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 피아노 학원 다니는 중2여자입니다. 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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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argo
·9년 전
아...전 피아노 학원 다니는 중2여자입니다. 제가 사실 다른사람들 생각에 예민해요. 솔직히 자랑? 같은게 아니라 제가 막 친구나 아님 나때메? 기분이 나쁜가? 그러면 진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거든오 나때메 그런거니까 어쩔줄 몰라서 진짜 고민하고 여기에도 글 쓰고 그래요 정말 근데 그게 또 사소한건데 이래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걱정이 진짜 정말 많거든요ㅠ 그래가지고 본론으로 애기드리면..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특히 언니들이랑은 정말 많이 못친해져요 잘 못친해지는데 이 학원에 다닌진 9년정도 됬는데 올해 친해져서 되게 학원 오는것고 좋고 그래요 근데 방금전에 친해진 고등학생 언니가 왔는데 제가 약간 스킨쉽 좋아해서 안아주고 그래요 근데 오는데 더웠나봐요 그래서 안아았는데 아무튼 그러고 있었어요 근데 언니 오기전부터 집에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갈까? 생각하고 있다가 약간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언니 왔을때 타이밍 안좋게 '아..집에 갈까?'이랬어요 언니 앞에서 언니가 왔는데..!! 그럼 당연히 기분 상하겠죠? 기분도 안좋고 그러겠죠? ㅠㅠㅠㅠㅠㅠ 왜냐면 그 언니가 저한타 와서 할 말 있었나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라구? 이렇게 했는데 그냥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ㅠ 그래서 다시 언니 찾아가서 뭐라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애교 있게 얘기했어요 근데 언니가 그냥 고개만 저리저리하고.....역시 제가 그말 해서 화났을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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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oow
· 9년 전
짐작하고 추측해서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가 없어요ㅎㅎ 저도 그런 식으로 걱정 정말 많이 하는 편이라 공감되네요ㅠㅠ 하지만 이렇게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상대에게 차라리 한 번 용기내어 물어보는 게 더 나아요 물어봤더니 언니 분께서 기분 나빴던 게 맞다 하시면 그때 왜 그랬던 건지 설명해서 오해를 풀어주면 금방 풀릴 일이니까요~ 너무 걱정 마시구 앞으로도 인간관계에서 걱정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해 추측하며 걱정을 불리지 마시고 직접 물어봐 보세요 의외로 전혀 나때문이 아닌 경우가 참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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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go (글쓴이)
· 9년 전
@hellooow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