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어릴적 중고등학교 때 저는 뚱뚱하고 못생겼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남자친구들한테 고백도 많이 받고
사귀기도 많이 사귀고 했는데
그게 부러웠었어요
그때 당시의 저는 공부만 했었거든요.
공부하고 최고점을 찍긴 했었지만
고등학교때 남자애들이 90퍼인 학교를 갔고
거기에서 몇명없는 여자애들 사이에서 저는 인기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애를 만났어요
연애도 처음이었던 저이지만 그 남자애가 좋다기보다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오래도록 만났어요 4년을 만났는데 갈수록 제가 좋아하는 연기하는게 들통이 나고
저도 힘들고 그 남자친구도 더 힘들어질까봐 그만하자고 했어요...
저는 애정결핍이었을까요. 남자친구랑 헤어진 뒤에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또 연애할 대상을 찾고 있었어요.
이 모습으로는 저를 좋아할 수 없겠다싶어서 다이어트해서 살을 빼니
번호도 따이고 했지만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원나잇으로 만났던 남자들도 여럿 있었지만 좋은 만남은 다 실패하고
오히려 남자를 알아버렸네요 ㅎㅎㅎ 너무나도 쉽게 몸과 마음을 허락해서
쉬운 여자가 되버려서 그 당시 소개받았던 남자에게도 쉽게 다가가려했지만
그 남자는 저를 쉽게 ***않았었어요
그래서 시작했던 연애인데
처음 그 시작점이 잘못되었었나 만나면서 꾸준히 저는 실수를 했어요
쉬운 여자 티를 많이 냈나봐요 저는 점점 그 사람을 사랑해가는데
그 사람은 저를 갈수록 쉽게 생각했어요
그런 남자친구 생각을 바꾸려고 무단히 노력했어요
제가 많이 바뀌려고 노력했고 남자친구에게 퍼부었던 마음을 저에게로 돌리고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연애하면서 자리가 잡힌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저를 쉽게*** 않구요. 꾸준히 계속 노력해야할 것 같지만
저 스스로도 착하고 마음여린줄 알았는데
연애하면서 느낀게 저는 이기적이고 생각할줄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어른이 되고 싶네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도 긴 연애,
깊은 연애는 해*** 않은 사람이라 어느정도 벽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많이 변할 수 있었던 것두 있구요.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제 생각을 적은거라 남들이 보는 저의 모습과는 다를 수도 있지만
저는 잘 살고 싶고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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