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소액결제를 한달에 60만원이상 심하면 100만원 쓰고 있습니다 이번달 폰요금은 100만원 입니다 저금도 하고 싶은데 월급도 딱100만원인데 보험료랑 교통비도 내야합니다 다음달에는 소액결제 안해야지 하고 약속도 했고 다짐했는데ㅠㅠ 마음이 약해서 ㅠㅠ 또 썻습니다 월급 반은 저금하고 반은 폰요금을 내려고 합니다 보험료 교통비도 내야하고 걱정이에요 돈아껴써라해도 대답만 잘하고 안 돼요 부모님 생활비도 드려야하고 오피스텔 관리비도 내야하는데 돈때문에 걱정해요 먹는걸 줄이면 될텐데ᆢ 그것도 잘 안되네요 내일은 안그래야지 하면서 작은행복때문에 내일은 없네요 저도 잘 알지만 그냥 속앓이 하느니 그냥 털고 싶네요 조금 있으면 월급날이에요~~~
19살 학생입니다 제가 한달에 적금을 100만원씩 넣고 있는데 너무 적은걸까요? 적금을 더 늘려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돈에 대한 강박심해지고 돈개념도 없어져 한달에 200후반대 벌고 있지만 200후반대에 돈이 너무 적게 느껴져서 몸에 무리가 와도 참고 일하다보니까 건강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있음에도 계속 몸을 혹사 시킵니다 돈에 집착을 줄일려면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10대,20대는 보통 평균적으로 얼마를 적금하나요
같이고민하고, 같은상황을 겪는분과 마음적의지를 통해서 함께 극복하고싶습니다. 큰사업을 세번했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바닥에서 다시 일어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가족관계는 마누라, 아들,딸 4인이며 30대때 10년동안 크게벌었고 43세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실패했고 다시 일어나보려고 노력중입니다
2년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다. 사업실패를하고 살기위해서 누군가와 대화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세번에 큰실패과정을 올렸다. 그리고 나는 다시취업을해 1년을 견디어 냈고, 주어진 기반을 활용해서 다시 사업을 시작한지 1년반이 되었다. 지금은 주위사람들과 내전문분야 회사와 협업하기위해 노력중에 있고 힘든생활은 연속이지만, 여기저기 자금유입을 통해서 버티고 가는과정중이다. 나는 세번에 엄청난 실패를 했다. 일반인이 겪을수 없는 엄청난 금액이다. 나와같은 고통을 겪고있거나, 다시 재기를 위하는데 도움이 되*** 글을 올린다. 카페도 공유한다. 네이버카페이고 대기업프로젝트
돈때메안되 비싸서안되 나보고 다 아는데 모르는건 아닌데 다아는걸 경계성지능이고 일도못하는 처지라 알바일반도 못하는 심정 누구라도알아줄까 조련정동장애로 겪고 잇는 심정도알까 우울증도껴잇는 병이다 돈이너무비싸니까 비싸지않은걸로 사고 그만큼 돈벌으셔서 아프신데버리는 모습보니 내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내년에 빨리일하게됫음좋겟어요 일해서 돈벌고 효도하고싶거든요 취직도맘대로못하는건 또 잇어요 그건 무속인관련인데요 근데 견디면 그만이거든요 이기면그만인데 어려워요 돈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너무 아픈건 부모님도남동생도 돈에허덕이는 모습이 안쓰럽고 불쌍해요 저라도보탬이되줘야되는데 딸자식은왕따나당하고 은따 전따를 당하고 너무 힘드네요 투명인간취급도받고 너무 치유되지않은 마음에 꿈도 학창시절이 자주나와요 ㅜㅜㅜㅜ
부업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 하는 것 같아 외롭고 지치네요.. 같이 시작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글을 써봅니당
저는 온라인상으로 알게된 돈 버는 시장?? 같은 걸 알게 됐어요 그쪽에서 ***는 sns 좋아요로 돈을 버은 시스템이었는데 복리후생이라는 것으로 저에게 큰 돈을 요구하였고 저는 평소 귀가 많이 얇아서 400만원을 빌려 그곳에 주었고 거기선 그 이후로 더 큰돈을 요구하며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저는 더이상 감당할 수 없었기에 거부하였죠 그런데 이 후 1주 정도 후에 저를 그 시스템 사용조차 못하게 탈퇴 시켰고 저는 대출금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지방 살고있고, 엄마 아빠 이혼이후 엄마랑 살고있었는데 새아빠가 생기면서 곧 버려집니다. 단순 가출같은게 아니고 정말 버려집니다. 저희가 월세 살고있는데 당장 다음달부터 월세를 안넣을거니까 제 살길 알아보라길래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우선 도움받을 수 있는 친척, 어른 없습니다. 제가 너무 막둥이라 외가,친가 오른분들 전부 돌아가셨습니다. 엄마도 새아빠가 제게 지원 한푼 해주면 헤어진다고 으름장 놓으셔서 못도와주십니다. 아빠쪽은 빚이 2억가량 있으시고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도움을 받기 어렵습니다. 형제자매 있으나 아빠다른 형제라 도움받기 어렵습니다.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도 다닐 예정이고 중2입니다. 성적은 딱 중상위 정도라서 일반고 진학엔 무리없는 성적이고 최대한 기숙사있는 고등학교 갈 수 있도록 공부는 안놓을 예정입니다. 애초에 학원 안 다녔기 때문에 성적 하락은 큰 걱정 없습니다. 문제집 같은 추가 비용 발생은 제가 평소에 그림을 좀 잘그리는 편이라 커미션등으로 조금조금 벌면 딱 그정도 감당할 돈이 나옵니다. 아무튼 곧 버려지니까 고등학교 진학까지 남은 1년 5개월 가량을 고시원에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룸은 무리가는 보증금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든 선택입니다. 그래서 고시원 위주로 알아보니까 학교 근처에 보증금 30에 월 20인 고시원이 있더라구요. 나름 옵션도 있고, 생활만 하는데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러면 대충 2~30만원으로 생활하게 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 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중 1 여학생입니다. 제가 아직 알바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보니 그쪽으로는 못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물어보기에는 이번에 미국으로 여행도 가고 언니가 수술도해서 물어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기엔 원하는 것은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나이 쯤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아 그리고 저는 공부를 해서 미래에 돈 버는 것이 아닌 현재 지금 이 순간에서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2년 전 한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됬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거리에 있었지만 주말엔 그친구 집에서 같이 알바다니면서 매주 같이 있게됬어요. 그러다 친구가 가게를 운영하게 됬고 장사가 안되고 성격상 힘들어하고 저는 주말말고는 일을 안하고 있어서 주말에 가서 친구와 같이 있어주다가 조금씩 제가 도와주게 되었고 주말마다 그 친구 집에서 신세지는걸 보답하*** 평일에 가게를 봐준다했어요.(무급으로) 그렇게 거의 일년을 혼자 봐줬어요. 그 시간동안 그친구가 고맙다고 소액이지만 몇번 챙겨주기도하고 저도 잦은 지각과 자잘한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로가 힘들어 질때 겨우 가게가 정리되고 거의 매일보던 친구와 주말에만 보면서 서로 따로 있는 시간이 생기더군요.(조금 멀어지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리하자면 6개월은 같이 주말알바 나가고 1년은 가게알바하면서 주말알바 같이하고 3개월은 주말알바하고 3개월은 서로 자격증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크게 다투고 관계가 정리되면서 못할말 다듣고 마지막에 생일선물 잃어버렸던거(제가 가게봐줄때 친구가 선물받은 금팔찌를 잃어버렸어요) 33만원 현금으로 배상하라면서 돈보내라고 하는데 어떡할지 고민되요. 안그래도 싸우는 와중에도 고맙고 미안하게 많아서 생일선물겸 배상할려다 싸우면서 별말 다 듣다 보니깐 내 생일은 챙겨주지도 않고 내가 도움되*** 했던 배려는 내가 필요에 의해서 했던 걸로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제가 속 좁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젠 돌려주겠다는 아깝고 어차피 안볼 사이인데 돌려줄 필요없다 생각 되는데 한편으론 그냥 주고 끝낼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