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서요...
꿈이지만 너무 생생해서 깨어나지 못한 거 같다. 무섭다. 아무 일도 안 생기겠지...?
상실감이 클 것 같아요... 가령 가족같은 경우요. 저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걸 생각하니 그 날을 떠올리면 너무 무섭고 감정적이 될 것 같아요. 저한테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도 같구요.... 제가 독립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가족한테 많이 의지하는 면이 있어서 더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뭣보다 제 자신이 나중에 죽을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싫어요... 저는 막내인데 만약 가족이 다 떠나고난 뒤에 떠난다면 누가 내 장례를 치뤄줄 까요...? 전 친구가 전혀 없거든요... 요양 센터같은 곳이나 경찰이 해주려나요? 어떻게 되는 거죠? 댓글 제발 달아주세요..
29살 청년입니다..진로를 바꾸려는 과정 속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취업도 안돼서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성과 연애를 하다가도 틀어지고 다시 사이가 좁혀지긴 했는데 상대는 그저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일을 구하는 상태라서 모르는 번호를 받게 되었는데 보이스피싱도 당할 뻔하고.. 자살생각이 들어 높은곳에서 아래쪽을 보아도 무섭다라는 생각은 안 들고 다른 생각만 들더라고요.. 대인관계도 연락하는 사람 하나 없고 앞으로 10년 20년을 정상적으로 살*** 자신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경험 있으신 분이거나 잘 아시는 분들....? 몇 시간 가르치고 얼마 정도 받나요...?
불면증의 원인을 알 수 없고 힘들어 뒤지겠는데...왜 내 방에서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일까? 치우기 힘들다...방은 쓰레기장이 되어가고... 같이 사는 부모님이 압박해서 책상만 더럽게 쓰기로 했다 무슨 학자 책상 같아서 너무 웃겼다 방을 치우고 책장을 치우고 바닥을 치우는데에도 나는 힘이 너무 많이 든다...살려줘 밥이라도 제대로 먹고 운동이라도 제대로 하고 잠이 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고 있어... 정상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점차 겉은 정상처럼 보이고 속은 썩어가고 있어 도와줘...그나마 잠이라도 제대로 잘 수 있었는데 그마자도 사라졌어..너무 힘들어 도와줘
최근에 본 건 체인소 맨이고, 나름 나쁘지 않게 시청했습니다. 리제로같은 이세계물은 별로 취향이 아니고 일상물은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무거나 추천 해주세요!
서울에서 잘 가르치는 보컬 학원이나 작곡 학원이나 성우 학원이나 미술(만화/웹툰, 캐릭터 드로잉) 학원 없나요? 제가 서브컬쳐에 관심이 많아서요. 그 쪽 계열로 가르쳐주세요.
내가 바라는 것이 이뤄진 것처럼 기쁨을 상상하면 끌려온다는데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는 내 뇌 회로가 아직 활성이 아직 덜 되었나봐여요. 계속 훈련하고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면 저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될까요? 긍정적 생각 유지하는 방법.., 기쁜 감정 느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꾸준히 긍정 훈련 하고 있는데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몸도 힘이 없어서 또 습관적으로 부정적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
공포영화 매니아!! 엄청나게 무서운 공포영화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