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모든것은 나를 위해서.
그사람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 그저 거절하고 무시하면 그만.
그사람이 무례하면 피하면 그만.
그사람이 나를 해하려고 들면 당당해지면 그만.
그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면 용서하고 다시는 믿지않으면 그만.
너는.
내인생에.
아무런 해를 가할수 없어..
너에 대한 스트레스로 내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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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이 있다. 이대로라면 대가 누구를 위해서 바쳐지는 제물이여야 하는지? 근데 왜 이렇게 더럽지? 인간적으로? 살았을때 할말 다해야 속이 시원할거 같아서말이지.. 근데 누구를 위해서 바쳐지는거라면 왜 그래야지? 나도 소중한데 왜 내 소중한건 아무것도 아니고.. 모르겠다~ 그냥 나는 왜 이렇게 더럽게 가야될거 같은지 모르겠는것 뿐이다!
용기도 없어서 죽지도 못하는데 드는 생각은 '자살하고 싶다' 뿐이네
내일은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부터 기온이 오른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만 알겠지 내 고통 나만 알겠지 근데 남들도 힘든거겠지? 그렇다면 조금은 위로가 될것 같은데 자꾸 나만 그런것 같이 느껴져..
여기저기 다 망가졌다 그만 조용히 가고싶다 더 살고싶지않다
나도 그런 얼굴이었어야 했는데..
노인이 싫다... 나도 노인이 될텐데도 웃긴건 노인도 자신보다 더 나이 든 사람을 진절머리나 하더라는 것이다... 사람은 결국 늙고 약하고 답답해진다. 결국 다 그렇게 되는데 왜 싫을까 그렇게
박사가고 싶어 박사 너무 가고싶어..... 그거 어떻게 가는건데 나도 가고 싶어 ㅠㅠㅠㅠ 정말 가고싶어....
나는 여전이 세상이 날 욕할까바 두려웠나보다.. 아직도 그때 어렸을때 거기서 못 벗어난 껍질만 커져버린 나는 지금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가 않지 왜? 아니 난 자유하고싶다고..
내일은 선선한 날씨가 될거같아요 수능보신 마카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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