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체한 것 같이 무거운 짐이 꾸욱 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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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답답하다. 체한 것 같이 무거운 짐이 꾸욱 하고 가슴을 누른다. 돈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돈 벌자고 공부하는데 돈이 들어가니까 정말 미치겠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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