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구나 질투하고 가족이나 욕하고, 이런 내가 *** 밉다. 나만 이러지 또. 나만 아무도 위로 안해주고 나도 누군가한테 안기거나 기대서 펑펑 울고 싶은데. 밝은 척 좋은 척 안 슬픈 척 안 힘든 척 안 하면 다 나 싫어할거 같고 다 나만 싫어해. 진짜 내 자신이 너무 역겹다. 너무 더럽다. 나만 힘든건 아닌데 못 참겠고 그냥 다 힘들고 버겁다. *** ㅋㅋㅋ
계속 기운없고 기분나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고 아무도 모르게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생각나고 아무일에도 불편하고 짜증나면서도 서러운데 이젠 뭔가 말하기도 귀찮고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거나 가슴이 아파오지만 막상 표현을 못하겠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
연락하고 지내실분있나요 제 인생이 많이 고독하고 외로웠었어요 안부물을 사람도없고 같이 밥먹을사람도없어요 다들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타인보다 외로움이나 존재감 상실이나 회의감을 많이 느껴요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아 참 전 32살이고 남자에요 아마도 진짜로 외톨이중에서 외톨이라 변방인곳까지 사람들에게 글쓰면서 알리고있겠죠 저는 진짜 혼자에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이렇게 보이면 어떡하지? 저렇게 보이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자꾸 평가하느라 남 눈치만 보게 돼요 어떡해요.....
그래서 나온 인생의 결론은, 모두가 달마다 곡식을 명목상 10만큼 받지만, 모두가 세금과 생활 때문에 9만큼 쓰고 1만 비축한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러나 모두가 똑같은 곡식을 받는데 누군 왜 우울하고 누군 또 행복한가 생각해 보니, 누군 마음속 곳간이 사이즈가 100인데 누군 천이고 누군 만이고 하더라고요? 각자 사이즈가 제각각이고 극단적인 크기를 가지며 살아간다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제 마음속 곳간의 크기를 10까지 줄여보려고 하고 계속 남아있는 잉여 공간을 부서 나가고 있어요. 100만큼의 곳간 꽉 채우는 게 100달 기다릴 바에 10달만 기다리려고요. 그래서 100만큼의 곳간을 10만큼만 저장되게 줄여나가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늘 받는 곡식의 양은 명목상 10, 사실랑 1이란 사실은 필연적이고 변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어차피 곳간 안에 곡식을 1백 만큼 1천 만큼 1만 만큼 보관해놔도 어차피 달마다 쓰는 곡식은 달마다 들어오는 10만큼의 곡식 중 9만큼의 곡식에 불과하니까요. 결국엔 곳간 자체를 없애 버린다면 그것이 곧 불교에서 말하는 무집착과 무소유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차피 달마다 10만큼의 곡식을 부여받는 건 필연적이고 당연한 거니까 곳간 자체가 없어도 생존을 넘어서 생활조차에도 문제가 안되니까요. 어차피 달마다 받는 10만큼의 곡식 중 9만큼의 곡식만 쓰고 1만큼의 곡식은 버리게 되는 거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전 곳간이 꽉 차 있을수록 인심 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친구들이 하는 말에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를 하고 제가 했던 실수들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자책해요 제 잘못으로 멀어진 친구에대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계속 생각하고 그 고민이 해결되면 다시 새로운 고민을 찾아내서 쉴새없이 걱정하고 생각해요 걱정거리가 없어지면 안된다고 왜 없냐고 생각해요 이러다보니까 너무 지쳐요 걱정하고 생각하느라 잠도 안오고 아침부터 밤까지 걱정하는 시간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런게 범불안증상이라고 들은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아무나 만나서 안고 펑펑우실분있나요 인생이 너무 외롭고 힘들고 죽고싶고 보이지않는곳에서 아득바득 혼자서 외롭게 싸워나가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이해해주지도않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을하고 그냥 저도 그냥 누군가에게 좀 울어보면안되나요 그냥 인생이 너무 서럽고 버틴***힘들어서요 그냥 좀 나도 누군가한테 위로라도받고싶어서요 카톡아이디chin9hae
어렸을 때 받았던 무시, 멸시, 조롱이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해서 내가 게을러서 내가 나이가 많아서 내가 못생겨서 내가 잘못해서 내가 뚱뚱해서 내 탓만 하다보니 내가 싫어졌어 죽고 싶다는 말이 입에 붙을 정도로 그 말을 남 앞에서 써도 남이 보는 게시글에 적어놔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말야 그렇게 자존감도 없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몸만 커버린 사람이 됐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나에게 잊지 말라는 듯이 공부를 하다가도 멍하니 있다가도 나를 찾아와 괴롭혔어 지금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았어 내가 날 죽이려고도 해봤지만 죽지 못했어 그렇게 지금 몇 년째 살고 있는데 공허하고 외로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여전히 나는 마음은 어린 아이 같아 남에게는 무한정으로 잘 해주고 칭찬하고 잘 웃어주면서 나 자신한테는 인색하고 깐깐하고 탓만해.. 그래서 우울증에 걸린 채로 오래 살았나 봐 나를 포기하려고 병원에도 잘 가지 않다가 작년에 ***같이 끝까지 대학생활을 4년 더 끌 정도로 못 견뎠다는 죄책감, 무력감, 희망따위는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울다가 시간 날리는 게 어느 순간 아까워지기 시작했어 정신을 차리고 병원을 다녀보니 조금씩 나아진 것 같아 요즘은 공부를 하며 버티고 있는데 하다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 나도 잘 될 수 있을까 괜히 기대하게 돼고 사람은 참 간사해 못 먹어서 빠지는 살도 나에겐 다이어트가 되니 오히려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 같은게 사회생활할 수 있을까 취업은, 당장 남은 학기는 눈치 안 보고 다닐 수 있을까 걱정하다가도 그냥 어쩌겠어.. 내가 이제껏 망한 것처럼 살았으니 한번 갱생이라도 해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누가 보면 망한 인생이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뭐라도 해보고 도망 안 치고 쉽게 지레짐작하고 못해낼 거라고 단정지어왔던 세월이 결국 나를 더 힘들고, 도태되게 만들었어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 소용 없지만 그냥 나도 할 수 있다고 나를 믿어줄 걸 그랬어 너무 처음부터 잘하려 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라고.. 쉽게 포기하고 도망치고 회피해 봤자 너만 더 괴로울 거라고 계속 그렇게 나를 달래고 붙들어 놨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 이건 좀 아쉽다 엄마한테 한번 쯤은 월급 다 주고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다 그런 날이 오긴 하려나... 내 지원서를 받은 회사에서 나를 나쁘게만 *** 않고 나를 흠투성이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조금이라도 눈길이 가는 스펙과 글솜씨를 가지고 있어야겠지만... 이제는 헛된희망이라도.. 김칫국이라도 조금 마서야 살 수 있을 것 같아 과거만 보면 내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답답하디도 해 앞으로를 생각해 봐야겠어 과거의 상처만 보며 살아 있는 건 의미가 없으니까.. 나한테 아무 이유없이 말로 조롱하고 멸시하는 시선 보내고 웃었던 너희들 ... 아직 이름은 다 기억하지만.. 내가 나중이 죽어도 너희들은 불행하길 바라... 아마 너희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 만큼은 불행하길... 그냥 이 말이 하고 싶었어
저는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 때 상대가 틀린 정보를 이야기하거나 제가 하는 행동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거나 제가 납득이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반박부터 합니다.(ex.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런데) 이럴 때마다 윗사람들은 거의 "그냥 '예 알겠습니다'하면 될 걸 왜 변명을 하냐?", "토 달지 마라."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저랑 이야기를 하면 이것 때문에 점점 열 받는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학교에 다녔을 때, 군 복무를 했을 때도 이렇게 대화를 해서 자주 마찰이 있었습니다. 물론 상대의 말에 수긍을 하면 인간관계가 원만해지고 편해진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잘못된 것에 반박을 안 하고 무조건 수긍만 하면 저 자신의 주체성을 잃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게속 제가 저한테 부정적이게 말해요 지금제가 너무 잘못살고 있는거 같고... 너무 공허해요... 내가 지금 왜 서러운 지도 모르겠어요... 별이유는 없어요... 나도 내가 이렇게 공허하고 슬픈데 왜 슬픈지 모르겠네요... 말도 못할 고민이라면 상담해서 뭐가 봐뀔까요 아무나 나좀 그냥 위로해주세요... 또 슬플때 마다 와서 댓글 보고 싶어요... 부탁이예요... 전 분명 슬픈데 위로도 못받으니 너무 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