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가족이 저의 꿈을 응원하지 않는다는게 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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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집에있는 가족이 저의 꿈을 응원하지 않는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는게 너무 속상합니다.엄마에게는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저의꿈을 싫어하셔서 아빠에게는 무서워서 말조차 못꺼내봤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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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heejae
· 9년 전
글쓴이님 꿈은 뭔지 궁금하네용... 그렇게까지 가족들이 반대하시는 이유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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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okheejae 원래는 하고싶은게 없어서 안정적인 공무원을 하고싶어했어요. 고등학교 일학년때쯤 메이크업,네일아트쪽에 관심이 생겨서 미술반에 가려고했지만 엄마에게 운을 띄웠더니 싫어하셔서 그렇게 이과를 선택해서 있다가 수시쓸때쯤 말씀드렸더니 엄청 난리가났었어요... 공무원이랑 뷰티쪽은 느낌부터 다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공부를 소름끼치게 잘하는편도 아니라 그동안 공부했던것에대해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지않았는데 부모님은 그럴꺼면 왜 인문계와서 고생했나교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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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heejae
· 9년 전
말씀처럼 부모님 세대에서는 먹고살기 녹록치 않았던 직업이었다거나 신생직업들이다보니, 낯설기도 하고 직업 자체의 사회적 인식이 낮을까 걱정하시는 영향이 클 것 같네요.. 그에 반해 공무원은 안정적으로 앞으로의 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실 것 같고요... 어느 시기에나 자식을 걱정하고 안정적이길 바라는 부모님의 생각과 현시대의 트랜드를 빨리 받아들이는 자식들의 입장에는 시간만큼에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전달 뿐 아니라 소통과 이해가 대화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조금 더 스스로의 의견을 이야기하기도 수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