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니가 이걸 볼 수 없다는걸 알아 그래서 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안녕 니가 이걸 볼 수 없다는걸 알아 그래서 더 털어놓을 수 있을것 같아 니가 좋았어 다른것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니가 좋았어 너만 보면 자신없이 고개 떨구던 내가 환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었어. 근데 이게 무슨일 이야 허무하게 끝나버렸네 다 내 짓이야 그날 고백하는게 아니였는데 무식했던 내 행동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틀어지고 말았어 정말 슬펐어 내가 너무 싫었고 매일 매일 눈물 흘리며 살았어 진짜 죽도록 내가 싫었거든 항상 너한테 미안했지 나름 친했었는데 하루만에 말 한번 하지않는 사이가 되어버렸으니.. 그래서 계속 울고 울다보니까 마음이 답답해졌어 토해내고 싶은데 쌓이기만 했어 힘들더라 많이. 그렇게 많이 울었는데도 잊지 못했어 너무 힘들어서 점점 아이들한테 말하기 시작했어. 친한 친구한테 털어놓고 또 다른 친한 친구한테 털어놓고 진지한 얘기를 한번도 안해본 친구한테도 털어놨어. 다들 잘 들어주었고 위로도 해주었어. 근데 다들 이상하더라 제일 친한 친구는 말하는 순간 위로해주다가 다음날 부터 신경한번 안쓰고 잊어버렸고 두번째로 말한 친구는 내 말을 듣고 더 의식하고 일부로 나한테 너 얘기를 하고 너에게 다가가고 그랬어. 그리고 세번째 친구는 날 힘들게했어. 너도 알거야 내가 말한게 잘 한 행동인가 생각해보았는데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여서 나쁘다는 생각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또 울었지.. 많이 힘들었으니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너를 보는 날이 줄어드니까 조금 괜찮아지더라고 우는 날도 줄어들고 널 생각하는것도 줄어들었어.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 여러명이서 놀게되었는데 내 친한 친구가 너를 좋아하더라고 그 친구는 나한테 계속 얘기했어 좋다고 , 설렌다고 ,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나는 계속 들어주고 그리고 고백하라고 해줬지. 그 친구는 내가 편해서 나에게 계속 얘기했어. 나는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니에게 좋은 일이 생길거라 믿어서 웃으면서 들어줬지. 그리고 니가 그 친구한테 호감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너와 그 친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표정관리가 안돼더라 너무 우울했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이러는지 몰랐어.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했는데 그래도 잊지 못해서 오늘도 울어버렸어. 이대로 울면 다 풀려버릴것 같았는데 더 쌓여서 답답해 미치겠더라.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마음이 아파서 울고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그런 일 없겠지만.. 이제는 모르겠어 계속 울지도 몰라 나도 내가 너무 싫어 이렇게 ***같이 행동하고 있는데 뭘 잘했다고 우는지.. 정말 ***같은데.. 이제 최대한 널 안봐야지.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할테니까 그러니까 제발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