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데, 특정 인물이 자꾸 생각나고, 의식돼서 괴로워요. 안 하려고 할수록 생각이 더 나고 가슴이 막막해요. 남친이랑은 1년 넘게 사귀고 있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몇 달 전에 친해지게 된 이성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저의 외적 이상형과 조금 부합하긴 합니다. 근데 정말 이성적인 생각도 없고 친한 사이라서 더더욱 잘될 맘 없습니다. 남친이 있으니 당연한 말이지만요 그냥 그 남자얘가 생각만 나요.. 이게 무슨 심리일까요? 너무 짜증나고 괴롭습니다. 저한테 남자친구는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고, 잃거 싶지 않은 사람인데 생각이 나니까 죄책감이 들고 미안한 감정이 생겨요 처음엔 그냥 쓸데없는 생각이구나 하면서 신경 안 썼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생각을 왜 했지 하면서 의식하고 있는 절 발견해요. 그래서 내가 얘한테 마음이 있는 건가? 싶어서 잘 생각 해봤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니까 얘한테 호감있나 생각까지 하게 돼요. 현실은 아닌데..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어땋게 하는게 좋은가요
30대 중반 남자인데 직업상 이사를 많이 하다보니 다양한 지역에 사는 경우가 많아요. 그나마 길게 있던 곳이 1년 6개월? 다행히 교통은 좋아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면 차로 2시간이든 3시간이든 갈 수 있는데 장거리라는 이유로 못 만나겠다 그냥 친구로 지내자. 이런 말만 벌써 nn번째. 술도 잘 안 마시고 흡연은 태어날 때부터 한 적이 없고 스스로 외모를 너무 안 꾸민 것 같아 옷도, 사진도 촬영해보면서(코칭받으면서) 나름 꾸민다고 했는데도 오로지 장거리라는 이유만으로 거절받아서 힘듭니다. 지긋지긋한 솔로생활, 언제쯤 끝낼 수 있을까요?
연애를 쉬지않고 하고 있어요 제일 길게 쉰게 5개월 정도 그 기간 안에도 썸 정돈 타고 연애만 안한?느낌인데 의존증일까요 쉬고 싶어도 새로운 사람을 찾고 만나서 오래 가지도 못하는 관계를 유지해요… 또 사람 태도 변하는거에도 예민해서 극에 달하면 자해까지 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제가 여자 상대가 남자입니다! 게임하며 만난 사람이 있어요. 대화와 성향이 잘 맞아 깊은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친해졌어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는 방향성이 비슷하고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을 만났나 싶어 신기하고, 나만 엉뚱한가 고민하고 나랑 비슷한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랑 만나게 됐고 그게 축복이라고 할 만큼, 아무도 없는 공간 혹은 멸망한 세상에 혼자 살다가 갑자기 사람을 만난 기분이라고 할 만큼 정서적인 교류는 이미 상당히 깊어요. 저를 항상 소중한 인연이라고 말하며 감사와 존중을 표하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얼마 전부터 실제로 만나기 시작했어요. 우선 저는 비흡연자고 그는 헤비스모커인데, 담배 피우는 게 좋은 모습이 아니라며 보여주기 민망해하고, 저를 처음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생전 처음으로 금연 생각이 들었다고 하고, 담배냄새에 관한 부분에서 절 많이 배려해 줘요. 나랑 있는 시간들이 즐거운 거고, 그저 같이 걷고 동선낭비하면서 돌아댜니던 시간들도 소중했다 하고요. 추위를 잘 안 타서 원래 아우터를 안 입고 다닌다고 하는데, 두 번째로 만난 날 맨투맨만 입고 나왔길래 추워 보인다며 계속 걱정했더니 세 번째로 만날 때 숏패딩을 입고 왔어요. 두 번째로 만났을 때 제가 너무 걱정하길래 그 다음 날 바로 주문했대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당연히 알겠는데요, 사람 자체를 가깝게 느끼고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는 거랑 연애 상대로 보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감정과 연애를 할 결심을 하는 건 또 각각 다르잖아요. 몇 달 전에 연락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는데 자기는 연애할 때 어딘지 보고해야 하고 의무적으로 연락해야 하고 자기 전에 전화하다 자야 하는 게 너무 싫었대요. 핸드폰 붙들고 사는 게 싫고 자기 전에는 혼자 유튜브 보다 자고 싶다고. 그런 한국식 연애 정서가 자기랑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솔직히 연애하는 거 당연히 좋고 사랑하는 감정 당연히 좋지만 연락 때문에 다신 연애를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저도 그런 연락 문화를 이해 못 하는 사람이라 그거에 대해 엄청 공감하고 ‘이런 생각이 서로 맞는 사람이 있다니’ 하는 대화로 끝나긴 했지만요. 아무튼 지금까지 세 번을 만나 봤고 이번 주말에도 또 만날 계획이긴 합니다만, 내가 좋은 거랑은 별개로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게 돼요. 간섭받거나 어딘가에 매이는 게 너무 싫다는 그 사람이, 나와도 예외 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는 부담스럽다’ 하는 마음일까 봐, 그 상태에서 내가 섣불리 고백했다가 이 소중하고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인연을 잃을까 봐. 저도 연애 경험이든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이든 거의 없는 사람이라서 플러팅이란 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필이든 꼬시기든 어떻게 부담스럽지 않게 할 수 있을지 이런 것도 솔직히 모르겠고요. 남자가 이렇게 행동하면서도 나랑 연애할 마음이 없을 수가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저런 연애의 제도적 형식(?)때문에 연애를 하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에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글이 조금 기네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 남자친구가 만약에 저랑 헤어지자 하면 어떡해요? 그게 만약에 제가 관계를 안 해줘서 라면요? 앞에 글들을 읽어보시면 더 잘 아시겠지만 전 관계를 심하게 원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중2되는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 남자친구 연락이 뜸해졌어요. 그 이유가 만약에 제가 관계를 안 해주거나 저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죠? 진짜 조만간 헤어질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저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물론 남자친구가 원하는 건 너무 무리 라는 걸 알고 15살인 어린 나이에 그 행위를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남자친구가 너무 익숙해졌고 그 사람과 연락하고 전화하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없으면 미쳐버릴거 같은데 오늘 전화 아 했는데 진짜 미칠거 같아요 저
남자친구가 요즘에 연락이 없어요. 원래는 맨날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 보냈더니 연락을 보다가 안 보다가 답을 안 하더라고요? 그리고 몇 분 뒤에 연락이 와서 괘씸해서 연락을 읽***했어요. 그러더니 몇 분 뒤에 뭐해? 삐졌어? 라고 연락이 와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안 삐졌는데? 라고 보냈더니 오빠가 그래… 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자포자기 하고 삐졌어. 라고 보내니까 오빠가 그래… 그럼 시간을 좀 줄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뭔 시간? 이랬더니 화 풀 시간이러더니 지는 잔다고 갔어요. 원래 여자친구가 화가 나면 풀어주지 않나요?? 원래 시간 주고 알아서 풀어라 이러나요???? 저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그 오빠의 답장에 따라 하루하루의 기분이 달라져요. 아침에 연락이 와 있나 안 와있나의 차이도 너무 심하고 미쳐버릴거 같아요. 근데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그 오빠를 안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한데 진짜 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재결합 3-4번 째 입니다…..
4년(아마 올해로 5년 정도)지기인 남사친이 있는데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는 되게 저 좋아하는 티 많이 냈었었고, 사실상 고백에 가까운 말도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싫다고 얘기를 했어요 지금도 옛날에도 친구로써는 정말 너무 좋아하는 애였는데, 요새들어서 조금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어떻게든 떠봐도 별 반응도 없고 언젠가부터 좋아하는 티도 잘 안내서 지금은 반쯤 포기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는 걸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뭔가 다정한 그런 친구 사이가 아니고 서로 욕하고 장난치는 그런... 사이입니다
힘든시기속에서 그냥 누군가 함께한다면 좀 잘 버텨낼것같은데 친구도없네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싶은생각도 자주와요 이 글 올린다고해서 아무에게도 연락안오고 만나주지않겠지만 말할곳도없고 알릴사람도없어서 남겨봐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의지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힘든세상속에서 그나마 버텨내줄만한게 사람이니까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남자친구랑 4년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좋은사람이에요 2년정도 동거했는데 그 중 1년은 저랑 같이 살면서 혼자 돈벌어서 생활비 다 책임지고 제가 학원다니고 싶다하니까 학원비도 내주고 노트북도 사주고 금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잘 해주고 항상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동거하기 전 6개월 정도도 제가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돈이 없었는데 자기 혼자 돈 벌어서 저 쓰라고 다 갖다주고 그랬습니다 저희는 다섯차례정도 이사했어요 저는 살던곳에서 계속 살고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자기는 꼭 서울로 가서 살고싶다고 너는 싫으면 장거리 하자고 해서 제가 그게 싫어서 계속 이사했고 남자친구가 지역을 옮기자 할때마다 여기저기 다 따라다녔어요 그렇게 다섯차례 정도이사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냈어요 저희가 서울살다가 다시 지방으로 내려왔고 지방에 살면서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싶어서 돈을 모으기로했는데 남자친구가 빨리 올라가고 싶다고 본인 엄마한테 돈을 빌리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싫다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말이나 해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저희 엄마도 아니고 자식이 자기 엄마한테 물어보고 싶다는데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일은 아닌것같아서 알아서 해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물어보더니 엄마가 엄마 집에와서 6개월정도 살면 돈을 빌려준다고 했다고 같이 가서 엄마집에서 사는거 어떠냐고 했습니다 얘네 엄마는 작년에도 남자친구한테 엄마집에와서 살아라고 계속 말씀하셨어요 남자친구가 그때도 싫다하니까 그럼 너 여친까지 데려와서 같이 살자고 하셨고 제가 거절해서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더라구요 여친이랑 너랑 둘 다 엄마집에와서 살으라고 ...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벌어서 올라가면 될 일이고 뭐한다고 굳이 내 입장에서는 모르는 아줌만데 그집에 가서 살일은 아니지않냐고 싫다고 했는데 걔네 엄마도 작년부터도 계속 같이 살자하셨고얘도 엄마집에서 살고싶은것같더라구요 ( 얘가 이혼가정이라서 아빠집에서 살았습니다 ) 그래서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얘네 엄마가 빨리 올라오라해서 집 보증금도 다 못받고 물건도 다 버리고 정리하고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반려동물도 키웠어요 올라가서 딱 2주 살고 그 집 나왔습니다. 얘네 엄마는 애초에 저랑 반려동물을 받아주실 마음이 없으셨던것같더라구요 사는내내 제가 제가 없는 상황마다 남자친구한테 제 욕을 엄청 심하게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말해줬습니다 욕도 납득이 되는 욕이면 제가 행동이라도 고치려고 노력하려했는데 말같지도않은 억지를 부리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마지막날에는 저희 부모님까지 들먹이면서 쟤네 엄마랑 전화해봐야겠다 애가 왜저러냐 아무리 내가 와서 살아라했지만 왜 남자친구 부모님집에 와서 사냐? 하면서 남자친구 폰을 뺏어가고 집에 녹음기 다 설치해놧다고 협박을 하셨다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녹음기 정말 설치하신것같더라구요 정황상.. 정말 소름끼치고 스트레스 받아있었는데 걔네 엄마가 다음날 갑자기 전화로 저보고 너 우리아들 잡도리하지마라 이러시더라구요 안그랫다니까 말귀못알아먹는소리하지말고 어른이 말하면 알겟다고 하기나 하라고 짜증내시길래 해도해도 안되겠어서 전화끊고 집 밖에서 남자친구한테 나 더이상 여기 못산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근처 친구 집 알아보고 친구집으로 집 옮기기로 했고 제가 용달 불러서 집밖에 용달아저씨랑 있고 남자친구만 들어가서 짐 다 빼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집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잠시후에 걔네 엄마가 씩씩대면서 나오시더니 너 니네 엄마 전화번호 얘기해 이러면서 승질내시더라구요 싫다고 하니까 뭐 법적으로 알아낼까?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네 법적으로 알아내세요 하고 말았습니다 후로도 계속 저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시면서 번호를 말하라고 협박? 하시더라구요 .. 저는 말 하지않았고 남자친구가 짐 다 챙겨서 용달타고 친구집으로 가면서 본인 엄마 번호랑 다 차단해버렸습니다 친구집에 살면서 근처에 방도 다 알아봤는데 남자친구 아빠가 남자친구한테 엄마가 너 당장 아빠집으로 오던지 아니면 군대보내라고 안그러면 여친(저)네 부모님께 연락해서 뭐 삼자대면을 하겠다? 라고 협박하셨다더라구요 이미 불법업체를 통해서 저희 부모님 번호를 다 알아냈다고 말씀하셨다했고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서 다 취소하고 본가로 갔다가 군대에 갔습니다(저희 부모님한테 연락갈까봐도 크지만 본인 아빠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게 싫어서 본가에 간것도 큽니다..)저는 동물이 있으니까 본가에 못들어가고 혼자 자취하면서 이사도 하고 그러면서 동물이 감당이 안되서 다른집으로 잠시 위탁을 맡겼는데 상황이 대차게 꼬여버려서 위탁 맡으신 분께 동물도 입양보내게됐습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가 겨우 본가로 들어와서 살면서 회복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때 저를 버리고 혼자 본가에 가버린것과 그로인해 제가 피해본것들에대해 미안해하고있지만 저는 그냥은 못넘어간다고 어떻게 해서든 보상을 하든 책임지든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피해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건 맞지만 얘가 이때까지 잘해줬는데 내가 이부분도 책임지라고 하는게 맞나? 얘는 사귀는동안 나한테 꽤나 잘해줬고 나는 해준것도 없는데 얘는 나한테 ***호ㄱㅜ잡힌건가? 남들이 나를 이상한 애 취급하는게 맞나? 나는 잘해준것도 없는데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지? 얘는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내가 싫어하는 모습은 고치겠다는데 사람을 고치려고 하는건 잘못된자세가 아닌가? 얘는 내가 잘해준것도 없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데 왜 나는 그러지못하지? 얘는 나한테 해주면서 좋다고 하고 나는받으면서 좋은데 이건 얘가 나한테 ㅎㅗ구잡힌건가 그러면 해준만큼만 주고 받는게 맞나? 하는 의문들에 쌓여서 이 관계를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일생일대의 소원인데 그냥 만나서 한번만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너무 서럽고 혼자있고 아프고 외로워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울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만날사람만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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