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살때 일안했고,20살때 서빙 두달,설거지 3개월 등등 다 단기적으로 해서 그런건지 알바 하는 족족 짤리냐..? 손이 빠른 사람을 구한데..배운다니깐 왜 짜르고 답장도 안하냐고..나 돈은 어디서 벌라는 거임..??? 개스트레스…하 어쩌죠ㅠㅠㅠ 죽고싶어요
살고싶게 편안하게 숨 쉬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살고싶게 만들어주세요
이제 고3이 되었는데 제가 너무 가고싶은 대학이 있는데 성적이 오히려 더 애매해서 불안해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경쟁하는 것도 힘들고 친구들의 성적을 볼때면 더 비교가 되서 현타가 와요. 혼자 있고싶은데 그럴 사정이 안되서 그냥 일상을 버티고 있는데 어느순간 모든게 현타가 와서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계속 눈물이랑 화를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너무 많아져서 힘들어요.
불안한 느낌이 계속 튀어나와요. 부풀려진 걱정과 불안이 현재가 아닌 과거와 미래에 절 가둬두네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불안,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30대 초 성인이고, 아기 아빠는 남자친구가 아닌 캐주얼하게 만나는 사람입니다. 남자는 임신소식을 듣고 결혼하자거나 어떠한 대책도 세우지 못한채 아이를 갖고싶다고 했으나, 저는 안그래도 입덧으로 힘들고 몸도 망가질 것이며 커리어도 그렇고, 확신없이 아이때문에 결혼하고 싶지않습니다. 미혼모로서 좋은 엄마가 되서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남성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수술을 강행했습니다. 저에게는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책임질 수 없는 아이를 덜컥 낳는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후 계속 초음파사진과 심장박동소리가 아른거려요. 그리고 만약에 그 아이가 컸다면 하고 상상하고 몸안에 뭔가 일부분이 사라진 엄청난 상실감과 공허함이 느껴져요. 몸도 호르몬때문에 붓고 배는 아픈데 매일 죄책감에 시달려 아기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울고있어요. 혼자 이 짐을 견디는게 버겁고 숨쉬는게 어려워서 공황이 와요.
많이 힘든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잔잔한 바다에서 파도가 슬며시 깨지는 소리나 들으며 일몰을 같 이 바라보실분있나요 인생이 다사다난해서요 심란하기도하고 많이 외롭고 힘들기도하고 그저 같이 얘기라도 나눌 친구가 있어보고싶어요 전 부산에살고 32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좀 고충을 털어내고싶고 단언컨데 진짜 저보다 가족 친구 여친 선후배없이 쭉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겁니다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기나긴 악몽이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의 일이 모두 꿈이었다고 했으면 좋겠다. 아니 그냥 영영 잠에서 못깨어났으면 좋겠다. 졸업 못할 것 같다고 아니.. 자격증이 못나올것 같다고.. 취업 못할 것 같다고.. 지금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서러워 죽을것 같다고.. 부모님께 말을 못하겠다. 근데 표정이랑 한숨에서 다 드러났나보다. 속이 시끄럽고 힘들다는걸 다 겉으로 표출하는 중인가보다. 내 딴엔 계속 숨기려고 하는데.. 엄마가 이제 너 졸업이고 학생 아니니까 알바라도 구해보던가 그렇게 한숨만 쉬지말고 라는 말에 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엄마 나 수업 몇개 못들어서 졸업못할지도 몰라 아니 취업 못할지도 몰라. 근데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다는 엄마한테 스트레스받고 도망치고 싶다는 엄마한테 일 그만두고싶다는 엄마한테 말을 못하겠다. 미안해 죽을것 같다. 이런 딸이라서 엄마 발목잡고 짐 밖에 안되는 그런 자식이라서 너무너무 죄송해 미 칠 것 같다. 너무 괴롭다. 머리가 깨질것 같다. 눈물이 안멈추고 한숨을 계속 쉰다. 또 맨날 숨기지 못하고 맨날 들킨다. 정말 나는 왜이러는 걸까. 왜 이런 사람이야. 정말 너무 싫다.
제대로 멀쩡하게 하루만이라도 살고 싶다
제가 미용학원을 다니는데 어느순간부터 미용학원 그 공간이랑 선생님들만 보면 너무 숨 막히고 숨 못 쉬고 불안하고 죽을 것만 같더라고요 그리고 학원을 벗어나면 좀 이따가 괜찮아지고... 근데 학원 말고도 집에서도 한두번 저런적이 있어서 생각 해봤더니 뭔가 특정상황?에 그런것 같더라고요 부모님이랑 싸울때 되게 제가 말할 틈을 안 주고 그냥 속사포로 정신없이 되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뭔가 되게 숨 쉬기 힘들고 그랬어요 뭔가 그때 이후로 방에 틀어 사는거 같기도 하고요.... 부모님이랑 얘기 잘 안해요 그냥 또 그럴까봐 학원도 그래서 한달동안 부모님 몰래 맨날 안 가고 있고 근데 이게 왜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