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적 입장에서 여성에 대한 공격적인 표현이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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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mazero
·9년 전
남성적 입장에서 여성에 대한 공격적인 표현이 사용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기에 일반화 될 수 없고 보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 . . . . . -------------------------------------------------------------------------- 넌 ***를 무기나 방패처럼 사용했지. 결국 내 욕구에 힘들어 하는 것을 알면서도 너를 위해 저 인간이 얼마나 낑낑거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게 즐거웠던거야. 그럼으로써 스스로의 자존감도 자존심도 아닌 알량한 연애권력을 쥐고 흔들기에 바빴고 내가 떠나갈라치면 다시금 다리를 벌려 날 안았지. 우쭈쭈 우쭈쭈 하면서. 불안하고, 무섭고, 걱정된다고? 그런 기분이 든다고? 안전한 날짜에, 콘돔을 사용하고, 콘돔을 낀 채 밖에서 사정했잖아? 내가 널 안을 수 있는날은 한달에 3~4일 뿐. 그마저도 네가 피곤하다 한마디, 불안하다 한마디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뭘 어떻게 해줘야 네가 불안하지 않을 수 있냐는 말에 넌 그냥 쉽게 몰라. 라고 대답하더라. 내 정관을 묶으려 했던 그 날. `그것도 결국 100프로는 아니지 않아?`라는 너의 그 말 앞에서 난 그 앞에서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소중한 사람을 안고 싶고, 하고 싶고, 만지고 싶어. 남자도 그런 기분이 들어. 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너의 감정이고 난 너랑 ***하고 싶어서 ***난 욕정이니? 그냥 나도 그런 기분이 드는건데. 그래서 힘들어 너무 너무 힘들어 울면서 떠나간다 했더니 그때는 또 왜 날 안아주는데? 그렇게 쉽게? 차라리 네가 정말 굉장한 신념을 가졌거나 엄습하는 두려움에 몸서리쳤다면. 그래서 날 언제고 어느때고 거부할 수 밖에 없었다면 나도 납득할 수 있었을까? 너에게 말했었지. 제발 네가 나만큼 , 내가 널 향한 욕구를 참는 것 만큼 괴로워하며 그 거절을 말하는 것이기를 바란다고. 난 널 소모품으로 *** 않았어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네 가치가 ***에 의해 1도 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싫다하면 하지 않았어. 다 벗고, 네 가슴을 만지고 ***를 빨아주다가도 네가 싫다하면 하지 않았어. 네가 소중해서 안고싶은거니까. 난 나를 그렇게 증명한다고 생각했으니까. 난 너에게 모든것을 다 말하고 어찌할까 고민하고 그래도 어떻게든 네가 날 받아들일 방법을 생각했는데 하지만 넌 항상 쉽게 모든것을 욕정탓으로 돌려.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변명해. 여자는 그런거라고 변명해. 도대체 너는 나한테서 뭘 지키는데? 내가 너의 무엇을 빼았거나 부수었는데? 최소한 너는 네가 불안해하지 않을 방법 정도는 나에게 말을 했어야 했어. 모르겠다고 말 하지 말았어야 했어. 말할 수 있었어야 했어. 그리고 차라리 마지막에 다리를 벌리며 날 잡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지금처럼 화나진 않았을거야. -24살의 내가 하지 못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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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hic
· 9년 전
철저히 주관적인 입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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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zero (글쓴이)
· 9년 전
@lechic 하하.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아마 철저하게 주관적이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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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i1225
· 9년 전
여자에게 있어서 성적인건 불안이 함께하죠. 근데 남자입장에서는 그 불안을 최소화해주고 싶은데 (정상적이고 올바른 분이라면) 그걸 자꾸 믿지못하고 나쁜사람 취급 혹은 약점 잡으니 돌아버릴 수 밖에요. 남자도 사람인지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기 싫은데 간혹 여성분들은 욕정에 지배당한 짐승취급하면 많이 슬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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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zero (글쓴이)
· 9년 전
@destini1225 크으, 이해해 주시니 감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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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zero (글쓴이)
· 9년 전
@!318f9bbaee9c0cae9b2 한 가지 확실한건, 전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계속 물었답니다ㅎㅎ 하지만 대답해 주진 않았구요ㅎ 그리고 싫다고 할 땐 하지 않았어요ㅋㅋ 그것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구요ㅎㅎ 제가 어떻게 했었어야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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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zero (글쓴이)
· 9년 전
@!318f9bbaee9c0cae9b2 결국 마친님 말을 들어보면, 상대방은 절 진짜로 사랑한게 아니었네요ㅎㅎ 위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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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fe
· 9년 전
그렇게 하고싶은 감정이 큰가요...? 제 남친도 만날때마다 하고싶어하는 티 내는데 저는 하기 싫어요.. 불안한것도싫고 근데정말 백퍼로 안심되게한다고해도 그 희박한가능성에도 여자는 생리때까지 불안해하는게 당연해요... 그리고 여자는 남자가 하다가 질리면 떠날거라는 생각이 만연해요.. 일종의 고정관념이라해야하나.. 하다가질린게아니고 그냥 사랑이 식은거겟지만 들리는 이야기들은 ***를 허락하고 나서 얼마못간다는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교육자체가 ***를 음지화***고 안좋은시선이많고 죄책감을들게 만들었어요. 하고나면 죄책감때문에 항상후회했어요 원래 저도 많이 불안했었는데 지금은그냥 놨어요.. 뭐 애생기면 지우면되지하는.... 그런생각갖고 피임은 남자가 알아서 하라고 냅둬요. 항상 콘돔 안끼지만 아직은 괜찮네요..ㅋ...... 끼라고하는데 안낌. 왜 떠날때 벌리는지 진짜 몰라요? 그렇게 하기가 싫은데.. 가지말라고 어쩔수없이 하는거잖아요 좋아하니까 떠나는게싫으니까. 내생각엔.. 그거 하고나서 얼마나 상처입었을지.. 여자입장에서는 마음 이용해먹은거나 다름없어요. 그런얘기많잖아요 애생기고 남자잠적하고.. 거기에 부모님은 어떻게반응할것이며... 솔직히 부모님이나 다른사람의 시선이 젤 무서워요 나는 두려운 수술대에 오를지도 모른다.. 그리고 심한죄책감에 죽고싶은생각까지할텐데 애를낳는다하더라도 준비되지않고 환영받지못한 경제적으로는 능력이 안되는.. 마음의 준비도 전혀 안된.. 남자와는 아직 그렇게 깊게 신뢰하지도 못하는데 애가 생겼을때 너는 어떻게 반응할것이며 혹시라도 떨떠름하게 본다면.. 진짜... 혼자있는기분 다른사람들은 결혼도 하기전에 임신한 나를 어떻게 볼 것이며.. 그리고 내 인생은.....? 애생기면 여자로서는끝나고 애만보며살텐데 지금 엄마가 되고싶을까...? 걱정되는것이 이렇게많은데....? 안하는것만이 불안해하지않을 방법일뿐.. 임신하고싶지않다. 수술하고싶지않다. 불안한미래가싫다. ***를하고싶다면 여자에게 애를가져도괜찮단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합니다. 지금만나는게 즐거우니까 지금 너를 사랑하고 너와 하고싶으니까 하는 생각만 갖고 하는거라면 다시생각해주시길.. 미래를 책임질수있을때. 그 미래에대한 동의를 받았을때 그래도 안심하고 할수있을거.. 그리고 지금 그렇게 불안해 하는건 그만큼 순수하다는거.. 좀더 경험이 쌓이면 콘돔만 잘쓰면 백퍼 피임이라는거 알거고 다양한상황에 대처하는법을 알게 될테니까. 그리고 지금 여친은 아직 성적으로는 발달이 덜된거 같은데 경험횟수가 많게되면 여자가 더 원하게 되는 날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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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zero (글쓴이)
· 9년 전
@nescafe 일단 이 일은6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간단합니다. 개인이 가진 ***에 대한 가치관에 옳고 그름따위는 없지만, ***를 그렇게 불안해하는 여자와 연인관계를 이어가기 힘들었어요. 저한테 ***는 중요하니까요. 아주 많이요. 그래서 몇 번 놓으려고 했습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때마다 몸을 허락하며 절 잡았습니다. 그리고 관계가 다시 안정되면, 또 똑같은 요구와 거부가 반복되었죠. 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말 해줬으면 했어요. 방법이라는게 있다면 알려달라고 했구요. 위에도 언급한것 처럼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면 정관수술까지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안심하지 못하겠다고 했지요. 그녀는 내가 하고싶어하지 않아지길 바랬던거죠. 결국 내가 자신에게 맞게 바뀌기만 바랬어요. 하지만 자기 자신은 그렇게 온전히 이해받길 원하면서 절 이해하려하지 않고 바꾸려고 하는 그 태도가 싫었던거죠. ***를 하지 못했던건 그 결과물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차라리 어떤 신념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잠자리를 일관적으로 거부했다면 아쉽고 섭섭하긴 했어도, 화는 나지 않았겁니다. p.s 마지막에 하자고 했을 때 안했습니다. 오히려 더 정이 뚝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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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fe
· 9년 전
싫어하고 불안한 일을 안하는것과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 둘중하나를 선택할수있다면 안하는것을 택하는게 당연한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신념이랑관계없는 선택이죠.. 헤어질라하면 허락한것은 당신이 헤어지자고말하면서 후자쪽에 전자에 비견될만한 싫고 불안한 일이 생겼기때문에 후자를 선택한거고... 그냥 선택일뿐이에요 도대체 가치관이 왜 개입해요... 도대체 여성분이 어떤가치관에따른 판단을 했다고 말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이해하고말고의 문제라고 보이진않아요...당신의 기분을 느껴보고 좋아하는정도가 폭발적이라는 것을 알아도 내가 싫은거불안한거 없는 쪽 선택이 당연한거아닌가요.. 정관수술을 하든말든.. 의학적인 안정성이 중요한게아니고.. 본인이 안심하고 받아들일수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싫다 불안하다 의 정도가 조금일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싫고불안한걸 남이 디게디게 좋아한다고 이해하고 해주는게 그게 태도문제인가요...? (정관수술을한다: 그래도 불안하다/상대방에게 피해를준다 => 하나안하나 그게그거) 마지막에 안한건 앞으로 반복되고 갈등할 미래가 더해졋기때문에 전자를 선택한듯..? 음 글고 실제로 남자가 참을수없는 성욕을 갖고 있는지는 생각도못했네요ㅎ 달라서이해하지못함ㅋ 현재 저는 불안하지않고 할땐좋지만 하고나서좀후회되는일을 하는것 과 상대방이 좋아하는일을 하는것 두가지사이에서 선택하기때문에 만날때마다 격번으로 하는것같네요 근데 상대가 하고싶어하지만 않으면 저는 별로... 결론은 선택할만한 선택지가 그거일뿐 (***가 없다면 사랑도 없다는 결말은.. 충격이네여.. 예를들어..님이 무성욕자고 할때마다 피곤하고 아픈데 조금은좋을수도있음. 어쨋든 별로임. 근데 여자가성욕충만해서 계속하자그러고 여자가 좋아하니까 해주긴할텐데 그러다보면 이여자가 내 몸만원하나? 거기에 의사가 지금관리상태로는 자주하면 다행히도 희박한 확률로만 암에걸릴수있다고 그리고 큰암은 아니고 수술하면 생명에지장은없는데 정신적후유증과 신체적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고. 그리고 그 암에 걸리면 사람들이 수근대고 소문돌고 안쓰러운눈으로 쳐다보고 심하면 ***취급하고.. 부모님 얼굴 못쳐다보겠고.. 자신이살았던 행복한세계가 깨져버릴수있는 위험이 있음. 미래도. 그런위험이 있는데 ***를 하고싶을까요.. 안한다고 계속하니까 헤어지재..ㅋ 희박한확률이니까 일단은 해줌. 근데 다음엔정말 하고싶지않음. 피해 받는 사람이 이해받아야하지않나 싶은데요..) 양보점이 없었던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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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zero (글쓴이)
· 9년 전
@nescafe ***를 하고 하지않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중간에 소재가 무엇이 되었든 자신이 일방적으로 원하는것을 저한테 강요한거죠. 근데 저에건 그 원하는 것이 어떤 신념이나 가치관에서 나온게 아닌 그냥 그때그때의 기분과 연애권력에 촛점이 잡혀있는 매우 자기중심적 강요였던거죠. 만약 받아들이기 싫었다면 헤어졌으면 되었을것이고 해결하려고 하였다면 대화를 했으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저를 붙잡아두고는 결국 자신의 입장을 똑같이 무한반복. 그 과정에서 내가 힘들어해도 그 아이는 결국 변하지 않았어요. 태도를 바꾸지 않았죠. 헤어지자고 할 때 말고는요. 제가 왜 힘들었는지, 힘들다고 하는지 결국 몰랐거든요. 내가 그냥 ***하고 싶어하는걸로 결론이 나 있던거죠. 그렇게 단언하고 자신을 고수하던 태도가 저한텐 그게 문제를 해결하려게 아니라 연애권력을 잡기 위한 태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결국 그게 자기한테 유리하니까. 제가 답답했던건 여자가 어떻게 해주지 않았기때문이 아니라 나와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 여자친구의 태도가 더 싫었던건데 결국 ***와 ***의 문제로, 그리고 그것때문에 여성이 입는 피해에만 강조를 붙이고 실제로 매우 낮은 가능성 자체에 의미부여를 강하게 하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마치 사실처럼 생각해 감정이입하던 제 전여친의 논리와 비슷해서, 결국 그런걸 이해못하는 나에게 강요해서 날 나쁜놈으로 몰아가던 논리와 비슷해서 매우 불쾌하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나도 힘들었어. 미안해. 잘가 라고 헤어짐에 응대했다면 전 이해하고 화나지 않았을겁니다. 좋아해서 몸으로 잡았다구요? 절대 아니죠. 그럼 왜 사귈때 아무말도 하지 않나요? 항상 반복되나요? 결국 같은 문제가 일어날 거 같은데 왜 방관하나요? 제 입장에선 좋아한게 아니라 땡깡을 부린겁니다. 난 이래. 그러니까 니가 날 이해해. 라고 전 ***하지않는 여친과 헤어진게 아니라 ***를 무기로 절 자기입맛에 맞게 바꾸려 했던 제 여친과 헤어진겁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