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사실 요근래에 여러번 자살기도도 하고 누가 죽여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다가 손목도 손톱으로 긁고 예전엔 칼로도 그었고.. 그인 팔은 흉이 지더라도 낫고나면 아프진 않은데 마음은 계속 욱신욱신해요.
저는 취미도 다양하고 즐겁게 하는데 요즘엔 노래를 들어도 불러보아도 여러 취미생활을 해보아도 위로가 되질 않습니다.
사실 전에는 힘들고 죽고 싶을때 안락사로 죽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구하기가 여간 쉽지않아서 방에 못을 박아서 끈을 묶어서 죽어야지하고 생각해요. 동맥을 자른다거나 뛰어내리거나 수면제를 먹는건 살확률이 높으니까요.
자살예방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그냥 네 그렇군요 이런 느낌이라서 자살예방이 되긴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게 너무 서럽고 지독히도 외로워서 울고, 또 울고, 조금 쉬다가 목이 가도록 또 목 놓아 울었어요...
가족들을 두고 가는건 마음아프지만 이젠 가족들을 위해서 더 살아보자는 마음도 사라져갑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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