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마음은 휑하고 싸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헤어짐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마음은 휑하고 싸해서 어찌 할 수 없다 하지만 바쁜 일정에 우울함을 느낄 틈도 없다 내 일상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그 사람은 내 곁을 조용히 떠났는데 주변은 언제나 그러하듯 사람들로 붐빌 뿐이다 덕분에 당분간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겠지.. 하지만 언젠가 불연듯 찾아 올 혼자만의 주말이 몹시 두렵다 슬픔과 아픔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지 않아서 감정들이 폭풍처럼 쏟아져 나올까봐 무섭다 홀로 상처받고 행복을 빌어주며 떠난 그는 알지도 못하겠지 그로 인해 행복했고 상처받았고 웃고 울었던 내 감정의 폭 들이 그가 느꼈던 감정 만큼이나 깊었다는 것을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