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해하는걸 이해해주는사람은 없겠죠..?
많이 힘든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잔잔한 바다에서 파도가 슬며시 깨지는 소리나 들으며 일몰을 같 이 바라보실분있나요 인생이 다사다난해서요 심란하기도하고 많이 외롭고 힘들기도하고 그저 같이 얘기라도 나눌 친구가 있어보고싶어요 전 부산에살고 32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좀 고충을 털어내고싶고 단언컨데 진짜 저보다 가족 친구 여친 선후배없이 쭉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겁니다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오랜만에 다시 칼을들었어요. 금방아물어야하고들키면안되니 깊게는 못하지만요. 너무살짝그엇나.. 오랜만이라 감이떨어진거같아요. 피도얼마안나고 시원한감각이 덜하네요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헛으로 날린 7년... 이제 좀 괜찮아지려나 싶은데 저 날린 7년이 너무나 크다 저 7년동안 남들은 자격증따고 취업하며 자신을 가꾸어왔는데 난 이제 막 성인이된 아이들과 다를게 없다. 나이만 처먹었다. 이미 너무 많이 뒤쳐졌다. 내 인생에서는 지금이 젤 빠르단 걸 알지만 사회적으론 명백히 뒤쳐진게 맞으니까. 죽고싶다. 그냥 세상에서 존재가 사라졌으면
평소에는 엄청 까불거리고 애교도 많아요. 지나칠 만큼요. 근데 이게 또 거절당하면 과하게 서운해하고 화가 나요.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꾸지람이라도 당하면 갑자기 너무 억울해지고 엄청난 분노를 느껴요. 근데 이걸 또 상대방한테 표출을 못하고 머리를 벽에 박거나 칼로 팔을 긋는 자해를 하는 행동으로 연결돼요. 이게 또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자해하고 나서 필사적으로 숨기죠. 그리고 유난히 잠에 못 드는 밤이면 느닷없이 자살 충동이 생겨 혼자서 목을 조르기도 해요. 저는 무슨 병일까요. 뭐 일단 성인 adhd가 있긴 한데, 우울증이 맞았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치료를 받은 적은 있고 근데 사실 치료 받으면서도 저는 제가 스스로 우울증인지 아닌지 의심했어서 단언은 못하겠어요. 아무튼 제가 어디가 문제인 건지 궁금하고, 아니면 그냥 성격이 나쁜 건지 뭐 그런 게 알고 싶어요.
10년 넘도록 시달리면서 어떻게 살아있나 싶으시죠. 미래를 본 적도 없고 평생 숨어들고 외면하기 바빴던 인생의 반복인데 10년을 버티고 싶어서 버틴게 아니라 그냥 지겨워서 죽고싶다가도 피보는게 귀찮고 번거로워서, 그럴 용기도 없다는 핑계로 이것조차 미뤄버리며 눈깜박이며 살다보니 그냥 10년이 지나있었어요. 똑같은 굴레와 제자리, 감정의 연속입니다. 미쳐서 뇌가 녹아내리는게 차라리 행복할 만큼 죽고싶고, 미치도록 지겨울 때도 많았고요. 근데 오래 지나니까 이젠 그것조차 귀찮아지더라고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더이상 느껴지는 감정들도 무감각합니다. 이젠 내려갈 곳 없다고 느낀 바닥도 까마득히 끝없는 아래로 이어져있고요. 그런데요 사람이 참 단순한게.. 지옥속에 살아도 웃음 한 번을 지어보이고, 희망을 바라지 않아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있고싶어서 움직이더라고요. 금세 까먹고, 잊어버리고 때로는 몸이 기억하고 뇌가 방어적 태세를 취하면서까지 살아있으려고 불행 50번 겪고놓고 편안함 1번 겪었다고 그 지겨운 생존을 하는거 같아요. 전 제 삶이 애증이에요. 때로는 어차피 죽을거니까 이거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어느날은 푹신한 이불에서 잠만 자도 좋다는 마음으로 그냥 살아있어요. 거창함도 성장도 나아가는 것도 없이 멈춰서 머물러만 있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있네요. 그래도 더 살아보세요. ***같아서 미쳐가지고 차도로 뛰어들고싶어도 그 순간을 이악물고 참아보면 나중에 도움은 몰라도.. 그냥 그것도 제 삶의 일부가 되고, 50번 지옥에 1번 평온함이 어느순간부터 500번 지옥에 100번 평온함으로 가고싶어져요. 안 걸어도 되니까 실컷 누워서 쉬다가 후회와 미련으로 범벅이 되어도 그러려니 해보세요.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요.. 정신병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불안감, 스트레스에 빠지지 않도록 숨쉬려고 시도해보며 하루를 버텨봅시다.
제가 미용학원을 다니는데 어느순간부터 미용학원 그 공간이랑 선생님들만 보면 너무 숨 막히고 숨 못 쉬고 불안하고 죽을 것만 같더라고요 그리고 학원을 벗어나면 좀 이따가 괜찮아지고... 근데 학원 말고도 집에서도 한두번 저런적이 있어서 생각 해봤더니 뭔가 특정상황?에 그런것 같더라고요 부모님이랑 싸울때 되게 제가 말할 틈을 안 주고 그냥 속사포로 정신없이 되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뭔가 되게 숨 쉬기 힘들고 그랬어요 뭔가 그때 이후로 방에 틀어 사는거 같기도 하고요.... 부모님이랑 얘기 잘 안해요 그냥 또 그럴까봐 학원도 그래서 한달동안 부모님 몰래 맨날 안 가고 있고 근데 이게 왜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 밤은 평온한 밤이 되길...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