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8년 전
고시생인데 생리를 두 달째 안 해요
해도 안 해도 ***같은 것 ㅜㅠ
고삼 때도 이렇게 늦게 한 적은 없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몇년이 지나도 항상 아침저녁으로 찾아오는 길고양이가 보고싶네ㅠㅠ 다리가 다친후 다음날 오질않네.. 하늘에서는 더 좋은 주인만나렴 👋 ~ㅠ
어는채널이 제일 재미있낭ㅋㅋ
고스트 바둑왕 vs 하이큐
계속 회피하게돼요 더 우울해지는데도 계속 회피하게돼요
무슨 약인지는 댓글로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적어드릴 수는 있습니다만,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나진 않을 지 걱정됩니다. 괜찮은 걸까요?
꼭 붙어야 하는 시험이 있는데 제 공부 머리로는 붙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이 다 무가치하게 느껴져요... 암기하는 수밖에 없다는데 제가 쓸 줄 아는 함수가 40개 이상 정도는 돼야 하는데 이걸 다 외워야한다니...
조금만 노력해도 대단하다구 칭찬받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모든게 쓸모가 없는거같아요. 뭘해봤자 어딜가두 무시만 당해요.
약물이 도와주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나아질 수 있다면 나아지고 싶은데 혹여나 효과가 없을까봐 두려운 것 같아요. 대화 몇 마디 꾸준히 한다고 제가 나아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언젠가 한 번은 정신과를 가보고 싶다고 늘 생각하는데... 계속 무르게 되네요.
30년가까이 모태솔로인 이유가 무엇일까 ㅠㅋㅋ
다른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귀가 가려울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