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엄마를 ㅇㅁㄴ 이렇게 저장했던데 대체 무슨뜻일까요….?괜히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어릴 적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부모님이 억압하고 권위적이고 폭력적이었고, 제 가능성을 무시하는 사람이었어요. 부모 외에도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가 제 성격을 우울하게 바꾸고 이 성격에 의해 힘든 일들이 많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지금 부모와 예전처럼 안 좋은 사이가 아닌데도 아직 어려워요. 벗어나고 싶어요
부모님에게 계속 화가나요 30중반이 넘었는데도 부모님 조언에 휘둘리는 내인생도 싫고 내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싶었는데 지금 직장도 그만두지말라고 해서 버티면서 무기력하게 다니고 있는 내모습이 싫어요 물론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망설이던것도 있었지만 힘든일이 생기면 그렇게 섣부르게 조언해서 그걸 따르게 되니 부모님이 원망이되요 참 불효녀같아요 어떤사람이 그러던데 자기인생이 잘안풀리는걸 꼭 부모님 원망하는 사람이 있다고. 저는 그런 사람인걸까요 내인생 안풀리는것때문에 부모님 원망하고 그런 불효녀인가요 결혼또한 내가 맘이 안정되고 행복할때 하고싶은데 걱정하는 부모님 맘은 이해하지만 결혼때문에 얘기하고 소개시켜주고 하려고하고 진행과정도 물어보고 하는 부모님이 왜이렇게 싫죠? 내인생 내가 꾸려가고싶은데 나이때문에 결혼해야하고 이나이가되면 취업 이나이가되면 결혼 결국 저는 아무것도 성취하지못한 루저 이렇게 말하는거같아서 부모님이기에 날 사랑하시겠지만 왜이렇게 힘들까요 부모님한테 힘들단얘기도 하지도 못하고 시시콜콜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도 못하는데 부모님은 남보기에 좋은것 남들이 다하는거 안하니까 그게걱정되는거에요 저도 알아요 그래도 그냥 제 존재 자체로 사랑해줫으면 좋겠는데 뭘해도 괜찮다고 힘들면 그냥 들어주기라도 하고.. 그게안되는 집이라 참 슬퍼요 결혼을 늦게하든 직장을 그만두든 돈이고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거아닌가요? 돈이 그렇게 중요한지.. 내표정에 나는 안행복하다가 써있는데 어쩜 그렇게 그런건 눈에 안보이고 항상 취업 결혼 이런 외적인것만 보이는지 물어보는게 그런거밖에 없는지 학창시절부터 그래서그런지 이게 우리집안 성격이고 스타일인데 참서운하네요 어쩔때 그렇게 가족가족 외치면서 맘하나 몰라주고 학생때도 내가뭘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내얘기 한것도 없었는데 이제와서 부모님이 좀 시간많다하니까 여태까지 얘기안한것들 누굴만나며 뭐하는지 이런거 말하라는게 어색하지않겠나요? 저는 불효녀같아요 저도 나이어린 동생이 있어서 동생이 저에게 하는 행동과 제가 동생에게 하는 행동들을 볼때 참 부모도 처음이라 어렵겠다.. 힘들고 그게맘대로 안될수도 있겠다 싶기는 해요 부모님 본인의 인생들도 살아가야하고 그거 살아내기에도 바쁠거고 결국 똑같은 사람인데. 저도 부모가 되어본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어요 철이 덜 들었나봐요 아니면 이것밖에 안되는 인성못된 인간일까요
"몸이 아프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 이런 말이 있는데 우리 아빠는 아닌 거 같다. 아픈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푸는데 화를 제정신이 아닌 것 마냥 분출한다. 이제는 보고 있으면 참 딱하다.
나를 욕조에 거꾸로 쳐박았던 엄마가.. 이제와 딸이 있어 다행이라 하신다. 엄마의 n번째 입원..나는 또 붙박이.. 전에 사과를 받고싶었는데.. 받지못했다. 재작년에 아빠를 보내드리고.. 홀로된 엄마는 5분거리 홀로사시는데.. 어제 문득 딸이 없었음 어쩔뻔했냐는 엄마 얼굴을 보다가..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보내드리면 분명 후회할것임이 분명하니까.. 나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중... 하지만 그때가 되면 과연 후회만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저를 어렸을때부터 저를 교육시킨다는 이유로 되게 자주 때리고 욕하셨어요 진짜 온갖 상스러운 욕은 다해요 초5때부터 죽고싶단 생각 자주했고요.. 몸에 흉터도 있고 아직도 누가 손만 올리면 움츠러들어요 아동학대 건수도 많고 집에 경찰도 자주왔었어요 초등학생때 경찰서가서 진술한적도 있고요 상담받은게 몇년이에요 이러고 산게 거의 7~8년정도 됬고요.. 이제 부모님 이혼하셔요 합의가 안돼서 소송중이래요 소송 기간동안 부모님은 별거 생활 중이에요 엄마랑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있는데도 엄마가 너무 눈치보이고 무서워서 별거하는동안 엄마랑 살고있어요 아빠쪽으로 도망간적도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쫓아오셔서 너무 무서웠어요 제 친구들 몇명도 엄마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것같아요 걔네랑 멀어질까봐 불안해요 아빠한테 가고싶다고 해도 때리셔서 이젠 그말도 더 못하겠고 아빠랑 산다고 하더래도 엄마니까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긴 싫어요... 저 어떡하죠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부모님 눈치보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그냥 못버티면 금전적으로 무리 해서라도 나가서 따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엄마가 절 '남들에게 자랑하기 좋은 트로피'라고 할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요. 엄마가 절 사람으로 보긴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보는걸까요...
역시 새벽에 릴스가 젤 무서운가봐요... 현기증이라는 영화 쇼츠 같았는데 보다보니 또 시작이네요... 엄마가 나중에 치매로 절 기억못해주시면 어떡하죠? 너무너무 두려워요... 전 엄마밖에 없는데... 그럼 엄마가 날 기억못하고 남처럼 대하면 전... 버틸 자신이 없어요ㅠㅠㅠㅠ 갑자기 너무 두려워지면서 눈물나고 숨이 잘 안쉬어지네요.. 생각나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제발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 수 있길🙏
***아빠는 뭐때문에 뭐가 급해서 뭐가 힘들어서 죽었냐고 난 생각안해? 나는 아빠가 2년전에 나보고 아빠가 돈 많이 벌테니 같이 하고 싶은 거 하고 놀자 이렇게 말한거 아직도 기억한다고 난 아빠 사진도 다 날라가서 없는데 *** 아빠한테는 나밖에 없다면서 내가 비타민이라면서 근데 왜 나 두고 갔어 교통사고면 뭐 불의의 사고니까 아픔이 이것보단 덜하겠지 *** 근데 아빠가 죽은건 사고가 아니잖아 연탄에 몸을 날렸잖아 나 아빠가 24년도 11월 28일 카톡 프로필이 추모 꽃으로 바껴져있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 있었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모르겠지 그리고 그 당일 아빠가 엄마한테 죽기 전에 미안하고 고맙다고 나 잘 돌보라고 했을 때 나 *** 많이 울었어 ***아 전화도 했는데 안 죽는다면서 그래서 내가 진정했는데 아빠 폰 바테리 없다고 내일 전화한다 했는데 왜 안 하는데 ***나아빠보고싶어 왜 난 아빠랑 추억도 없는데.. 내가 14살때 아빠 없어졌는데 장례식장도 못 갔어 얘들 학교에서 아빠 얘기 할때 나만 입 닫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