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대들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너무 맨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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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rtyw2578
·9년 전
아버지께 대들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너무 맨날 뭐라 하시길래 제가 결국에 끼어들어서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니가 뭔데 끼어드냐면서 저를 탁 밀치길래... 그래서 저도 순간 밀쳤어요... 그랬더니 때려봐라면서 들이대면서 밀치시길래 그 순간 제가 개 XX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에는 저보고 나가라면서 그리고 밥먹어도 돈 내고 먹어 그러길래 저한테 대놓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렇게 하는거보고 열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순간 또 뭐라고 그러고 그랬더니 엄마한테 통장이고 다 내놓으라네요 그리고 엄마의 애원끝에 결국 눈물나게 빌었지만...그제서야 조금 마음을 놓으시고 아빠는 현재 슬러프에 빠지신 상태십니다... 제가 했던 말로 인해... 저 또한 미쳐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가락 질... 글고 아빠한테 했던 애기... 그리고 아빠가 다가오려하셨지만 저는 거부...를 하고 쌀쌀맞게 대하고... 엄마는 자꾸 전화를 하고 그러라지만... 저는 할자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엄마의 애원으로 시도는 해봤지만 전화는 안받으시고... 지금 서로 속사포를 쏴대고... 모두가 상처만 남은 상황입니다... 제가 쓰레기인거는 압니다... 근데 도저히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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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kk
· 9년 전
님 님 쓰레기아니에요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님이 쓰레기아닙니다. 그아빠가 감정관리 잘 못하시고.. 님이하신 쓰레기같단생각은 아버지 스스로 자신에게 하고계실겁니다. 그런생각(자기비하) 자주하면 아버지처럼 감정에 욱해서 될대로되란식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가니깐 진정부터 하세요. 아버지같은사람 닮아가고싶지않잖아요? 이미 아버지가 자주해온 행동 언변을 님이 닮아가고 있네요. 앞으로도 자주(밀치기,***끼)하면 아버지랑 똑 닮아진다는것만 명심해주세요. 가족은 서로 닮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렇지만 100프로 아들이 아버지를 닮아야하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닮아가게하려면 아버지가 하는행동들이 인생사는데 도움안될 것 같다면 아버지가하는 행동 따라하지마시구 앞으론 다르게 행동합시다. 우선 자기비하하는 생각은 잠깐은할수있지만 깊게 자주하지맙시다. 아버지께 대드는 것은 잘 하신일인데요. 방법이 아버지닮으신건지 ..거칠었네요 예의도 없었구요. 이 행동 자체가 아버지가하는 행동 언변이 님 인생사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고 닮고싶지않다는 게 님의 속마음이라는걸로 증명되니까 조언해드립니다. 아버지와 단 둘이 저녁식사자리를 마련하세요. 당장은 아니어도좋아요 어차피 아버지 마음이 좀 수그러들어야 마주할수있겠죠? 시간이 걸릴겁니다. 아버지혼자 반성하고있다면 그 수그러드는 시간은 짧아질테구요. 오붓하게 먹으면서 님이 갖출수있는예의를 몽땅끄집어내셔서 조근조근하게 말씀드리세요 아버지가 말씀하려한다면 귀담아 다 들으시구요 아버지 속마음이 나오도록 계속 경청하시면서 아버지 행동 언변 모두 이해해드립시다. 하루만이아니라 앞으로도 이런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집시다.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자주하면할수록 아버지가, 아들이 더욱더 서로의 마음을 오픈하게 되면서 마침내 서로 신뢰라는 단어를 쓸만큼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무슨일이 생기면 욱! 해도 소리지르거나 함부로행동하거나 하기전에 님에게 먼저말하거나 님의 의견을 묻게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자주보이면 됩니다. 식사자리에 가기전에 아버지 행도 언변이 나올수밖에 없었을것이라고 이해하는 생각 자주하세요 왜그러셨는지 자주 생각해보세요 어떤과정이든 님이 하신 생각의 결론은 '아버지가 이해가된다'로 끝날수있도록이요. 아버지 이해 안된상태에선 섣불리 다가가지마시구 이해,공감부터하려는 자세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도하시구요. 공손하게. 님은 쓰레기아닙니다. 아버지도 쓰레기아닙니다. 누구나 사연없는사람 없습니다. 사연을 경청하다보면 이해됩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 속사정을 첫 저녁식사자리에서 님에게 오픈할지 안할지는 모릅니다. 안할 확률이 높겠죠? 그런신뢰가 서로 형성되어있다면 이런일도 벌어지지않았을테니까요. 아버지께 다가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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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yw2578 (글쓴이)
· 9년 전
@memkk 오타가 있었네요... 제가 개XX라고 했던거입니다... 그래서 제가 쓰레기라고 쓴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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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kk
· 9년 전
***끼이든 뭐든 실수할 수 있잖아요. 얼마나 상대가 답답하면 그랬겠어요. 상대가 ***끼짓을하면 ***끼라고 해도 되는거에요. 그러나 표현이 과한것 뿐이고 그런표현은 상대를 감정적으로 더 도발하기때문에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몰아가는것뿐이에요. 님이 ***키라고해서 님이 쓰레기라는게아니란말이에요. 그냥 표현이 과했다. 이정도일뿐이니 다음에는 언어순화하실생각해보시는게 좋겠다 이 정도일뿐입니다. 님이한행동이 쓰레기가아니고 누구나 그렇게말할수있을정도로 상대가 ***끼짓을 한것이지만 언어순화하면 상황을 감정적으로 악화***진않으므로 더 좋겠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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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SP
· 9년 전
그건 어머님이 원하시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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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oo
· 9년 전
괜찮아요 부모에게 욕한건 잘못되었지만 그럴수있어요 그래도 부모니까 자식이 숙여야죠 자존심버리고 한번만 숙이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편해질꺼에요 그리고 다가오려고 하면 거부하지마세요 부모님도 용기내서 다가오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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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0905
· 9년 전
@memkk 말씀하시는게 제가 아주 좋아하는분이 여기오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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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kk
· 9년 전
@kang0905 저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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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0905
· 9년 전
@memkk 네 글을 읽으며 그분인가?하는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요.김제동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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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kk
· 9년 전
@kang0905 하하...김제동씨 달변가로 알고있는데... 기분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