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먹고싶다 내가 좋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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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갑자기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먹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팽이버섯이 잔뜩 들어간 뜨끈한 된장찌개 국물도 한입 떠먹고 밥도 비벼먹고싶다 엄마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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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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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e2
· 9년 전
이제 못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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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noone2 아니요 떨어져 지내서요 제가 예민한건지 몰라도 왠지 기분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