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진짜 이거 웃픈건데요...
몇개월간 학원 같이 다니던 남자가 있어요
서로 다른반인데 그 사람이 좀 잘생겼거든요
근데 전 낯도 가리고 그 사람이 저한테 관심이
1도 없는줄 알았는데 오늘
저 혼자 반에 있는데 뜬금없이 저한테
안녕하세요!
이러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당황해서 저도 덩달아 인사하긴 했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ㅠㅠㅠㅠㅠ
그 반 수업끝나고 다 갔는데
그 반에 그 남자
제 반에 저
이렇게 남아있다가 제가 화장실에 갔어요
화장실은 두 반 사이에 있거든요 거리도 가깝고
근뎈ㅋㅋㅋ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싸고....하....방귀가 나올거가튼거에여
점심으로 고구마를 먹어서....
근데 ....정말 살포시 뀌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진짜 그 애들 다 하교해서
조용한 복도에
정적이 울릴만큼 *** 퓨 ㅠㅠ ㅠㅠ
저 어떡해요..진짜...
걔 갔더라고요..친구하고 통화하는 척 했는데
......
들었겠죠?
진짜 저 어떡해요 이게 웃픈건데
진짜 진지하게 스트레스받음 너무 수치스럽고 제가봐도 제가 깨는데 걔는 오죽할까욬ㅋㅋㅋㅋ
아 그 아이 관심 없어도되는데소문낼까봐무섭고
또 제가 어떻게 이걸 아무렇지않은척해야할지
모르겟어요ㅠㅠ진짜 이런경험 잇는사람이나
조언주실 분 없으신가요...?
저 오늘 자다가 이불 하나 찢을거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