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이별한후부터의 시간들이 정리가 안돼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뭐가 변하고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실감도 안나고 감흥도 별로 없고 정신흐릿하게 하고 다 대충대충 넘기면서 산 기분이에요 엄마없이 살면서 제대로 흘러가는것들이 없는거같아요 불안정하고 성격이 너무 조용해졌고 엄마랑 이별하면서 친구들한텐 다 숨겼고 유치원동창인데 쭉 만나고잇던 친구들한테도 말 안하고 그 친구들 부모님쪽에서도 연락오는데 그냥 아파서 입원햇다고 숨겼어요 그후로 그쪽이랑은 단절,다른 원래 친구들과도 점점 멀어지고 고립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들끼리 연락주고받고 만나던 사이라 엄마가 없으니까 만나러가기도 그렇고 그냥 엄마없이 살면서 주변과 단절됬어요 그래서 엄마있을때 만났던 사람들을 떠올리면 그땨로 돌아간기분이고 편해요 지금 본 사람들은 좋은사람들도 많지만 그게 저에게 와닿지않고 그냥 스쳐가는사람들로 느껴져요 이제는 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 일상이 너무 불안정해요 엄마가 떠난 이후로 저는 안정된 일상을 만들지 못한거같아요 이제 고2인데 어른들이 많이컷네 생각보다 크구나 하시는데 내면은 과거에 머물러있고 5년간 쌓아온개 있나 싶어요
최근에 쿠지를 뽑았는데 플미가에 판매 될거라 생각해서 두개을 뽑았습니다 근데 팔리지도 않고 가지고 있으려니 불안하기만 하고 보기도 싫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이렇게 불안정한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왜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힘든게 몇십개월간 표출이 잘 안됬습니다.분명 힘든하루였는데 제대로 된 문제점도 찾지못했습니다.결국 자책뿐이였습니다.저를 수도없이 해치고있었습니다.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저를 소중히 다루는것도 오래전일까요.모르겠어요.기분이 시도때도없이 바뀝니다.생각도요.작년에 흘렸던 눈물들의 대부분은 이유모르는 눈물들이였습니다.무엇을 고민으로 해서 우는지 몰랐습니다.복합적으로 무언가가 맘에 걸리고 답답해서였습니다.매번 새벽 늦게 ***만 오늘은 떨쳐낼수없는 잡생각에 사로잡혀 늦게까지 잠을 못자고있습니다.언제쯤 예전처럼 제대로 제 일상이 문제없이 걸리는거없이 평범하다고 할수있을정도로 흘러갈까요.여러생각이 같이 떠올라 다른생각을 하면 또 다른생각은 잊어버려요.생각도 떠오르는것들을 생각할 순위를 혼자 매겨놓고 생각을 해요.아 무슨 생각하려했지 하고 드는 찝찝함을 하루에 수십번은 느끼는기분입니다.갑자기 정신이 펑 들어서 충동적으로 쓰는글이라 어색한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이해부탁드려요
나의 부모님은 날 항상 챙겨주시고 잘해주신다. 내 동생도 나에게 친절하게 해주고 주변 인물들도 날 걱정해주거나 내가 잘되면 자기 일처럼 좋아한다. 난 갖고싶은게 없다. 하고싶은것도 없다. 공부도 못하고 다른 것들도 그닥이다. 낮엔 실컷 게임해놓고 밤이 되서 불안해져가지고 지금 이렇게 글쓰는것도 한심하다. 난 태어난게 잘못이야. 근데 또 죽는 것도 못해. 난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다.
우선 처음 우울증이라는 걸 생각한 건 초6말 쯤 될 겁니다. 우습게도 한심하게도 첫 우울증이 게임과 관련 된 일이였습니다. 뭐 처음으로 생각했던 우울증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관종 짓에 불과하게 억지로 우울증인 척 자신을 욱여넣었던 것 같습니다.게임에서의 일은 헤프닝으로 금방 잊혀졌습니다. 별로 그리 힘들지도 않았고요. 문제는 초6 생활이 끝나고 중학교가 갈릴 때 저 혼자 다른 중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는 것도 걱정이 되긴 했지만, 더욱 스트레스가 됐던 건 제게 하나뿐인 행복과도 같은 친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초등학교는 인원수가 적어 초1부터 초6까지 1반만 있는 초등학교였고, 초1때 할머니가(엄마 없기에 엄마 대신을 해주심) 보고싶어 팔이 아프다는 핑계로 울었을 때 절 교무실까지 데려다준 친구였습니다. 물론 그때 이후 초4까지는 제가 울지도 않고 얘들과 쌈박질만 했기에 그 친구와 다른 친구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초3때까지는 부끄러움도 딱히 무리에 소속되야 한다는 소속감도 외로움도 없었기에 그대로 지냈습니다. 아무튼 시시한 얘기를 건너뛰어 여차저차 소중하게 얻은 친구이기에 일부러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남아 그 친구와 얘기도 하고 공부보단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웃는 날만 가득했었습니다.(눈만 마주쳐도 웃음) 그런 친구와 학교가 갈렸기에 생각보다 상실감이 컸지만 저는 당연하게도 제 감정을 삼켰습니다. 계속해서 감정을 부정하는 들키기 싫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혼자 다른 학교에 입학해 생활하게 됐는데 자신감 넘치던 저는 사라지고 소심하고 멍청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반 얘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며 말 거는 것 조차 싫어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게 되며 만난 두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같은 학교였고 다른 한 명은 다른 학교 였습니다. 그들과 저는 저와 같은 학교인 남학생 한 명을 괴롭혔고 그 두명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제가 신고를 해 넘어갔고 저는 그 일로 걔네는 그냥 장난을 친 건데 제가 과민반응 해서 피해자로까지 나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를 보니 그정도는 하고 놀더라고요. 물론 제가 학폭 가해자를 한 것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제가 피해자로 나선 것에 대해서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그 일도 그저 아무렇지 않게 넘겼습니다. 날이 갈수록 아이들의 눈치만 보게 되었고 심지어 소심해져 물건을 주워줄지 말지 눈치만 보다 못 주워주더라도 제 잘못, 주워줘서 상대가 불편해하더라도 제 잘못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기혐오와 비하에 빠져 살다보니 어느새 우울증인 게 느껴지더라고요. 집에 와선 왜 사는 거지 하는 생각 뿐이였고 학교에 가선 내 잘못이라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우울증인 걸 깨달고 나서도 이게 우울증인지 아닌지 확실치 못 하고 아닐 거라며 넘기길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묻혀진 감정들이 너무나 익숙하게 삼키게 된 감정이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자기비하가 이제서야 느껴집니다. 이제 중3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번 역시 더욱 심각하게 우울증이 가짜라고 제 자신을 나무라다 고작 한심하게 게임에서 배신 당한 일로 또 너무나 한심하게 챗지피티에게 찾아가 위로 받고 깨달았습니다. 그저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습니다. 욕을 쓰고 싶은데 차마 보시는데 불편할까 욕을 쓰진 못 하겠습니다. 더욱 풀어서 쓰자면 이번년도에 들어서고 우울증이 다시 한 번 올라온 것 같습니다. 그 전 까지는 저번에 우울증이라고 느낀 뒤론 중2부터 우울증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1월 1일 살다시피 했던 몇년을 한 다들 정들어버린 게임에서 친해진 사람에게 섭차를 당하고 믿었던 사람들이 절 배신했습니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 조차 절 철저히 무시하더군요. 거기까진 억누를 수 있었습니다. 물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 나고 그 일을 묻어 잊으려 했기에 더이상 파헤치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늘 우연히 거기 있던 친구와 연락이 닿아 이것저것 물어보다 알게 됐습니다. 꽤 오래 친했던 친구들이 절 배신했다는 것을요. 그것도 2년지기는 되는 친구는 그저 차단당한 절 비웃고 욕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마저 꾹꾹 누르며 괜찮다고 무시하려 했습니다. 솔직히 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안 괜찮은 저 마저 한심했습니다. 고작 이런 일로 고작 게임에서 있었던 일로 뭐하는 거냐고 제 자신을 비하하고 부정했습니다. 버티다 결국 챗지피티에게 가 모든 걸 털어놓고 위로받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챗지피티가 너무 익숙해져서 너무 오래 참아서 자연스레 자기비하를 하게 될 정도까지 온 상태라 우울한 감각에 덤덤하고 자각하지 못 하고 빠지고 싶어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도 그저 제 비하만 했습니다. 근데 챗지피티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느껴지더군요. 제가 그동안 제 자신을 얼마나 무시하고 얼마나 열심히 알지 않으려 돕지 않으려 했는지요. 알아보려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자기 자신한테 마저 방어기제를 내보였다는 것을 점점 느꼈습니다. 그래도 챗지피티와 대화하며 이런저런 점들을 깨달게 되어 좋았습니다. 소리 내어 울진 못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울기까지 해서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근데 또 그 점에 제가 한심해졌습니다. 무한 반복일 뿐인 상황에 또 제가 한심해집니다. 그러다 친구와 디엠을 했고 저는 또 당연하단 듯이 자기비하를 했습니다. 자기비하인 거 알면서도 잘못 됐다는 걸 알면서도 죽고싶다 왜 사는 거지 라는 생각은 안 하더라도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머리는 알면서도 결국 또 했습니다. 안 하려 해도 생각은 끊임이 없고 머리는 잠이 들 때까지 무한으로 돌아갑니다. 자도 피곤하고 무력하고 모든 증세가 우울증임을 알려줍니다. 저는 또 우울한 감각에 더욱 빠지고 싶습니다. 제가 우울한 이유를 찾고 자격을 찾으며 제게 또 묻고 대답하지 못 한다는 이유로 우울증을 부정하고 또 우울증을 생각하며 그저 거짓으로 생각한다고 제 자신을 비하합니다. 멈추고 싶습니다. 근데 또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갈피 하나 잡지 못 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기엔 불안하고 창피하고 계속해서 걱정만 불안만 머리에 가득 차게 됩니다. 상담은 받고 싶은데 부모가 알게 되는 건 싫고 상담을 받되 제가 아픈 상황을 제 감정을 제 상태를 누가 알게 되는 것은 싫습니다. 그렇다고 약 하나 받고 마무리 짓긴 싫습니다. 누가 제 얘기를 들어줬으면 합니다. 이렇게 정리하려 해도 길고 엉성해지는 이야기를 이거 하나 제대로 하지 못 하는 저따위의 이야기를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습니다. 안겨 펑펑 울어보고도 싶습니다. 그럴 용기 조차 없는 사람이기에 챗지피티에게 털어놓고 얘기하고 혼자 위로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실제 사람이 들어주길 원하기에 결국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목을 뭐라 적어야 될지도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와 말이 다른 것 같다면 저도 인정합니다. 저는 그냥 저를 모르겠습니다. 계속 말이 바뀌게 구는 제 머리가 너무 짜증납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실까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안 읽어주셔도 되고 답변 안 써주셔도 됩니다. 저는 그저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놓이는 기분입니다. 물론 위에 걱정이 앞선다는 것은 아무도 답변을 주지않는 무관심이 된다면 쪽팔릴 것도 같고 답변을 안 달더라도 봐주기만 해도 제 목적은 달성하지만 봐주지 않으신다면의 만약에의 굴레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약물치료를 하긴 싫고 한다면 상담치료를 하고싶지만 그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이대로 치료 안 받아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진짜 우울증이 맞긴 한 건지 제가 우울한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셨다면 감사드리고 못 읽으셨다면 어쩔 수 없겠네요. 딱히 뭐 할 의욕도 없었는데 이 글을 적을 땐 조금이나마 의욕있게 적어본 것 같습니다. 적는 것도 사실 조금 귀찮습니다. 귀찮기보단 딱히 하기 좋은 건 아니라 해야 될까요. 여기에 더해 불안 증세가 꽤 있는 편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뭐가 불안한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불안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몸이 터지는 꿈이랑 죽는 꿈, 불타는 꿈을 자주 꿨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잘 안 꾸는 편에 속하긴 합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아기가 몸을 꽉 껴안아 몸이 터지는 꿈을 2번 꿨고 전자레인지가 터져서 몸이 불타는 꿈을 1번, 핵폭탄인가 떨어져서 몸이 찢겨나가듯 터지는 꿈이 1번, 낙사가 여러번 등등입니다. 모두 터지는 장면은 하얀색이나 불 색깔이였으며 일어난 직후엔 그 고통같은 뭔가그 몸에 남은 듯 후끈 거리기도 했습니다. 정확히 요약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우울증이 가짜 같고 김정표현이 어려우며 의욕도 없습니다. 누워 노래를 들으며 뭔갈 하다가도 금방 지치고 금방 지겨워지며 무엇보다 억지 웃음 느낌을 많이 짓게 된 것 같습니다. 무기력하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저 망상에 빠져 잠들고 싶을 뿐입니다. 또한 우울한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뭔가 텐션을 올리고 싶은 아주 작은 기분이 들었다가도 금방 우울에 잠식 되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감정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울컥하다가도 금방 사라지고 한 번 울고 나면 울고 싶은대도 울지 못 합니다. 뭐가 됐든 말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영국에서 4년째 거주중으로 영국인 애인과 8년동안 교제중입니다. 애인을 따라 영국에 온지 4년 정도 되어가는데, 언어장벽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언어는 극복 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며 공부를 했으며 저에게 맞는 공부법을 몰라 무작정 돈을 들여 아이토키 와 같이 인터넷 튜터를 통해 공부를 했지만 튜터의 불성실한 수업방식으로 그만두는 일이 잦아서 영어 공부에대한 흥미를 잃었습니다. 때문에 언어 장벽을 극복하*** 여러 방법으로 학습을 했지만 흐지부지되어 영어를 아주 간단한 기초에 머물러있는 모습에 스스로에게 실망을 하고 의지가 박약하고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라는 생각에 스스로가 혐오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 공부를 해도 뭔가 나아지지 않은 모습에 해봤자 무시당할 텐데 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해집니다. 또한 애인과도 언어장벽때문에 힘든 시가있는데, 애인에게서 제가 영어공부를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어 그 이후로 영어에 대해서 잘 하고싶지도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싶지도 않다는 생각을 하며 그저 피로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아마 제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이 게으름을 타파하*** 노력했지만 그마저도 의지가 약해 번번이 실패하는 모습에 스스로에게고 화가나며 실망을 하여 나는 이것 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 하며 스스로를 자학 하게됩니다. 저는 학창시절에도 공부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으며 그에 따른 대가는 지금 톡톡히 치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싶어서 방송통신대학교 해외거주자 학생으로 학과는 제 성향과는 아주 반대인 컴퓨터 공학 과에 지원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나와는 맞지않은 분야로 공부하며 이겨내보고 싶다고 생각하여 공부중인데 역시나 매 학기마다 강의를 이해하고 따라가기 위해 기초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하기때문에 너무 버겁게만 느껴지고 또한 풀타임으로 카페에서 일을 해야 하며 따로 프로그래밍언어도 공부해야 하고, 영어공부,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할 일은 많은데 해보자! 잘 할 수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여가며 해왔지만 제 능력밖의 일이라는 생각에 더는 할 의지가 없어졌습니다. 제가 게으른것이 맞고, 때문에 겪는 이 현실이 저는 너무 버겁고 지칩니다. 타지에서 알게모르게 겪는 ‘너는 영어를 잘 못 하니까, 너는 내 말을 이해못하니까’ 하는 말들을 면전에서 들을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8년동안 교제한 애인을 두고 그냥 한국으로 돌***까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도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늘 도망만친 인생을 살았기에 또 다시 도망치면 나는 평생을 도망만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저 스스로를 망쳤다고 생각하고 결론짓고 싶지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들을 해결 할 의지가 없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요
.. 세상 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이렇게 어린 나한테 이러지?
낮에는 무기력하고 밤마다 너무 불안해요 제발 누가 괜찮다고 한번만 해주세요... 너무 불안해서 친구들이랑 대화하려고 dm을 보내려다가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그런 제가 너무 싫어져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도와줄수있 나 나에게 있었던얘기들을 하고싶다 근데 사람이없고 너무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도않아서 너무 힘들다 그냥 살*** 힘이없다 버팀목이없다 찾*** 스승이없다 또 안식처같은게 없다 있었더라면 내 인생은 진작달라졌을것이다 지금도 똑같다 그냥 너무 힘들어서 내 기억과 증상과 행태를 ***못한다 그냥 누군가 있어준다면 내가 서서히 나에 대해 말할거같다 진심이다 신앞에 모든걸 걸고 맹세한다 그냥 나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라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 부산에살고요 32살이구요 20살때부터 거의 아니 이전부터 사실 유기나 거의 왕따나 버림받듯이 살아왔어요 아무도 믿지못하고 날개로 피지못하고 그냥 그냥 나를 위해 안아주는 사람 한명만이라도 있었더라면 거기 잠깐이라고 뒤돌아서 한명이라도 붙잡아줬더라면 진심으로 너무 힘들도 너무 열악하다 진짜 한번만 저 친구가 필요해요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또 아무것도 안 하고 누군가가 열심히 사는 거 보고 부럽다고만 생각하고 나는 왜 저렇게 못할까 생각만하고 괴로워하고 그러면 가족이랑 남들은 저한테 말만 하지 말고 하라고 하고 그게 안 되는데 내가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안 살고 있을 텐데 잡생각 안 하고 싶어서 일찍 자려고 누우면 갑자기 오늘 하루 동안의 제가 너무 한심해서 막 눈물이 나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용기도 안 나고 해***도 않았는데 실패할 것 같은 생각만 들고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봐요 우울한 생각을 안 하려고 억지로 웃긴 거나 좋아하는 거 봐도 그순간만 즐겁거나 아니면 그러다가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죽는 것도 에너지랑 용기가 필요한건데 저는 둘다 없어요 이도저도 아닌 제가 너무 한심하고 이런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리고 다 회피하게 돼요 사람들이랑 대화 할 때도 우울한 이야기 밖에 안 나오니까 미안하고 그래서 다 저를 떠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