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도안오고 이시간에 이러고있어... 오늘은 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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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77
·9년 전
난 잠도안오고 이시간에 이러고있어... 오늘은 울아빠가 디게 많이보고픈날이야 아빠는 지금 거기서 할아버지도 만나고 큰아빠도만나고 ...그리고...그리도 평생을 그리워했던 아들도만났겠지... 아빠는 날보고 있겠지...미안해... 이렇게 밖에 살지못해서...잘살겠노라..***처럼살지않겠노라 잠든아빠한테 수없이얘기했는데...나는또 결국 제자리걸음인가봐...좀더많이얘기하고 좀더 많이웃고 조금만더....좋은추억을만들었더라면 이렇게 사무치게 아빠가 그립진 않았을까...다음달이면 벌써 아빠가떠난지 2주기인데...시간이갈수록..더그립고..보고싶고..목소리가 듣고싶은데.... 난...어쩌면...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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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b68
· 9년 전
부모란존재는 늘 그런것같아요 10여년 넘게를 병수발을 했어도 안타깝습니다‥늘 그립고‥ 그래도 마지막 아버지 '너 땜에 고마웠다'하시고 가셨어요 아버님은 님이 맘편히 잘살기만을 한없이 바랄것같네요~~ 외롭고 힘든인생이지만 힘차게 살아봐요! 좋은날도 많터이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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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77 (글쓴이)
· 9년 전
저도 마지막말이라도..들었으면 좋았을텐데..언젠가 제게도 맘편히살날이 오길바라며 견디고있어요.. 말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