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다 애도 따라 울었다 엄마엄마 하며 말도 못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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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울었다 애도 따라 울었다 엄마엄마 하며 말도 못하는 애가 울었다 밀쳐내고 외면했다 너무 힘들다 너무 지친다 다 그만두고 싶어 도망치고 싶어 포기하고 싶어 나같이 자격도 없는 인간이 어쩌다 엄마가 되었을까 이 아이 인생을 내가 망가뜨려놓고 있다 나처럼 키우지 말아야지 했던 다짐들이 하나 둘씩 무너져 내리고 남편이란 사람에게 실망하면 할수록 포기할수록 멀어질수록 나는 아이에게서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 도망치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멍청하고 쓰레기 같은 년 최악이야 나는 최악의 인간 죽어야겠다 죽는게 낫겠다 그럼 아이에게는 최소한 나쁜 기억은 없을테니까 그냥 죽어버리는게 낫겠어 나란 인간은 그냥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게 낫겠어 흔적을 남기지 말것을 내 반쪽을 두고 가야하네 니가 없었으면 가벼이 떠날것을 아가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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