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죽음을 미루고 미뤗엇는데 지금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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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작년까지만 해도 죽음을 미루고 미뤗엇는데 지금은 체념했는지 언제 죽어도 좋다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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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1224
· 8년 전
작년까지면 괜찮네요. 전 매시간.매순간 하는데. 죽음이 쉽지는 않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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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kmp1224 힘든 건 삶만이 아니더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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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j
· 8년 전
왜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조심스럽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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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1224
· 8년 전
세상은 지옥이고 삶이란게 그 안에서 살아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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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kmp1224 그러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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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khjj 나아질 수 없단 걸 아니까 아마... 그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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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j
· 8년 전
나아질수없는일이 무엇이있을까요 흠 질환과 관련된?..그게 아니면 뭔가 노력해서 안나아지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무슨 말을 해드리고 싶은데 서툴러서.. 저도 가끔은 그런생각하는데 짊어진 짐이 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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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1224
· 8년 전
근데. . 또 웃긴건 .우리가 너무 행복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라는~ 하루 3끼도 못먹는 사람도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나는 조금은 괜찮네? 라는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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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kmp1224 남이 나보다 불행하다는 걸 알아도 내가 아픈 건 낫지 않는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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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khjj 괜찮아요 사소한 댓글도 서투른 댓글도 제겐 좋으니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