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시스트 성향인 사람들 너무 힘들고, 싫다. 이런 사람인 줄 모르고, 그 사람에게 나의 마음과 약한 부분까지 말한 내가 부끄럽다. 뒤늦게 휩쓸린걸 알게 된 게 부끄럽다... 날 평가해서 쓸모있을 때는 도구처럼 편하게 쓰고 있었고, 필요 없으니 약속 당일 일방적으로 잠수타고 사과나 설명도 없었으면서 또 필요할 땐 태연하게 다가오는 걸 보니 허탈하다. 근데 그 사람보단 왜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초조해지는지 모르겠다. 거리를 두자. 휘둘리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리면 이미 휘둘려있다. 그 속내는 보이는데 그 기묘한(?) 화법에 대처를 못 하겠다.
그냥...어느순간 제가 왜 이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하고 자꾸 내가 을 처럼 행동하면서 붙잡으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전 잘못한게 없고, 그럴취급을 받을만한게 없는데 왜 항상 안절부절 못하고 늘 제가 해줘야할것같은 느낌이 들고 그럴까요...? 제 곁에서 사라진다면 그들과의 관계가 그정도만 되는것이고, 혹시 오해가 있다면 고작 절 그정도로 보고 판단했다는건데... 그건 그들의 지능이 그런것인데 저는 왜 항상 제가 잘못한것인냥 굴까요?? 솔직히 아무하고도 어울리고 싶지 않지만.... 제 스스로 계속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세뇌를 저 자신에게 걸고있던거 같아요. 봐, 난 이렇게 평범하게 사람들이랑 어울릴수있어. 난 다른 사람들과 같아. 라는걸 증명하려고 하는것 같았어요. 더이상 그러고 싶지 않아졌지만 말이에요. 앞서 말한 그런 감정이 들면서 갑자기 모든 사람들을 내치고 싶어졌어요. 사실 주위에도 제가 여러번 손을 내밀거나, 많이 많이 참고 넘어간 상황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최근엔 저와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그냥..... 같이 지내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들고..아.. 그런데 상대방이 저와 다른 의견과 행동을 하는데 절 존중하지 않은 상황을 말하고 있는거에요. 그저.. 본인의 그 원함? 욕구? 본인의 것은 하고 싶지만? 제가 불가능하다던가..? 그런 상황에서 상대는 불편함을 표시하며 쌀쌀맞아진다던가...? 그럴때마다 제가 예전이었다면 달래주거나 미안해하거나 했을거에요.. 근데... 그런것을 표현하거나 하면 이젠 별로 참고싶지가 않아요. 역시 잠수가 나을까요? 솔직히... 한명...? 두명...? 빼곤 연락하고 싶지 않아요. 다들 이기적으로 느껴져요. 그냥.. 일기처럼 말해봤어요
어쩌죠? 딱히 데미지는 없는데 (제가 더 열심히 사는게 명백해서) 가끔씩 저보고 핸드폰 중독이라며 저처럼 책읽고 공부ㅋㅋ하는게 은근히 폰 중독자들이 많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비록 얼마 전에는 폰 사용량이 많았지만 몇주일 전부터 거의 휴대폰을 사용 안하고 있거든요 과거의 저한테 말하는거 같아서 심히 불편하지만 말의 논리만 따지고 보면 무슨 개소린가 싶고요 이런 말 들어도 제가 대놓고 참고 넘기거든요 그러니까 더 만만하게 보는거 같기도 해요... 너희의 불신이 내 믿음보다 모자라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며 컨***을 하고 있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대하는게 쉽지 않네요 싫은 사람 대처법 (같이 붙어지내야 할때) 자꾸 싫은 장면이 떠오를때 (잡념같은것들 없애는 법) 원합니다..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지내보고 싶고 사소한 말에 상처를 받는다 문제가 생겼을때는 회피한다 나왜그렇게실지
중학생때 은따당했던거 힘들어해서 상담올린게 기록에 있다... 말투도 *** 오글거리고 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사회부적응자라는게 슬프다... ㅜㅜ 다행히 살아서 어른은 되었습니다~ 제정신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추억도 없습니다 같이 연결된 사람도 없어요 힘든시기에 버틸사람도 없었어요 내가 어디서 뭘하는지 지켜보는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있더라면 내 인생을 달라졌을겁니다 너무 힘들때마다 내 기억이 다 꺼지듯이 기억이 다 삭제됐거든요 이제와서야 많은것이 늦었고 잃었지만 무언갈 연결하고싶다는 생각이들고 인간 취급을받아보고싶었습니다 저 32살입니다 많은 말을 하고싶습니다 만날수있다면 연락주세여 카톡아이디 chin9hae
안녕하세요?이 앱을 처음써***만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저에게는 3년 지기 친구와,2년지기 친구가 있어요..지금 저는 5학년.곧 사춘기가 올시기죠... 근데 친구들이 저한테는 계속 거짓말을 치고 지들끼리 게임하고,만나서 놀고 저 앞담 까고,이런일이 반복되어 그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말했습니다.근데 그런데도 대충사과하고 끝내더라구요... 전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기도하고 제가3학년때 왕따를 당했었기 때문에 '내가 너무 예민 한가...?'이런 생각만합니다.또그 친구랑은 싸우기도 싫고,절교,또는 손절 도 하기 싫은데...어떻게 해야지 그 친구들이 저에게 미안하고 사과를 할까요.. 아니면..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오..?
전 16살이고 그 사람은 23살인데 나이차빼고 다 좋아요 별스타 교환함! 목소리도 좋고 다좋은데 어쩌죠 이관계를 이어가야할까여
긴 문장의 메세지를 보내면 돌아오는 대답은 짧은 단어 몇 개 나에겐 어색하고 거리 긋는 말투와 행동들 내가 아닌 사람이면 누구보다 상냥하게 대하고 단톡은 읽으면서 내 메세지는 1이 안 사라지고 진심어린 걱정은 같잖은 잔소리로 들리고 빈 말 가득 상처주는 말은 진심 가득담긴 것처럼 들리고 매일밤 널 생각하면서 눈물로 보내는것도 모르겠지 그러면서도 그래도 친구처럼 대해주는게 아직도 고마우면서 미안해져 내가 너무 같잖고 쓰레기여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돼서 집착까지 하게돼서 차라리 날 싫어하고 경멸했다면 서로가 행복했을텐데
사소한 일에도 마음에 많이 두는편이긴하지만.. 원래는 반장이였던 제가 다른 저의 친구에게 반장을 넘기고 살려고했는데 사람들이 지금 반장이 잘못한다고 항의해 결국 다시 잠깐 돌아와서 같이 이야기도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말하면서 해결해 볼려고했지만 계속 조금씩 나오는 항의에 저는 그 반장에게 매일 아침마다 문자를 보냈어요. 그렇게 있다가 어느날 그 반장과 이야기를 하던 중 작은 말 다툼을 하면서 결국 사이가 틀어지게 되고 저도 화나서 그 방을 나왔지만 그 방에 있던 친구들과 같이 잘 못 놀게 되고 이야기도 잘 못하게 됐어요. 큰 충격은 먹은 것은 제 애인까지도 저와 이야기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밤새 잠이 안오네요. 문자를 열면 그 친구들과 채팅 했던 말들이 보여서 더 괴로워요. 심장이 찢어지는 감각에 자꾸 이렇게 고통스러우면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비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