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싫어요 자해하고싶어요 이런내가 혐오스러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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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살기가 싫어요 자해하고싶어요 이런내가 혐오스러워요 하지만 고치고싶어요....내가 부모님에게 짐이 되는거같아요 답답하고 죄책감에 죽을꺼같아요 하루하루 숨쉬기힘들어뇨 다 나에게 무언의 욕을 하는거같아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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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
· 9년 전
당신이 태어났을때 말이죠, 부모님은 세상을 다 얻은줄 아셨을 거에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해를 한다면 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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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nke
· 9년 전
맞아요♥님이 맞아요! 부모님이 되시기로 결정한 순간 님은 이미 부모님의 짐이 아닌겁니다. 그것은 부모님께서 직접 내리신 결정과 행동의 결과니까요. 저는 궁금하네요.님께서 정말 부모님께 죄채감을 느낄만한 일을 사신건지 아니면 답답하고 슬픈 마음에 님 자신을 스스로 싸잡아 비난하고 있는 것인지요.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한다고 합니다. 해결하고 싶은 정신건강, 인간의 심리에대해 직접 공부하시면서 자신의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건 어떠세요? 주체적으로요! 님 안에 여기 글을 남겼던 그 순간에 이미 님은 스스로를 도울수 있는 역량이 있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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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753
· 9년 전
있잖아요.. 여성이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은 거의 몸을 다시 만든다고 봐도 될 만큼의 고통이예요.. 골반을 벌어지고 내장은 눌리고 폐와 심장도 압박되어 호흡도 힘들죠. 무게 때문에 뼈도 망가지고 호르몬은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 갈 수 없을때까지 분비되고 피부는 트고 골격도 신체도 전부 변해 버려요. 근데 부모님께서 그렇게 제 몸 망쳐놓은 사람을 옆에 두고 사시고계셔요. 이 사실만으로도 당신에게 넘치는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 그 고통 다 격으시고도 당신을 사랑하시는 거예요. 당신은 다쳐도 될 인간이 아니예요. 무엇보다 지켜져야하고 누구에게도 상처 받으면 안 될 사람이예요. 그 누가 자기 자신이라고해도 말이죠. 지키세요. 당신도 당신 가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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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beki
· 9년 전
엄마아빠를 통해 자기를 *** 마시고 일찍 독립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어떨까 싶어요 부모도 인간이기에 완벽한 사랑을 줄수는 없고 그리고 그 잘못은 자녀에게 있지않아요 부모와 나의 성향이 달라서 혹은 나를 키울여력이 없어서든 뭐든 당신의 잘못은 아닙니다 맞춰가려는 노력은 함께 하는 것이니 짐이라 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아직어리신것같은데 저도 짐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꼬리표처럼 달리는 것 같았는데 아직도 그 단어가 절 힘들게합니다 님은 더 잘해낼수 있으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