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시드는 나무가 된 것 같다. 사는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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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날이 갈수록 시드는 나무가 된 것 같다.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 것 같은 느낌 뭘 해도 재미가없고 힘들고 지칠뿐 편안하게 눈을 감고 그냥 쉬고싶은 기분이 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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