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이글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이혼|새아빠]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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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ron
·9년 전
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이글을 끝까지읽어주시면 정말그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일단 저는 고1남자입니다 어릴때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초6때 새아빠가생기고나서 저와제남동생,엄마,새아빠랑 살고있습니다 음 제동생은 지적장애1급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주변사람들조차 저보고 많이힘들겠다는 소리를자주듣죠 여기까지는 문제가안됩니다 그랬다면 더더욱 여기에 이글을쓰지않았겠죠 문제는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는다는거죠 저도이해를 못하는거는아니지만 그날에는 제가쌓인스트레스가 터져나온거같네요 그날은 마침 학교에서 등산을가게되어서 야자도없고 한가한날이였습니다 음 다리도아파서 놀기도싫었고 그냥 집에가서 겜이나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전 집으로갔죠 근데 아뿔사 동생때문에 컴이먹통이된거죠 설상가상 와이파이조차 안되고요 전짜증이났지만 그까짓꺼 안하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동생은 애꿎은저를보고 계속떼를쓰는겁니다 물론 제가이해를못하는건아니죠 하지만 매일같이5~6년동안 이소리를계속들으면 정말미칠심정입니다 징징거리지말라고해도 계속그러고 엄마때문에 동생도때리지못하고 이도저도못한저는 그냥자기로했지만 계속동생은저에게 화장실발수건을던지지않나 계속왔다갔다하면서 저를툭툭치고가지않나 저에게 계속시비를걸지않나 그날따라피곤한저는 화가났고 동생에게 한번만더하면 진짜때린다,두들겨팬다등 계속연신말을했지만 효과가없었고 엄마한테 부탁을해도 엄마는아무말이없었습니다 화난저는 동생의머리를잡고서 건들지마라등 계속연신말을했고 컴터가안돼서 짜증난동생역시 제손을할퀴면서(중1이라힘이쌥니다)물어뜯었고 그래서전 팔을잡아 제압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소리를 지르면서 지금뭐하는짓이냐 야!거리면서 소리를질렀습니다 저는흥분한나머지 큰소리로 이건내잘못이아니다 동생이먼저그런거다 엄마는 내가도와달라고할때 뭐했냐 웃으면서 티비***않았냐 라고연신말했고 엄마는거기에다가 ***가없네,니가뭘잘했다고큰소리냐,지할껏도안하는게 하면서 정말저는그때 황당한나머지 말도안나왔습니다 하아.....한두번은아니지만 그날은 전피곤했고 예민했죠 저는울컥한나머지 엄마가 날한번이라도 생각했으면 그러지않았다 다른애였으면 동생을팼다라고말했고 엄마는 놀고있네,닌엄마한테 뭘잘했냐,지할껏도안하면서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후 너랑은말할자격도없다 하면서 그럴꺼면들어가라하고 전방에들어갔습니다 그후엄마는 키워준것만으르도 고마워해야지,학원을다니면 공부를해야될꺼아냐,***가없네,집에서나가라등 연신이말만했고 전너무속상했고 왜 이런소리가 이일에상관이있고 그렇게동생한테 나무라하는게 크게잘못된건가? 자기는 동생을때리고 소리지르면서 왜 난안되는건가? 그리고 엄마는 방에들어와서 방좀치워라 니할껏도안하는녀석이뭘..하면서 얘기를했고 전동생이어지럽힌 방을치웠습니다 물론 엄마말도이해가가지만 전굳이그상황에서 동생을 왜말리지않았고 왜그랬는지이해가안되고 팔을잡는것자체도 왜난못하게하는건가 내가정말이러고살아야되나 라는심정으로 너무속상하고 엄마가원망스러웠습니다 하아 왜그럴까요? 제가크게잘못한건가요? 여러분의도움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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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0608
· 9년 전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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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004
· 9년 전
많이 힘들었겠네요 잘못하지않았어요 그저 동생이 아픈손가락이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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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e5h
· 9년 전
17살이면 예민한 사춘기인데 당연히 속상하겠다.. 그래도 형의역할 잘하고있다고 생각이드는데요.. 저는 아픈동생을 둔것도 아니지만 자주싸웠거든요 실질적도움은 안되지만 응원의 말이라도.. 힘내요!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