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 꾸역 앞에 무엇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무작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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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꾸역 꾸역 앞에 무엇이 있는 줄도 모르고 무작정 손을 뻗는다. 상흔 위로 느껴지는 고통이 너무도 커 내가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무작정 붙잡고 있다. 억지로 감춰놓은 상흔은 곪아가고 뭣도 모르고 잡고 있던 손에는 새로운 상흔이 생긴다. 상흔을 멍하니 바라보다 그 위로 떨어지는 눈물이 아파 숨을 참아본다. 아, 너무도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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