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반이 넘은 남친이 지금 군대에 간지 6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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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사귄지 1년반이 넘은 남친이 지금 군대에 간지 6개월반이 되었습니다 싸운적도 없고 서로 성격도 비슷하여 잘 맞아서 주위사람이 있기 힘든 이상적인 커플이라며 신기해하고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이 알바하는 오빠와 친해지게 되었고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남친에게는 아직 좋은 감정이 있는 것 같긴한데 현재로서는 오빠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둘다 절 많이 좋아해주고 붙잡으려고 하는데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래에 관계가 어떨지 생각해보면 남친을 계속 만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마음이 오빠한테 더 쏠려있는지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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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ettin
· 9년 전
제가 직접 경험 한 적은 없지만 주변에 곰신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많은데요 그 오빠분한테 있는 감정이 아마 남친분이 안 계시는동안 생기는 외로움에 생기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요 : ) 날 챙겨주는 사람이다 보니 더 그렇겠죠? 실제로 아는 언니도 남친이 군대 있는 동안 같이 알바하는 오빠랑 연락하면서 마음이 잠깐 있었다고 했는데 많이 후회하더라구요, 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암튼 잘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마무리를 할 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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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ritz
· 9년 전
그냥 헤어지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져요. 더는 남친분 비참하게 만들지 마시고 그냥 놓아주세요. 고민을 한다는 것부터 이미 늦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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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m
· 9년 전
마카님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스타일이신 듯 하네요. 그런 스타일은 그냥 가까운데에서 자주보고 만날 수 있는 연애하는게 낫죠. 근데 이렇게 외롭다고 이리저리 휙휙 휘둘리는 마음은 어느 누굴 만나도 똑같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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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p
· 9년 전
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진정한 사랑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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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onglong
· 9년 전
고무신 거꾸로 신어 본 여자입니다. 둘 다 헤어지고 보니 전남친은 새 남자보다 덜 좋았으니 헤어진 걸 터고(꼭 군인이어서는 아닙니다) 새 남자는 외로운 상태에서 만난 남자이다 보니 눈이 삐었었네.. 라는 말이 나올 사람이더라구요. 그냥 둘 다 만나지 마세요.. 저도 헤어졌고 제 친군들 기다리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꽃신 신은 친구 3명있는데 다 헤어졌어요 몇달 안 있어서.. 그리고 저는 죄책감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어서.. 덧붙이자면 힘들 때 사람 버리는거 아니라는 말로 죄책감가지지 마세요 그렇게 의무감 가지고 사랑하는 것 부터가 사랑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럴 땐 최대한 빨리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