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다른사람들이 뭐라하면 괜찮은척 넘기는데 솔직히 너무 듣기싫고 힘들어요 저도 사랑받고싶고 이쁜말 듣고싶고 인정받고싶어요 겉으론 괜찮은척하지만 자꾸 비교당하고 내 자신을 내가 비교하게되고 먹고싶은걸 못참고 먹으면 너무 제 자신이 실망스러워요 시내에 사람들 사이에 지나가면 다 저를 보고 뚱뚱하다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거같아요 살을 빼고싶은데 노력도 안하면서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비웃는거같아서 밖에 나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꿈에서도 이런 꿈을 꿔서 더 힘든거같아요 그리고 중학생때 다른 ***애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뚱뚱하면 성격이라도 착해야지”라고 들었는데 그럼 뚱뚱한 사람들은 다 착해야하는건가 하면서 더 제 성격을 돌아보게되요 도와주세요
나는 알러지성 아토피에 습진이 너무 심해서 모든 피부는 전부 벗겨지고 피나고 딱지 앉고 그러면 또 색도 진해져서 얼룩덜룩해지고 말도 아닌데... 인터넷에 피부에 상처없고 깨끗한 사람들 너무 부러워... 상처는 지울수도 없잖아...
내가 20살이 되고 얼굴 피부에 신경을 되게 많이 쓰기 시작했어 그래서 유튜브로 많이 찾아보고 화장품도 이것저것 쓰고 각질제거도 많이하고 자극적으로 세안도 하고 화장품도 엄청 자주 바꾸고 올리브영 가서 화장품도 엄청 사고 얼굴에 자극을 정말 많이 줬어 하지만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 지 내 얼굴에 신경을 안 썼어 그때가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고 그리고 군대에서도 얼굴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많이하고 환경도 좋지가 않았어 px가서 화장품만 엄청 사고 자주 바꾸고 각질제거도 하고 과도한 화장품을 발랐어 근데 어느새부터 내 얼굴을 보니깐 여드름 자국이랑 색소침착이 퍼져있더라고 그게 너무나도 신경이 쓰여서 색소침착 연고 색소침착 앰플 기능성 화장품을 쓰고 연고들도 엄청 썼어 전역을 한뒤 더 심해졌고 이제는 쉽게 돌이킬 수 없는 얼굴이 되었는 데 피부과를 가서 여드름 색소침착 레이저 큐어젯이랑 쥬베룩을 3번 받았어 자극을 받던 얼굴에 했으니….. 여드름 자국이 다른 사람에게 시선이 가는 게 너무 챙피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지금 생각을 다르게 해보니깐 내가 엄청나게 피부에게 자극을 줬다고 생각이 들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피부를 다루는 법을 바꿀려고 하는 데
어떤 사람들은 수술하고 나이들면 흉측해진다고 그러고 뭐 수술티 난다고 그러던데 다른 사람들을 보면 다 저보다는 커보여서 너무 부럽고 거울 볼때마다 자괴감들고 못생겨보여요 근데 또 가슴이 너무 작으면 수술이 안된다길래 제가 딱 그 케이스일까봐 걱정되고 슬프네요 B나 C였으면 좋겠는데..
아니 진짜 얼굴 대따크고 다크서클 많고 얼굴에 이제 여드름도 좀 많아져요… 그리고 눈도 짝눈에다가 눈 크기도 작고 이마도 너무 넓고 코도 너무 짤투룽한대다 코가 통통해고 인중이 너무 길고 입술이 너무 짧고 코에 여드름 흉터가 졌고 피부색도 어둡고 화장해도 못생겨보이고 얼굴이 너무 커보이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외모정병
성형하고싶어요 코 윤곽 이렇게 하고싶은데 돈이 없네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렇게 성형을 하는데 그 돈 다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보통은 다 젊을 텐데. 부모님? 돈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나? 성형하려면 2천은 필요할거같은데 이걸 어떻게 구한담 이 얼굴로는 도저히 못 살겠어서
내가 딱 그래요 그래서 이나이 먹고도 연애도 못하고 살아요 나도 키도 크고 머리숱 풍성하고 잘생겨 보고싶어요 아니다 머리숱만이라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탈모약은 맨날천날 먹어도 유지만 되는거같고 나진않고 가발쓰는것도 고려는 해봤지만 너무 불편하고 ...남을 속이는느낌이라 싫고 두피문신도 해봤는데 별로였고 모발이식도 했는데 범위가 워낙넓어서 돈이 수천은 들거고.....
나만 외모 하나도 안보는건가 남들은 대부분 외모 따지던데 난 잘생긴 사람 봐도 아무 감정 없음 물론 예쁜 사람봐도 아무 감정 없음 가끔은 오히려 잘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거리감 느끼고 부담스러워서 별로. 성격 위주로 본다는 사람도 외모 하나도 안보는 건 아니고 얼빠인 사람들도 많고 외모를 중시하는 건 거의 본능인거같은데 나는 왜 외모 하나도 안*** 못생겼든 평범하든 특이하든 잘생겼든 관심없는데 진짜로 얼굴뿐만 아니라 키도 작든 크든 아님 신체에 결함이있든 어떻든 상관없는데. 난 그냥 인성, 이해심, 진정성 이런거 보는데 외면 아예 안보는데 mbti가 뭐든 테토남이든 에겐남이든 뭐든 사실 인성이 좋으면 성격도 딱히 안보고 내가 이상한건가 남들은 연예인 이상형 하나씩은 있던데 난 하나도 없음 물론 연예인 자체를 잘모르지만 그렇다고 무성*** 이런것도 아니고 이성*** 맞는거같은데 남자 아예 관심없는것도아닌데 모솔이라 아직 내 정체성에 대해 모르는건가 사실 내가 외면도 중시하는데 내가 아직 그걸 모르고 있는건가 잘생긴 아이돌 보고 소리지르는 사람들 이해안가고 우연히 유명 미남 배우 실물봤어도 그냥 신기하네 뿐이었고 예전에 방탄 좋아할때도 그냥 노래가 좋고 가사가 와닿고 인물들이 좋고 재밌어서 좋다 존경한다 정도였고 키작은 사람 놀릴때 전혀 이해못했고 못생긴 사람 비하하거나 풍자할때도 이해못했고 세상에 아직 내면'만' 보는 인간은 나말곤 못본거같은데 사자도 외모보고 거른다던데 갈기 보고 옛날 사람들도 선호하는 외모, 이상형 있었다고하고 내가 이렇게 기준이 낮은 사람도 아닌데 난 예민해서 나에 대한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엄청 높은 사람인데 왜 이상형 쪽에서는 낮아보이지 착각인가 왜이렇게 외모지상주의랑 나랑 안맞지 세상은 외모지상주의인데 내가 살기 벅차다 나랑 비슷한 인간이 없어서 더 벅차다 하필 mbti도 딱히흔한유형아니고 tci도 희귀유형이고 가지고있는질환도 희귀하고 특별한건 좋은데 다른 인간들이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니 세상을 나홀로 사는 느낌 나는 외모 안보는데 누군가가 나를 외모 보고 놀리면 그것만큼 분노할 것도 없음 외모가 뭐라고 다들 그러냐고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것도 아닌데 연나이 22살인데 내가 누구한테 나 외모 안본다 하면 99%는 뻥치지말라고 할텐데 그만큼 현실적으로 그리 말이 안되는데 특히 나같이 20대 젊은여성은 한창 잘생긴 남자 좋아할 나이인데 아 억울해 외모라는 말이 뭔데 왜 자꾸 짜증나지 살찐거 말곤 딱히 내 외모에 컴플렉스있는것도 아닌데 이런 외모지상주의 세상에서 잘 살수 있을까 이 나랑 동떨어진 안맞는 세상에서 아모르겠다 ...라고 혼자 하소연 잠이 안온다 큰일이다 생각이 너무많다
안녕하세요. 이제 갓 성인이 됐지만 제 키는 145 입니다. 평소에 키가 작아 어리게 보는분들도 많고 간혹가다 무례한말을 뱉는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키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 게시물과 영상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키작은 여자는(특히 140대)는 장애고, 다른종족 같다 부터 시작해 늙으면 기괴하게 생겼다, 결혼하면 큰 악이다 , 여자로 안보인다..라는 말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게시물과 댓글들을 홀린듯이 3시간 넘게 본 것 같습니다. 그날 게시물과 댓글들을 본 이후로 일상 생활을 할때마다 괴롭습니다. 다른일을 하다가도 그 글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동시에 잊으려고 노력했던 제 키에 대한 무례한 발언들이 같이 떠오릅니다. 또한 전 화장하거나 꾸미는것을 매우 좋아해 평소에 쇼핑을 즐기는것이 인생의 낙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게시물들과 댓글들을 본 이후로 쇼핑 하는게 싫어졌습니다. 어차피 꾸며봤자 사람들은 키작은 날 징그럽게 보고 여자로 안볼텐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잠기면 한도 끝도 없이 자기비하가 시작 되기 때문입니다. 키 뿐만아닌 제 능력이나 외모,성격까지 싫어집니다. 그냥 제 자신이 싫어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또 다른 사람과 만나면 “저 사람도 평소에 내가 징그럽다고 생각해왔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사람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요즘 들어 친구들에게도 미안해집니다. 키작은 나랑 다니면 부끄러울텐데 그런 점을 감수하고 저를 만나준다는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절 싫어하는 기분이 들어 요즘 매일매일 웁니다.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친구도 못 만들거 같아 불안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원 데스크에서 어떤 애가 데스크쌤이랑 얘기하는데 제가 그 얘 100cm정도 옆에 서서 몸 방향은 그 애를 바라보고 고개는 쌤 보고 있는데 걔한테 나중에 「이거는 작성해서 선생님께 드려」라고 쌤이 그러셨는데는데 걔가 고개를 완전 나한테 돌리고 쳐다보면서 「아아」 그러면서 엄청 크게 끄덕이는데 제가 선생님인줄 알아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