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말을 할 때 나름 듣고 있다며 호응하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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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상사가 말을 할 때 나름 듣고 있다며 호응하려고 상사가 말할 때 마다 네, 네, 이러면서 대답했더니만 저보고 계속 말이 짧다며 기계적으로 성의없이 대답하는 것 같대요. 두번씩이나 지적을 받았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그렇다고 아예 대답도 없이 있으면 또 듣고 있냐며 버릇 없다고 그럴 까봐 그러는 거거든요. 듣고 나서 그게 거슬릴 줄은 몰랐고 제 나름 듣고있고 호응하는 거라고 했는데도 마음에 안 드나봐요. 제가 이상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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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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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ritz
· 9년 전
아뇨.. 이상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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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iu4750
· 9년 전
네 대신에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여서 고개를 끄덕끄덕한다거나, 똑같은 네 여도 아~네 알겠습니다. 라든지.. 이렇게 리액션을 좀 더 다양하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 상사만 아니었어도.. ㅎㅎ 직장생활에서 이런 게 또 안맞으면 힘들죠ㅠ 화이팅이에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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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
· 9년 전
상사가 바라는게 많네요 맞춰줄지 안맞춰줄지는 선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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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210
· 9년 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억울하고 속상하시죠.. 그런데 내가 상사한테 맞추는 수 밖에 별 뾰족한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럴 수 있는 분위기라면 상사분께 차분하게 글쓴이의 입장을 밝히시고 어떻게 고치면 되겠는지 여쭤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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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ldritz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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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ksjiu4750 주로 네(네에-) 이렇게 대답하지만 고개도 신나게 끄덕이고 추임새도 넣고 그런답니다. 더 바리에이션이 부족한 건지 암튼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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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cooool 일단 상사니까 바라는 대로 노력해보겠으나 무의식중에 또 그럴까봐 걱정되네요. 암튼 조언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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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going210 네 ㅠ 그래서 저는 억울하기도 해서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고 얘기했으나 그 분은 ㅋㅋ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으세요. 상사니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조금 더 신경쓰지요. 조언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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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ritz
· 9년 전
윗 댓글을 보니 추임세도 취하신다고 하시고 업무에 지장도 없을텐데 참 이상한 상사군요. 아니면 굽신거리는걸 바라는건지.. 상사분 나이가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