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자친구와 만난 거는 일 년 반이고 데이트 폭력을 일 년 정도 당해왔어요 밀치고 뺨을 때리고 발로 차고 넘어트리고 목을 조르고 주먹을 휘둘러서 뇌진탕으로 병원에 간 적도 있고 몸에 멍이 사라질 때쯤 다시 멍이 생겨왔어요 결국 제가 고등학생이어서 점점 폭력이 심해지니 스스로 감당을 하기 힘들어서 며칠 전에 부모님 도움을 통해 헤어졌어요 제 자신도 자존감이 낮고 정신에 문제가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일 년이나 안 헤어졌어요 사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모든 것을 쏟아 사랑을 하는 저는 처음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다음엔 안 그러겠지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버텨오니까 싸울 때마다 맞았고 그렇게 당하고 울고 힘들어하면서도 싸우지 않을 때의 그 친구가 너무 좋고 같이 있으면 재밌고 즐거웠어요 저를 너무 아껴주고 귀여워해주고 사랑해줬어요 그래서 함께이면 싸우지 않을 때라도 행복한데 헤어지고 나서는 매일같이 힘들 걸 알아서 그냥 못 헤어졌어요 그치만 폭력의 강도가 너무 세져서 헤어졌는데 그런 나쁜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행복한 게 아니라 예상했던대로 많이 힘들어요 일 년 반 동안 365일 중에 360일을 하루 종일 붙어있던 사람이 사라지니까 너무 공허하고 힘들어요 사람들은 제가 이런 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래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나 자신이 아프고 힘든 것보다 누군가 옆에 있어주는 애정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거라는데 맞는 거 같아요 저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냥 처음 그 애가 저를 때렸을 때 그 때로 돌아가서 제가 잘못했던 그 행동을 안 했다면 지금도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가정환경이 안 좋아서 부모님께 맞고 자라오고 사랑을 별로 받지 못해서 애정결핍이 있는 그 친구를 너무 사랑했던 저는 그 친구의 사정이 안타까웠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 참으면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다시 원래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리고 이 삶을 도피하고 싶어서 하루 종일 잠이 오고 잠만 자요 학교도 가기 싫고요 혼자 있게 되는 순간에 뭘 해도 눈물이 나요 밥을 먹다가도 울고요 길을 걷다가도 울어요 너무 힘들어요 저
전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졌어요 알고 난 후에 바로 헤어지자 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했기도 했고 너무 붙잡아서 못이기는척 한달 가량을 더 만났는데 저는 의심병이 생겨서 저도 그 남자도 서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결국에는 그 남자가 그만하자 했고 또 매달렸어요 ㅎㅎ... 왜그랬는지는 몰라요 근데 정말 많이 좋아했고 그만큼 배신감이 컸나봐요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아져서 연애를 시작 했는데 이게 또 하다보니 이상한 생각만 들고 너무 힘들어요 이 사람은 흔한 여사친 한 명 없고 정말 그런문제가 단 1도 없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만 들고 어차피 얘도 똑같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남친이 어플로 바람이 났어요 인스타에 그 흔한 예쁜언니들도 많이 봤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 부분들도 싫어지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도 보는거 같은데 알고리즘에 그런게 하나라도 뜨면 기분이 상해버리는데 이게 그냥 질투가 아니라 그냥 아 얘 똑같네 이렇게 생각을 해버려요 근데 또 안보는 남자 있냐 심하지 않으면 되지 하면서도 이러는데 이걸 얘기 하면 또 제가 속된말로 되게 속좁아보이잖아요 ..ㅎ 그래서 참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티가 났나봐요 남자친구가 나 못믿겠어 ? 라고 물어보는데 답을 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교회에서 동갑인 친구를 만났는데 먼저 연락 오더니 3주 정도 썸인듯 아닌듯 맨날 대화했음. 잘자, 잘일어났어? 이런 대화도 하고 막 친한 사이는 아니였긴 한데 그럭저럭 대화 했고 따로 둘이 만난거는 한번 걔가 불러서 놀았음. 근데 걔가 연락 텀도 길고 일주일전에 연락 끊기고 내가 3일전에 보내고 그때는 연락 잘했단 말이야? 근데 그때 이후로 연락도 없고, 또 관계 발전이 없어서 너무 헷갈림.. 상대방 인프제.. ( 다른 상황 많았는데 다 빼고 중요한 것만)
미치겠네
서로 마음에 들어서 연락은 하는데 어색한 사이면 학교에서 마주쳐도 의도적으로 피하게 되고ㅜ 상대방이 만나자고 하면 괜히 만나기 귀찮고 막 그래요ㅜㅠ 연락할 때도 어색하니까 뭐라고 답장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미루기도 해요…..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5개월 정도 결혼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남자친구 과거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요. 남자친구가 과거 사람들이랑 시비가 붙어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고 다행히 상호협의하에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십여년전 일이지만 남친이 이러한 공격적인 성향이 있다는게 조금 염려가 됩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한때 방황을 해서 다른 사람들과 싸움도 종종 있던것같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고 전부 합의로 끝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남자친구의 어두운 과거가 신경쓰이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분명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이런점도 이해하고 앞으로 미래를 살수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26, 남자친구 29 만난지 1년 됐습니다. 남자친구가 중학교 동창 본인 포함 남자 4, 여자 3명 술자리를 갖는다고 하는데 제가 싫어서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친구이고 오랜만에 만나는거라고 하는데 제가 이해하고 보내는게 맞는거겠죠.. 3명 중 신경쓰이는 여자 한명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객관적으로 잘 생겼습니다…
마지막 연애일 것 같고 그러냐. 맨날 싸워서 징글징글하고 결혼은 아니다 싶으면서도 왜 너가 누구 만나는 꼴 못보겠어서 항상 널 데리고 있을까.
제 짝남이 원래 여사친들이랑 많이 친하고 좀 서스럼 없는 편이라서 걔가 하는 행동들이 넘 헷갈려요ㅠㅡㅜ 걔는 막 저한테 장난도 많이 치는데 제 머리를 땋아주기도 하고 그냥 가끔가다 괜히 시비 걸기도 해요 ㅠㅜ 오늘은 제가 교복 소매 좀 제대로 해보라고 했는데 걔가 저한테 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소매도 접어주고 오늘 학교에서 과자파티를 했는데 진짜 먹여줄려고 한건진 모르겠지만 저한테 젤리도 먹여줄려 했고 저한테 자기 옷도 입어보라고 해주고 하 진짜 여러가지 많긴한데... 근데 또 제가 디엠 보내보면 읽는속도는 빠른데 답장은 진짜 단답으로 하고 진짜 너무 헷갈려요 진짜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걔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게 맞는걸까요 ㅠㅜㅠㅜㅠㅠㅠ
13살차 나는 남자분이랑 썸타고 있어요. 연극반 들어가서 공연준비하고 연습한다고 1년 정도 매주 만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어요. 이 남자분한테 마음이 가는데 그게 좋아하는건지 그냥 정이 들어서 그런건지 헷갈렸어요. 처음엔 정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것 같아요. 주변에 고민상담 해봤는데 나이차 많이나서 반대라는 사람도 있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좋아하면 그냥 한번 만나보라는 사람도 있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