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한마디 읊자면, 아이게 미안함 보다는 이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살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jaemin01
·8년 전
독설 한마디 읊자면, 아이게 미안함 보다는 이를 더욱 질책하여 스스로를 죄악의 삶으로 내몰 것이다..    그러다 아이의 참다못해 선택한 잘못된 행동에도 불구하고, 부모란 존재는 눈물은 커녕 뉘우침 조차 업을 것이다.    자식의 망가진 삶을 되려 외면하려 할것이다. 세상의 악인보다 못된 악인은 다름이 아닌 갑질 부모라는 것 조차 모른체 말이다.      흉기로 상처를 입혀야만 살인이 아니라는 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angwhozang
· 8년 전
자식의 희노애락이 본인 인생사의 전부인 부모가 있는 반면에 그런 부모같지 않은 부모도 있는 법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