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혹시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그냥 아무나 만나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고 충격을먹어서 한쪽귀가 잘안들리고 어지로운데 그냥 누군가 시간을 내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일확천금을 얻고싶은생각도 없고 좋은 자리를 얻고싶은 생각도 없고 이쁜여자를 얻고싶은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누군가앞에서 쏟아내듯이 울어보고싶습니다 지난 인생동안 그러질못했고 약함의 탓과 너만힘드냐 라는말도 듣고 그걸 왜 내가 해줘야하는데 이런소리도 듣고 그랬는데 그냥 누군가가 그냥 고생했다고 안아주면 정말로 위로가되고 나아졌을겁니다 몸에서 식은땀도 나고 심장박동도 고르지못하고 일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부디 부탁이오건데 제발 만나줄수있는분은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어렸을적 성적으로 괴롭힘당한게 생각나서 힘들어요
1년 반 쯤 전에 학원에서 친해진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학원을 나가고 여친도 생기고 하면서 1년간 얼굴 볼 일 없이 연락만 주고받는 사이가 됐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수능 끝난 겸 성인된 겸 같이 술 한번 먹자고 걔가 연락을 해왔어요 갓 스무살되고 다들 들떠서 친한친구 안친한친구 할것없이 약속잡고 매일 술마시는 분위기였던지라 저도 별 생각 없이 그러자고 했습니다 만나서도 그동안 있었던 일 얘기하고 대학 어디썼는지 얘기하다가 신세한탄하고 그런게 다였어요 근데 좀 취했을때 걔가 ‘사실 여친이 질투가 많은 편인데.. 여친한테 너 만난다고 얘기를 안했다‘ 이러는거예요 멀쩡할때면 너 미쳤냐부터 나왔겠지만 저도 취한 상태라 귀찮은 일에 휘말리겠다 싶은 생각이 드니까(-저는 당연히 걔가 여친에게 얘기를 했거나 여친분이 이성친구에 대해 쿨한 편이거나 그럴거라고 믿었던 상태였기때문에..-) 회피형 본능이 앞섰습니다 ’괜히 분란 생길일 만들지 말고 그냥 말하지 말아라’ 라고 해버린거죠 그런데 이친구가 다음날 또 다른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어제 저랑 술마셨다고 고해성사를 했나봐요 그랬다가 친구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면서 저한테 문자로 ’내가 너랑 만난거 알면 여친이 얼마나 상심이 클까..너무 죄책감이 든다‘ 이렇게 보낸거에요 저는 이거 읽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가 잘못한건지, 어떻게 했어야했는지, 내가 나쁜ㄴ인지 온갖 생각이 다 들고 심란해졌어요 이런 포지션 되기 싫어서 얘한테 먼저 연락 한적도 거의 없는데.. 그리고 얘가 친구들한테 고해성사 할 때 제 이름까지 얘기를 했나봐요.. 제가 전에 악의적인 헛소문 때문에 고생한적도 있었어서 남 입에 오르내리기 극도로 싫어하는데 자칫 제가 여친 있는 애한테 꼬리친것 처럼 소문나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너무 불안해서 별 생각이 다들어요 큰 실수를 한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맞았을까요?
내가 이민와서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았어. 물론 이민도 내 선택은 아니었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대우 받고 선생님들은 항상 편애하는 아이들 위주로 굴러가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수업만 잘 들어도 자꾸만 선생님한테는 미움받는 학생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야. 그냥 행동만 그렇게 하는거면 괜찮아, 근데 그 편애라는거 때문에 내 성적에도 영향을 주니까 대체 왜?라는 질문밖에 생각이 안들어.. 내가 하지 않았던 것들도 자기나라 학생들의 말이면 사실을 확인하기는 커녕 그 말을 다 믿고 나를 이상하게 몰아가기 일쑤인데... 학교를 공부하려고 다니지 사람들한테 이쁨받고 미움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곳은 아니잖아. 근데 나는 왜 내 공부에 집중할 시간에 선생님들한테 어떻게 하면 잘보일까? 내가 뭘 잘못했을까?를 생각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이민 오지 않았더라면 달랐을까 싶고 또 어떻게 생각하면 한국에 있었으면 이보다 다른 면으로 더 힘들었을까 싶고.. 다 모르겠다
칮구들이 너무 미워요 난 숨 쉬기 버거울 정도로 울었는데 아직 아무럴지 않게 날 대하는 친구들이 너무 미워요. 날 친구로 대하지도 않는 걱 같아요 사과도 제대로 못 들엇는데 내가 그렇게 싫다고 불편하다고 그만하라고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난 불안해 미치겠어서 끊었던 자해마저 다시 시작했는데 왜 걔네는 웃고 있어요? 왜 내가 울어야해요 아무도 못 믿겠어요 그만두고 싶어요 이제
친구랑 다툼이 자주 생기는데다, 가끔씩 울분이 차서 머리속에서 나쁜 시나리오만 굴리길래 장단점을 적어봤는데 진짜... 너무 장점이 적고 단점이 너무 많더라고요... 다들 그 장점만 보고 친구 만나는 건가요? 단점은 마찰도 있으면서 풀어가고 이해하고? 이 친구가 막 나쁜 건 아닌데... 제가 말을 안 하고 참아버릇해서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연락하는게 공포스럽습니다 용건있어서 연락은 괜찮은데 안부인사나 용건없이 연락하는거요., 너무힘들고 인간관계도 그때문에 많이 단절되었어요 얘가 왜 나한테 연락하지? 전화 안받고싶다 상대방이 이런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 카톡몇번 읽***당하고 전화 안받는거 몇번 당해보니 연락공포증이 생긴거같아요 다른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인데 최근들어 인터넷에서 친구를 많이 만들고있어요, 근데 그중 유독 친한 2명에게 큰 실수를 저지른 뒤부터 죄책감과 언제 버려질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매일밤 떨고있어요, 이 상황을 잠시나마 낫게할 방법이라곤 저 자신을 해치는것 말곤 없어보여요, 물론 이게 옳지못한건 알아요, 근데도,,,나아질 법을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말해보려해도 예전부터 제가 힘든걸 가볍게 치부되는것이 두렵고,제 오빠에 비해 제가 겪은 일은 사소한것이고,,애초에 가라고 소리를 들어도 혼자가기도 무섭고,혼자 갈순있나요? 그리고...저희 집은 외부모에요, 근데,,안그래도 엄마는 저흴 제대로 못키우신다고 힘들어하시는데, 제가 자해를 한다고 말하면 너무 죄책감이 들고,,,,그냥 못할짓을 하는것같아요, 이깟것 좀 참으면 되는데, 근데 종종 숨이 차서..그냥 다 모르겠다 내뱉어버리고싶어요,막 엄청나게 힘들다기보단 밤마다 버틸수없게 외로워져요, 전 왜 저 그대로로 사랑받을수없는걸까요, 전 그냥 단점밖에 없는 인간같아요,
이번년도에 고3 올라갑니다 고1 때 입학날 알게 되었고 2년을 단짝처럼 붙어다녔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성인이고 공부할 시기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넘어가려는데 같은 학원을 다녀서 떨어져 있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초반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친해질수록 더 심해지는 느낌.. 마주쳐도 무시가 답이겠죠...? 지우개 한 번만 빌려달라고 하면 (그날 하루 다 쓰는게 아니고 딱 한 번) 음료수 사달라, 너가 저번에 담요 안 빌려줬으니까 나도 이번에는 샤프심 안 빌려줄거야 이래요;;;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어요 같이 다니는 학원에서 영단어 테스트를 보는데 수업 시작 전과 후 중에 언제 보냐는 질문을 했는데 비밀이라고 안 알려줘요 그러면서 저보고 열심히 공부하라네요ㅋㅋㅋ 그거 엄청 어려울텐데...? 이러길래 짜증나서 나는 너와 다르게 영어 잘해서 괜찮다고 한마디 했어요.. 제가 알려줘서 학원비도 기간 안에 결제하고 레테도 봤으면서ㅋㅋㅋㅋ 제가 집안 사정 때문에 학원에 빠진 적이 있는데 저 대신해서 교재를 자기가 받아왔대요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했고 월요일에 작은 간식이라도 주려고 했는데 자기가 받아왔다고 연락하면서 당당하게 음료수 사달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모고 등급을 서로 어쩌다가 알게 됐는데 자기는 열심히 공부하고 저는 놀았는데 왜 한 등급 밖에 차이 안 나냐고 짜증난대요ㅋㅋ 제 얼굴 앞에서 한 얘기...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거나 그러면 계속 찡찡.. 이거 걍 서로 예민해서 그럴까요? 멀어지는거 밖에 답 없겠죠? 공부 땜에 힘든데 너무 짜증나요
자존감이 낮아서 주변사람들한테 이리저리 휘둘리거나, 변덕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여줘서 후회돼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대화를 계속 받아주니까 대화하고 이해받으려 할수록 더 미안하고 부채감이 생겨요... 일단 거리를 둬야 할까요? 사과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