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8년 전
언제부턴가 내 꿈이 사라진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낙도 없고.. 우울하고.. 사는게 답답하다
제가 대학생인데 밖에 부모님이랑 다니면 중학생 같다. 고딩 같다.... 그래요. 학교 다닐때는 꾸미고 다니는데 부모님이랑 다니면 안 꾸미거든요... 추리닝 차림으로 다나고 생얼로 다녀서 그런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제 부모님이랑 옷가게 갔는데 옷가게 점원이 중딩 같다고 그러고 동안이 좋은거라 사람들은 위로 하듯 말하지만 예의상 하는말 같고 상처 받아요.... 보통 대학생이어도 부모님이랑 집 주위 쇼핑해도 꾸미고 나가고 그러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ㅜㅜ
차라리 제발 간절히 엄마가없었으면 나았을텐데 아싫어꼴보기싫어 호승심
꼴보기싫어 엄마 꼴보기싫어
오랜만에 술마실거예요
독립해서살면 없으면 편하잖아 ㅇㅁ 독립해도 내가살아야하는이유 ㅇㅁ ㅆ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숨막혀 죽을거 같다. 비참하다. 난 정말로 나 자신을 혐오 하는구나. 약간의 사랑조차도 남아있지 않고 오로지 미움과 미안함, 혐오, 증오가 남아있는게 ***거 같다. 미안하다면서 결국 좋아하지는 못하는 마음. 난 결코 용서못하는구나. 스스로를. 이것조차도 너무하다 진짜.
요즘 예전에 비해 화내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화를 참는법 좀 알려주십시오
내가제일고생해 제일힘들게살아 남들때문에 순진해서 가스라이팅
얄미워 편한거만하고 편하게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