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차별과 빈정대는 태도 때문에 출근하는 것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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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상사의 차별과 빈정대는 태도 때문에 출근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최근 2달 전부터 제가 질문하는 거에는 짜증을 많이 내고 빈정대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 업무를 지시해서 중요 서류를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못 찾았다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 뒤 상사는 서류가 얼마나 된다고 그것도 못 찾냐?  내가  어려운 거 시켰냐? 왜 말을 못 알아듣냐?? 내가 외국어로 말했냐?  등 빈정대는 말을 듣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결국 서류를 찾았는데 상사의 가방에서 나왔습니다. 최근에만 이런 일이 3번 정도 있었고 그냥 자신의 실수일 걸 알고 앞으로 서류 정리 잘해야겠다고 하고 넘어갑습니다. 이처럼 본인 실수는 웃으며 넘어가고 제가 실수한 게 있으면 매번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지적해서 스트레스받습니다. 또한 똑같은 실수를 해도 옆 직원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서 속상합니다.  다른 직원이 실수하면 앞으로는 주의해라 이 정도인데 제가 실수하면 기본적으로 10분 넘게 위에처럼 빈정대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솔직히 제가 잘못해서 한소리 들을 수 있으나,  잘 못 된 점은 지적 안 하고 제가 실수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뭐라고 하니  답답해서 속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제가 소심하고 타인의 반응에 예민해서 그런가 했는데 같이 일하는 선임이 너한테는 별일도 아닌데 타박하고 사람  마음 상하게 하는 말을 많이 하는 거 같다고 들으니 그동안 내가 미움받고 인정받지 못 했던 것들을 확인하거 같아 너무 속상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싫으면 그만두라고 말을 했으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그냥 이렇게 계속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매일 아침이 두렵고 우울해집니다. 선임 말로는 예전부터 한 사람을 타깃으로 사람을 피 말린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그 대상이 된 거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상사에게 어떤 점을 고칠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다 말리면서 상사 성격상 어떤 방식으로든 직원이 무엇인가 이야기하면 그다음부터 더 힘들어진다고 그냥 참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회사에 있을수록 자존감만 낮아지고 상사가 말만 걸어도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당장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 버틸 수 있을까요? 이직 후 힘들게 입사한 첫직장이라 적어도 1년을 채우고 싶습니다. 무조건 지금처럼 죄송하다고하면서 참아야할까요? 사실 상사랑 갈등있던 직원분이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당하신걸 눈으로 본적이있어 어떤 태도로 회사생활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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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ake
· 9년 전
예전에 일했던곳 상사가 비슷했어요. 인신공격이라고 해야할까. 별일도 아닌일에 더 그러고..나중가서 생각해보니 그냥 제자신이 별로였던것같아요. 한 번 별로라고 생각하니까 그 후에 제가 뭘하든 별로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귀를 닫아버렸어요ㅜㅜㅜ넌 ***해라 난 내 일 할련다...이런식으로..이게 처음에는 무시가 안되서 힘들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그냥 정신줄놓게 되더라구요..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정 힘드시다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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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
· 9년 전
상사를 높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말고 나보다 좀 더 중요한 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의 경중이 어딨습니까 다 똑같지. 죄송하다고 하지말고 미안하다 하지말고 그냥 알았다고만 하세요 너무 존댓말 쓰지말고 그 사람이 별거 아니란 인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