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을 처음 살기에 오늘이 서툴듯이, 엄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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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920914
·9년 전
내가 오늘을 처음 살기에 오늘이 서툴듯이, 엄마는 엄마가 처음이고, 아빠는 아빠가 처음이다. 부모라는 이름의 전지전능한 신은 없다. 엄마는 엄마가 서툴고, 아빠는 아빠가 서툴다. 그저 지나온 어린 나의 투정을 부모라는 이름으로써 다 이해하기에는 때로는 나의 부모님도 오늘이 서툴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사람으로써의 오늘은, 나의 부모님도 처음이다. 매일 밤을 지침과 눈물로 지새우는 나를 보며, 어쩌면 나의 부모님은 꽉 닫힌 방문을 사이에 두고서 어두운 밤을 피눈물로 지새우고 계실지도 모른다. 나도 나의 오늘을 모르는데, 내가 말하지않으면 나의 부모님은 알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좋으니, 엄마아빤 말해도 몰라! 라며 쾅 닫은 방문을 열고, 엄마 미안해.. 사실 오늘 내가말야-.. 하고 나의 하루를 공유하고 의논하다보면 어쩌면 조금은 나와, 나의 부모님을 조금 더 나은 하루로 만들어 줄 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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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mi
· 9년 전
먼저 손내미는 용기로군요 응원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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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z0924
· 9년 전
용기내어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