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배꼽을 뜯어요 ㅠㅠ 내장감염이잇다는데 너무 의심치않는건아니에여 너무 집에갇힌생활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건강복지센터다니고 방학동안은 심심해지고 또 모루인형을 만들어요 너무 이상하게보는 사람들 이너무도 밉네요 아픈거처럼보일까요 발다친것도 올렷어요 Sns 에요 힘든것같이보여서그런건지 아무튼 걱정이되는부분이라네요 아무튼 이젠 다멀쩡한데 그래도 너무도 지치네요 루즈하고요
좀 섬뜩하고 무섭게 느껴져요.. 어쩌지요?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니 불안하고 무섭네용.. ㅠㅠ
음식점에서 발라드나 팝같은 노래나오잖아요. 그런 노래소리가 막 좀 크거나 비트가 빠르거나 큰 스피커같은데서 울리면 [내가 저걸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과 동시에 엄청 불안해지고(심각할 정도로) 힘들어집니다. 노래방이나 축제나 콘서트 가서 듣는건 괜찮은데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한번씩 그래요… 그래서 스피커로 노래 틀때면 언제든지 끌수있게 핸드폰을 옆에 두고요 영화볼때도 엔딩크레딧 노래나올때 리모컨이 없으면 리모콘 찾기 전까지 들으면서 엄청 불안합니다 근데 이것도 언제는 의식하지 않으면 괜찮다가 갑자기 한번씩 그러니까 고치거나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ㅜㅠ 진짜 이상한거 아는데 의견 한번씩 부탁드립니다ㅜㅜ 음식점가서 불안하기 싫어요ㅜㅜㅜㅜㅜㅜ데발
별 것 아닌 일에도 몸이 굳거나 불안해집니다. 다른 사람과 한 공간에 있기만 해도 몸가짐을 과하게 의식하게 되고, 아파트 위층에서 큰 소리를 내거나 아이들이 뛰어다니기만 해도 심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숨이 가빠집니다. 이런 구체적인 상황이 아니어도 전반적으로 긴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곳에 쏟아야 할 에너지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명상을 하고 있긴 한데, 이런 증상이라던가 상태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다루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진짜잘살고싶어요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 가고싶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싶고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죠 할거많은데 울시간 없는데 왜 자꾸 뭐가 우울하죠 해야되는데 이제 더 힘들어질거 다 아는데 제가 자꾸 핑계만 대고 있는 걸까요 내심 하기 싫어서 이러는 걸까요 왜 자꾸 울죠 왜 자꾸 공허하죠 왜 여기서 아무것도 나아질 수 없을 것 같죠 왜 자꾸 어딘가로 떠나고만 싶죠 저는 진짜 잘살고 싶은데… 진짜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은데요 제가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의지도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강해질 수 있을까요
해외 유학(이상한 짓 절대 안 했음)하고 졸업하고 한국와서 1년정도 놀았어요.(노는 게 유흥 아니고 그냥.. 도서관 다니고 카페에서 쉬는 이런 루틴 위주) 그리고 2년정도 공무원 공부하다가 몸이 안 좋아져서 1년동안 운동하면서 쉬면서 여러 교육을 받았어요. 그렇게 방황도 하다보니 벌써 20대 중반이 되었어요. 이 때부터 취업하려니까 잘 안 되었고 겨우 합격해서 회사에 들어갔지만 나이가 든 건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합격한 동기보다 늦게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늦게 적응하니까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모자른가? 설마 경계성 지능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솔직히 이 정도 나이가 되면은 사회생활도 꽤 오래 하는 게 맞는데.. 저는 기회도 주지 않은 상태가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됐다보니까 경험이.. 많이 짧아요. 그래서인가 저의 이 현실이 믿겨지지 않아요. 그냥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알바도 해보고 자격증을 많이 따놓을걸.. 지금이요? 자격증 많이 없는 사회생활 결여된 도태된 사람이 되어버렸죠 뭐...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전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안정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데 왜 그게 안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그냥.. 요즘 말로 억까(억지로 까이는 것)를 매년 당하는 것 같아요.
몇 주 전에 어머니께서 건강 문제로 쓰러지셨던 날이 있어요. 그 날 처음에만 잠시 놀라고 스스로 이상하다 여겨질정도로 침착한 상태라 느꼈어요. 근데 어머니께서 구급차에 실려가고 집에 혼자 남게 되니 그때부터 조절이 어려울정도로 펑펑 울었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정말 많이 충격을 받았구나,를 알아차렸는데 이 날을 기점으로 이전보다 더 쉽게 지치고 기력이 빨리 소모되는 게 느껴져요. 이전에는 쉽게 받아주고 이야기 했던 것들조차 피하고 싶어지고 스트레스에 더 취약해졌나 싶을정도로 깊은 이야기를 피하게 됐어요.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력 소모가 더 빠르게 되는데다 수면 시간이 크게 늘어가요. 이런 것들이 큰 문제가 될까요?
어릴땐 자존감이 엄청 높았어요. 내가 뭘해도 될 거 같았고 또래에 비해 앞서나가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성인이 되고 사회에 뛰어들었더니 스스로를 갉아먹기만 하네요. 왜 이것밖에 못하지? 더 잘 할 수 없나? 놀 시간에 더 공부하고 더 일하고 더 발전했어야지. 라며 끝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채찍질 하게 돼요. 주변에선 잘 하고 있다 말해주고, 그 말이 빈말이 아니란 것도 알고 있지만 자꾸 스스로의 기준을 높여서 만족하지 못하게 되네요. 아직 20대 초반이고 성급할 것 없다는 거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에 불안은 좀 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게을리 살면 안될 거 같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 발전 없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아무나 만나서 같이 사진찍으실분있나요 제가 같이 사진을 찍어본지가 너무 오래라 그냥 누군갈 만나서 밥먹고 사진이라도 찍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에삽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