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도대체 #어떡해야하는거죠 내가 얼마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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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odam1216
·9년 전
내가 얼마나 더 엄마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건지 내가 참다참다 내는 짜증은 이기적이고 못된애가 되고 꾹 참고 몸바쳐 도와준 일들은 다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내가 엄마의 딸인건지, 그냥 당신을 위한 수단 중에 하나인지 언제나 가엽다는 막내만 안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 지내*** 발버둥쳐도 나는 당신을 힘들게 할 사람인가 봅니다 나도 누군가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되고싶지않아요 나도 누군가 응원해줬으면 좋겠고 누군가 토닥여줬으면 좋겠고 그래 네가 얼마나 힘들었겠니 나를 위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엄마 나는 아무래도 당신을 힘들게만 할 사람인가봅니다 이런 내가 나도 너무 싫어요 연기처럼 이 몸뚱아리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처럼 말끔히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엄마 우리 서로 사는 삶이 더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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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25
· 9년 전
독립하시는것 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시간이 가면 어머님 얼굴이 보고싶을 때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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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0912
· 9년 전
엄마의 말을 듣되 그대로 살지는말라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이라는프로그램에서의 김창옥 교수님의 말씀이죠 제가 볼때는 이것은 작은 자유의 의미도 있다고보이지만 어쩌면 그게 엄마와의 관계도 적절히 유지하는방법이아닐까 생각됩니다. 맨날 엄마의 말만듣고 살면 마마보이 그렇다고 안들으면 불효자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닐까요 누구나 본래 불효자입니다 테어날때 어머니를 아프게했죠 하지만 그 이후에는 행복의 눈물로 자식이된거죠 제가 이상한말만해서 좀 그렇지만 제 본래뜻은 겪어***못했으면 완벽할수도없다는겁니다..어찌들린지는몰라도 부모님께 짐을 들게하는것도 경험 그리고 그 행동속에서 자신의잘못을 알아차리는것도 경험 그렇게 성장하는것이라 봅니다. 아직도 불효막심한제가 이런말을 쓰자니 죄송하고 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