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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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park
·9년 전
아무도 내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스스로만이 해결할 수 있다 내 마음이 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는데 나는 너를 돌봐주지도 못하고 내팽겨쳤구나 그리고 남의 탓만 했구나 내 마음은 피를 흘리는데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가 어리석어서 내가 잘몰라서 너를 ***도 안아주지도 위로해주지도 못하고 너를 죽이지 못해 안달볶달 했구나 나를 용서해줘 아니 용서해달라는 말도 미안해 너가 힘들때 너가 지칠때 너가 짜증날때 너가 미울때 너가 불안할때 나는 너를 외면했어 너무 겁이 났거든 너를 마주치기가 나는 겁이 많아 아버지 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내 할말 하지도 못하고 감정을 너무 억압당해서 내 감정을 알아차릴 수가 없었나봐 우리 아빠는 어리석고 무식하고 자기밖에 몰라 그냥 그렇게 자라왔나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그래도 아빠는 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소중한 분이셔 단지 아빠의 사랑방식이 무식하고 짜증나고 진절머리 났을뿐이지 그래도 아빠는 날 사랑하셔 ***가 ***에게라는 노래가 있잖아 아빠는 ***였어 처음 아빠가 되어본거니깐 서툴고 잘 모를 수 있어 이제 아빠를 용서하자 내 어릴적 억압된 감정들 지금도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무식하지만 그래도 아빠잖아 그리고 무엇보다 내마음을 위해서 내가 언제까지 4살아이 처럼 겁내할꺼야 이젠 아니야 겁내지 말자 별거아니야 하느님이 날 지켜주실꺼야 무식한아빠의 말에 상처받지도 말자 하느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꺼야 나는 그저 내 마음을 겁내하지 말자 다 받아들이자 내마음 내가 치유해주자 마음아 그동안 미안해 내가 안아줄께 그렇게 누군가가 안아줬으면 했을텐데 내 따뜻한 품으로 너를 감싸안아주고싶다 사랑한다 내 아픔아 미안하다 내 아픈과거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나의 모든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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