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우울증을 얻고 스스로 문제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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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우울증을 얻고 스스로 문제를 자각했다 사실 오래전부터 자해를 하기 시작했었고 그 문제를 남자를 통해 해결하려했다 나이런적이있다 라고 말했을때 내가 아껴줄께 라는 말을 해주는 남자면 돈이 없던 못생기던 그냥 빈말이던 상관없었던때가있었다 그사람이랑 멀어지면 자해를 하는 그런식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가 큰 상처를 줬고 사귀는 중에 이야기를 나누고 정신과를 다녔다 의사는 입원을 고려할정도로 심각하다고 했고 상담이 끝난후에 맞는 비타민주사의 화한느낌이 뭔가 치료받는거 같아서 어떤날은 울면서 주사빨리 맞고싶다고도 했었다 그 의사는 나에게 우울증의 모든 원인이 그 남자라고 말하는 나에게 헤어짐을 둘러 권유했고 결국에는 그남자의 폭력에 끝이 났고 거짓말처럼 삶의 모든 구석구석이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그후로 벌써 삼년이 지났다 못했던 악기도 삼년동안 배우고 있고 직장도 우여곡절끝에 안정적이진 않지만 만족스러운곳에 다닌다 근데 문제는 지금이렇게 사는게 행복하지만 나는 계속 도전을 한다 시험도 보고 공부도 하고 중요한 시험에 두번 떨어졌다 앞으로 두번의 기회가 더 남아있다 떨어진다고 해도 지금 내 삶을 유지하는데 사실 큰 문제는 없지만 나는 지금 성취감이 필요하다 늘 몸이 긴장상태에 있다 나의 실수에 내자신이 너그럽지 못하고 혼자살지만 누군가가 와서 볼꺼라는 생각에 꼭 남의집에 살듯이 집안의 상태를 점검하고 느슨한 상태를 참지 못한다 잘때도 이를 악물고 있다 평소에도 늘 긴장상태이다 이걸 풀고 엄격했던 내자신을 질책하지 않을때는 술을마시고 약간 알딸딸해졌을때 그때는 내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사소한 말에 상처도 받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건 지금까지 행복에 한발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몸이 너무 긴장되어있다는것 경쟁이 너무나 싫다는것 병적으로 싫고 그냥 성취감만 얻고 싶은데 그러기에 내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아 늘 긴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피곤하다 자고 있지만 꿈에서도 난 그상태고 늘 이를 악물고 있다 언제든지 이를 보호하는 마우스 피스를 끼웠는데 그마저도 꽉 물어서 턱이 아프다 릴렉스 한 상태를 술없이 지속할순 없는걸까 가끔 마시는 술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서 불안한 마음이 들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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