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대학생입니다. 촌수로는 가깝지만 본적이 거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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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20살대학생입니다. 촌수로는 가깝지만 본적이 거의없는 언니가 뉴질랜드에 6개월째 살고있어요. 집에선 방학에 보름정도 동안 다녀오라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덜컥겁이나요. 전 외국에 다녀온적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해서.. 혼자 비행기티켓 예매하고 가서 입국심사받고 낯선나라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혼자 다 해결한다고 생각하니.. 언니가있겠지만 하루종일 신세질 수도 없으니까요. 다른 대학생 분들은 배낭여행으로 몇달을 다녀오시기도 한다는데 제가 너무 용기가없어보여요.. 그리고 돈도 문제기도하구요. 보름잡고, 숙식은 언니에게 조금 부탁한다고해도 150은 나오겠더라구요. 비행기값도 장난아니고.. 다들 대학생때 여행안가면 절대 안된다는것처럼 강조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여유가 생기면 가고싶거든요. 지금가면 그돈 다못내니 부모님께 어느정도 빌려서가는건데 그만한 가치가있는지..그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대학생때의 시각이 또다르다곤하지만, 저는 여유없는 사정에 억지로 가는건 그닥 원하지않거든요.. 그런데 그렇게포기하면 제가너무 겁쟁이같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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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
· 9년 전
부딪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막상 미루다 보면 기회가 안생길수도 있구요 정말 생각이 있어서 가고싶지 않은거 아니면 갔다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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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ohohehe
· 9년 전
저도 형편상 어렵지만 교환학생을 갔다 왔었는데요. 갔다 오시는 거 추천하고 싶어요. 돈도 많이 들고 부모님께 큰 부담을 주기능 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제가 유난히 외국을 좋아해서 그런 것일 수 있기는 해요 ㅎㅎ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부모님께서 괜찮다고 하셨으니 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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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ri
· 9년 전
여유가생기면..시간이없어요ㅜㅜㅜㅜㅠ그냥 일단 가요! 2,3학년만 돼도 왜 안갔지? 하게됩니다ㅜㅠㅜ아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