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젠가부터인가 엄마가 내 외모에 집착하기 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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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최근 언젠가부터인가 엄마가 내 외모에 집착하기 시작했. 코만 더 높았으면 이뻤을텐데.. 볼살만 더 빼자.. 이런말을 듣는 횟수가 급증했다 그런 소리를 처음 들을 때에는 웃어넘겼는데 엄마가 이런 얘기를 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이제는 짜증이 난다 이제 나는군것질부리를 먹은것을 들킬 때마다 혼난다 엄마는 나더러 자꾸 볼살을 홀쭉하게 넣어보고 눈을 크게 떠보란다 안그래도 학교생활때문에 심란해 죽겠는데..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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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n
· 9년 전
우리 엄마는 더 심하셨어요 :) 매일 저에게 너처럼 못생긴 애는 처음이다. 낳아보고 너무 못생겨서 놀랐다. 크면 공사해주겠다 등등 결국 저는 엄마의 의사대로 대공사를 했어요. 부모는 아이의 삶에 어떤 형태로든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감정은 어디까지나 부모의 것이예요. 당신의 감정이 아님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엄마 이렇게 낳아줘서 고마워. 난 예쁘게 잘 살 자신 있어. 라고 말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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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spassaway
· 9년 전
우리딸예쁘다라는 소리듣고 사랑받는기분느끼고싶다고 말해봤자 안먹히려나요?....그럼 나 엄마보다 잘살게 안이뻐도 성격최고니까 자꾸 얼굴갖고 뭐라하지마 나속상해 이래보세요- 먹힐지도. 이뻐서 재벌집으로 시집 진짜잘가면 본인처럼 고생 안할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을 하셨나봅니다.. 그런생각을 혹시하셨다면 어머니가 많이힘드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