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벌써 20대 후반이에요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마음만은 청춘이란말
참 이해가요 전 아직도 고등학생같고
아직도 어른답지못하고
아직도 천진난만한게 좋거든요
아직도 누군가에 보호아래 살고싶고
아무걱정없이 살고싶거든요
갑자기 어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얼마나 버겁고 무서*** 그래도
시간은 계속가고 나이도 먹겠죠
그치만 두렵거나 피하고 싶지는 않아요
미래에 시간에도 저는 웃고 행복한 시간이
포함되어 있을테니까요 과거의시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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