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
5월에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1년 반의 첫 연애가 끝나고 8월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소셜 파티에 갔습니다. 술 마시면서 친해지는 곳이었는데 거기서 썸남을 만났어요. 남자 쪽에서 먼저 좋다고 다가와놓고 4번째로 만났을 때 친한 동생으로밖에 안 느껴진다 해서 끝났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 가 11월에 친구에게 소개를 받은 남자는... 카톡은 안 보고 인스타는 보는... 그리고 자기가 온다 해놓고 못 온다는 말도 없이 약속 파투 낸 것도 여러 번입니다. 그렇게 2번의 썸이 끝나고 최근엔 소개팅 어풀로 만난 군인이... 그 사람도 절 실제로 만나기 전부터 맘에 든다고 그러더군요 실제로 만나니 손잡고 껴안고... 장거리 연애하고 싶다 난리 다 쳐놓고 부대로 돌아가자마자 말투도 바뀌고 연락도 안 보고 이젠 저도 지칩니다. 왜 자꾸 이런 사람들만 꼬이는지... 안 그래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최근 자취를 시작하며 더 외로움이 커져가서 힘드네요... 너무 많이 우울해져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네요.
안녕하세요. 연애 3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30살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모든 것이 재밌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이에요. 그 이유는 우선 여자친구는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하고 정리정돈이나 할 일을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저는 아이를 좋아하고 깔끔한 성격이에요. 물론 안 맞는 부분엔 대해서 강요하지도 않은 뿐더러 상대의 마음을 존중합니다. 그치만 저는 결혼이 하고 싶고 아이를 가지고도 싶어요.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정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사람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고 아플테고,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지는 상황입니다...
남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는 28살이고요. 남자친구가 저와 1년반 교제하면서 갖갖은 잘못들을 했어요. - 이번에는 거짓말이었어요. 자겠다고하고 놀았더라고요. 불건전하게 노는 타입은 아니고 제가 뭐라하는 타입도 아닌데 거짓말을 쳤어요. 제가 주로 받는 느낌들은 본인이 편하려고 하는 말과 행동들이 과해서 저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느낌이었어요. 이게 그냥 남자친구의 편의에 따라 제가 너무 불편해지니까 받는 느낌이었는데요. 제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면 남자친구가 고치겠다고 해요. 근데 꼭 남자친구가 "내가 연애할 성격이 못되는 것 같다. 내가 너무 미성숙하다. 너는 정말 좋은데, 상처를 너무 많이 준다. 나도 진짜 좋아하는데 이정도 밖에 못하나 매번 고민한다. 근데 전부 의도된 행동들이 아니다. 내가 너무 부족해서 너를 불건강하게 만든다.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다." 는 식으로 flow가 넘어갑니다. 이 말을 들을때마다 너무 제가 힘들어요. 제가 불편한 걸 말해선 안되는 것 같고, 왜 힘든건 전데 항상 인내심을 갖는건 저여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남자친구 본인도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모르겠다고 해서 심리상담을 받으라고 했는데요. 본인도 이 말을 듣고선 받아보겠다고 합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와 같이 좀 많이 감정적으로 무던하고, 남에 대한 생각이 깊지 않은 사람, 본인의 편의를 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상담을 통해서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해요. *아직도 이 친구는 연애가 편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심리상담이 저는 그냥 자신의 깊은 생각과 갈등에 대한 답을 찾고 인정하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저도 상담 경험있습니다. 근데 제가 받았던 감정수용의 해결책은 이 친구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아니면 혹시 커플 상담이 더 도움이 되나요?
주변 사람들한테 의존하게 되고 제가 힘들다는 걸 알리고 싶네요 너무 이상해요 애정결핍인 게 저 스스로가 느껴져요 제가 인기가 많은데 예전에는 별 생각 없었다면 요즘은 남자애들이 제가 힘들다는 걸 듣고 제 걱정을 해주는 거에서 비정상적으로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특정 한 사람이 아니고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내가 힘들다는 걸 알아주고 제 걱정을 해주는 게 그나마 제가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데 진짜 왜 이러나 싶어요 자꾸 이 사람 저 사람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내 삶이 힘든데 내가 이렇게 안 좋은 상황에 있는데 이런 날 이렇게 좋아해준다고 이러면서 이런 거에서 자꾸 마음의 공허함을 메꾸려고 하네요 다른 사람에게서 정신의 안정을 찾는 제가 너무 ***같아요
사랑받고 싶지만 제 급이 안 맞아서 안 됐고, 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이 나태한 놈에게는 추진력도 없어서 안 됐고, 이 모자란 놈에게는 끈기도 없어서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잊어먹고 가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네요
힘들지? 괜찮아 넌 이제 앞만 보고 달리면 돼 자리를 잡았을때 다시 생각해보면 돼 나중에 꼭 난 나를 놓지않고 믿고 의지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야 쉽지 않겠지만 이만 보내주자 그 사람의 탓이 아니야 이건 어쩔수 없었던거야 서로의 시간이 달랐던거야 나중에 꼭 성공해서 할 수 있다면 다시 연락해줘 나 이렇게 살고있다고 드디어 정리가 다 되었다고 지금 느끼는 감정들도 다 고스란히 전해줘 다만 지금의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말라고 선택을 후회하는것만큼 정말 ***같고 쓸모없는건 없다고 얘기해줘 그러려면 넌 취업해서 사회에 내 자리를 만들어야해 졸업준비도하고 참 바쁠테지만 넌 할 수 있어 몰아서해도 어떻게든 해왔잖아 네 특기잖아 나중에 아주 나중엔 진심어린 마음으로 내 앞날과 너의 앞날을 축복할 수 있도록 지금은 네가 잘 되어야해 자리를 잡아야 이런 말도 할 수 있게 되는거야 너의 소중한 사람은 많은 고민을 해왔을거야 오랫동안 견뎌보려했던 마음이 느껴졌잖아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야기한거야 울며 힘들게 말을 꺼낸만큼 마음고생 많이했겠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고 싶지는 않았을거야 같이 미래를 이야기하며 행복한 날이 오기를 기다렸을거야 하지만 조금 어긋났을뿐 시기가 맞지 않았어 서로의 시간은 다르니까 당연히 느끼는 감정의 정도는 달랐겠지 초조함도 더욱 느꼈겠지 내가 느끼는 슬픔 섭섭함 허무함 후회 미련 등 많은 감정들을 그 사람도 같이 느끼고 있을거야 여러 복잡한 마음이겠지 우선 나 자신에게 솔직해져볼까 너는 무언가 지쳤있던거야 여태껏 달려왔던 너를 행복한 꿈속에서 쉬게하고 싶었겠지 결국 사실은 당장 눈앞의 행복에 현실을 외면하고 싶던거야 결국 넌 꿈속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결과를 뼈져리게 느낄 수 있는 비싼값을 치루는 중이라고 생각해 머리 속 깊이, 아니 뼈에 깊게 새겨둬. 이 마음도 잊게되면 더 이상 내가 나 자신에게 희망이라곤 생각해볼 수 없을지도 몰라 그러니 이제 그만 꿈에서 나와 내 자신을 마주해 현실을 마주봐 정말 사랑했던, 나의 모든걸 줄 수 있었던 소중한 사람을 잃어가면서 큰 배움을 얻은거야 그 소중함이 클수록 지금 마음은 힘들거야 덤덤해지는데 오랫동안 지내온 시간의 몇 배, 아니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하지만 그 마음으로 너는 무언가 깨닫는게 있을거라고 믿어 아니 깨달아야만해 그렇지않으면 소중한 사람의 결정을 의미없게 만드는거야 변하지 않으면 또다시 소중한 무언가를 점차 잃어갈거야 마음이 꺾일지몰라 부숴져버릴지도 몰라 그렇게된다면 넌 스스로를 구박하고 망가트리게 될거야 그럼 너무 슬프잖아 내 자신을 믿고 내 능력을 믿고 이제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줘 내가 나를 자랑스런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러면 언젠가 진심으로 행복한 웃음을 가질 수 있을거야 그 전까진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이제까지 행복을 빌려쓴거야 물론 난 그 사람이 없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이 두려워 1분1초가 나를 모두 갈기갈기 찢어놓는거 같아 하지만 마음을 다잡아야해 감정은 넣어둬 그 시간이 올때까지 절대 열어***마 스스로를 가둬 나 자신에게 되뇌어 말해 튀어나오려 할때마다 계속 네가 써내려온걸 봐 굳게 먹어 할 수 있어 그리고 항상 너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었던 그 사람을 기억해 너에게 소중했던 추억들을 꼭 잊지마 그게 지금 당장은 힘든 시간과 시련을 주겠지만 네가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마다 부서지고 무너져갈 너에게 큰 힘이 되어줄거야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마 항상 너에게 힘이 되었던 사람을 기억해 꼭 훗날 정리된 마음으로 한번 연락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026.1.17
지금 사귄 지 7개월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안정형이고 저는 불안형이에요 저는 항상 떨어져 있을 때 남자친구랑 자주 싸워요 그 문제가 저 때문인 것 같아요 원래는 이전 전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불안한 거 하나도 없고 혼자서도 잘 지냈는데 전 남자친구는 회피형이었고 저를 항상 불안하게 만들었고 항상 내가 조금만 실수하고 잘못해도 화를 내고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무작정 대화를 중단하거나 전화를 갑자기 끊고 가스라이팅도 항상 일상이었어요 그 남자친구는 결국 바람을 피게 되었어요 처음엔 이 사람이 나쁜 걸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제대로된 연애가 처음이었고 처음 느껴본 감정이었어요 근데 완전히 제가 무너지고 나서야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후로부터 저는 변했어요 쉽게 무너지고 남자친구가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감정 기복도 심해지고 그래서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요 저도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 사람인 걸 아니깐 놓치고 싶지 않아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한 번도 화를 낸 적이 없어요 이 고민도 남자친구에게 말했고 저를 이해해 주었고 응원해 주고 있어요 항상 감정 기복이 심할 때 화를 내기보다는 관계를 더 지키려고 노력해 주고 저를 다정하게 대해줘요 전 남자친구하고는 다르게 여사친도 없고 저랑만 항상 연락해요 저랑 더 많이 놀아주려고 하고 이런 좋은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고 싶진 않아요 저도 제가 언젠간 안정형이 되어서 남자친구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어떤 걸 해야 더 나아질까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제게 했던 거짓말들을 알게 됐어요 - 나한텐 동성친구랑 논다고 했는데 여사친도 같이 있던 자리였음 (내가 알게돼서 물어봄) - 빠른년생이었고, 전과해서 한 학년을 두 번 다녔음 지금 만난지 꽤 됐고 결혼 얘기까지 하는 중입니다ㅠ 우리 부모님도 빠른년생 아닌걸로 알아요 본인은 거짓말 다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해요 앞으론 숨김 없이 다 말하겠다고.. 저도 사실 믿어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은데 부모님이 싫어하실 거 같아서 ... ㅠㅠㅠ 이 남자 믿어봐도 될까요
제가 어딨엇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기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요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만나다보면 내가어딨는지 알게됩니다 ㅈ ㅓ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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