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절 '남들에게 자랑하기 좋은 트로피'라고 할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요. 엄마가 절 사람으로 보긴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보는걸까요...
역시 새벽에 릴스가 젤 무서운가봐요... 현기증이라는 영화 쇼츠 같았는데 보다보니 또 시작이네요... 엄마가 나중에 치매로 절 기억못해주시면 어떡하죠? 너무너무 두려워요... 전 엄마밖에 없는데... 그럼 엄마가 날 기억못하고 남처럼 대하면 전... 버틸 자신이 없어요ㅠㅠㅠㅠ 갑자기 너무 두려워지면서 눈물나고 숨이 잘 안쉬어지네요.. 생각나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제발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 수 있길🙏
***아빠는 뭐때문에 뭐가 급해서 뭐가 힘들어서 죽었냐고 난 생각안해? 나는 아빠가 2년전에 나보고 아빠가 돈 많이 벌테니 같이 하고 싶은 거 하고 놀자 이렇게 말한거 아직도 기억한다고 난 아빠 사진도 다 날라가서 없는데 *** 아빠한테는 나밖에 없다면서 내가 비타민이라면서 근데 왜 나 두고 갔어 교통사고면 뭐 불의의 사고니까 아픔이 이것보단 덜하겠지 *** 근데 아빠가 죽은건 사고가 아니잖아 연탄에 몸을 날렸잖아 나 아빠가 24년도 11월 28일 카톡 프로필이 추모 꽃으로 바껴져있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 있었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모르겠지 그리고 그 당일 아빠가 엄마한테 죽기 전에 미안하고 고맙다고 나 잘 돌보라고 했을 때 나 *** 많이 울었어 ***아 전화도 했는데 안 죽는다면서 그래서 내가 진정했는데 아빠 폰 바테리 없다고 내일 전화한다 했는데 왜 안 하는데 ***나아빠보고싶어 왜 난 아빠랑 추억도 없는데.. 내가 14살때 아빠 없어졌는데 장례식장도 못 갔어 얘들 학교에서 아빠 얘기 할때 나만 입 닫고 있어
괴롭다 못해 죽이고 싶습니다 원래는 제 탓을 했습니다. 내가 나아지면 되겠지 내가 참으면 되겠지 내가 이해하면되겠지 이러며 살아왔습니다. 반성은 슬픔으로, 슬픔은 자괴감으로, 자괴감은 나를 죽이라는 분노에서, 타인을 향한 분노로 노선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죽이는 상상을 합니다 나는 언제나 죽이고 그사람은 죽습니다 칼을 들이밀고 싶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자신에게 환멸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금 사이는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근데 제가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집에처박혀서 뭐하는데 나가던가 맨티비나보고잇고 핸드폰보고잇고 난열받아잇더니 주먹으로 배개치고잇거든요 나가자고하면 안되는핑계대고 안된다그라고 집에서 뭐할라고그러냐고 !!!! 집이무슨 취미냐 즐겁게 내맘 조금이라도헤아려줘라 직장다니고싶고 돈도벌고싶고 집은 노는수단이거든 !? 맨날 논다고 타박하고 구박햇잖아 ㅠㅠㅠㅠ 직장 다닐라면 싫은것도해야하고 하기싫은것도 해야한다 그러고 약한면들핑계로 대시고 안된다는비판하시고 ㅠㅠㅠㅠ
*** 가족이랑 아예 안만나고 손절하는거 주로 몇살쯤해요? 그니까 아예 주소지 비공개해버리고 완벽한 잠적이요 평생 안보는거 30에 하면 일찍한거 맞나요?
예전에 제동생이 저희 아빠차를 몰래 가졌가다는 이유로 제가 교육을 안시켜다고 뭐라하고 또 다른거는 차 사고 난게 제 잘못이라고 그러는데 과연 제 잘못일까요? 사고날때에는 저는 집에만 있어는데 어떻해 제가 사고를 냈겠어요 저 두가지이유가 제가 진짜 잘못한걸까요? 계속 제탓이라고 그러는데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사소한 실수나 잘못을 할때마다 머리에 든게 없냐, 너는 그런 것도 안 알려주면 못하냐, 할 줄 아는게 뭐냐. 이런 식으로 말씀 하시면서 저에게 면박을 주십니다. 평소에는 제가 이런 말을 들어도 참고 넘기는 편입니다. 어머니께 그런 말들을 듣는게 너무 불편하다고 말씀 드려도 알겠다고 하셔놓고 그다지 변하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에 어머니가 갑자기 "넌 공부도 못하니까~" 이런식으로 주제랑 상관 없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공부를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이 영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유쾌하게 넘기려고 "어머니보단 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너 같은건 학교, 학원 다닐 필요가 없어." "이런 *** 놈"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왜 자길 무시하냐며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부모님이 기분이 안 좋으셨다고 하니 우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방금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셨을때도 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런데 자기가 틀린 말 했냐, 어따 대고 말대꾸냐 이러시면서 노발대발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왜 항상 본인이 먼저 그런 말들을 해대면서 내가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쁘게 여기는거냐, 이건 좀 잘못된거 아니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큰소리 치지 말라며 뺨을 때리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때리지 말라고 말하며 놔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평소엔 뺨을 때려도 그냥 참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머니의 손목을 잡으니 지금 반항하는거냐며 아버지에게 다 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혼잣말로 "자기 할말도 제대로 못하면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말을 듣고 나가서 살아라, 너 같은거 낳은 적도 없고 내 아들 아니다. 이런 폭언들을 하시면서 저에게 물건을 던지셨고 계속 저를 밀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의 손을 조심스레 잡으며 "그만해, 그만하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전화하셔서 "아들이 자기를 때렸다."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시더라구요. 일단 상황은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저랑 얘기 하기로 했고 어찌저찌 일단락 됐습니다. 제가 워낙 멘탈이 강한 편이라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이젠 한계였는지 결국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이 상황이 해결된다고 해도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생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제게 해주세요.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가족들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아요. 어렸을때는 별로 행복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사촌들이랑 살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저를 얼마나 많이 소중하게 생각해주는지 사랑해주는지 알지만 제가 못하는 걸 고쳐주려고 때로는 올바른 행동,방향이 있을때도 따끔하게 얘기할때도 있고 저는 사실 다른사람에 비하면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편인데 늘 언니가 말하는 포인트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이해를 못했는데 언니는 나를 혼내고 저는 언니가 소중하고 가족이 소중하니까 왜 어떤 포인트때문에 혼나는지도 모르겠고 늘 언니는 제게 왜 그러냐고 물어***만 이해를 못하니까 그 대답 속에는 답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니 숨이 막힙니다. 그래서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가족들이 그렇게 가슴 아파하는 뇌출혈로 쓰러진 아빠 대신 제가 아파서 쓰러질 걸 그랬다고. 그랬다면 옳고그름도 무언가를 배우지 않고 오로지 아픔에 집중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어떻게 나를 살기 싫게 만들까 남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