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입니다~ 27살까지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학교도 호텔관련 된 쪽으로 나왔습니다. 호텔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폐업 한다고 해서 폐업하고 계속 쉬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일을 하면서 느꼈는데 저희 엄마가 원하시는 직업인거 같아 저는 호텔에서 일을하면서 이제는 이런 쪽으로 일을 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년동안 일을 하면서 모아뒀던 돈으로 제가 미리 계획하고 공부하고 싶었던 공부가 있어서 공부를 하고 시험쳐서 빨리 제가 원하는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엄마한테 하고 싶었던게 있어서 모아뒀던 돈으로 공부해서 시험도 치고 공부도 해서 제가 원하는 직업으로 갈거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깐 엄마가 "뭐라하노 니가 그 새벽에 나가서 열심히 일했던 돈으로 은행에다가 저축해야지!~ 그런거는 아빠한테 해달라고 해라~"이러시는거에요~ 일단은 은행에 가서 저축했죠~ 은행에서 저축하고 나오는데 제 기분이 왠지 멘붕 온 기분이랄까? 그런기분이 드는거에요 멘붕도 왔었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알바를 또 구해서 돈모아서 해야하는걸까? 이렇게까지 하기 싫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제가 원하는 직업 말씀드리니깐 그런거 왜 하냐고 그런거는 힘들다 하면서 못하시게 하시는거에요 못하시게 하셔서 일단은 포기를 했습니다 포기를 하니깐 이제는 제가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제 자신이 잃어가는 느낌이랄까? 제 자신이 잃어가는거 같고 제가 뭘 원해야 어떤 일을 돈벌면서 할 수 있잖아요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집에서 그냥 빈둥빈둥 하면서 놀고 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깐 엄마가 계속 방에 들어와서 몇일동안 계속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뭐라하시는거에요 제가 하고 싶었던거를 못하게 했으면서~ 하고 싶었던거 못하게 했으면서 몇 달동안 계~속 소리만 지르면서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배우러 다니라면서 서른이 넘어서 일 안하냐면서 그런식이냐면서 뭐라하시는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하지말라고 말씀드리니깐 알겠다고 해놓고선 지금도 뒤돌아서면은 또 얘기하고 큰 소리치고 틈만 나면은 같은 말 하면서 잔소리를 하세요 요즘은 그래도 제 자신이 봤을때 너무 논거 같고 이제는 진짜 정신차려서 뭐라도 해서 남들처럼 열심히 살려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배우고 싶은 학원이라도 있으면은 학원이라도 다닐려고 하는데 제가 아르바이트 면접 보러 간다고 하면은 엄마가 어디 면접 보러 가냐고 물어봐요 그러면은 제가 대답해주면은 거기에는 5,60대 나이든 분들이 하는곳이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또 포기하고 집에서 일 할 수 있는거를 찾아서 엄마한테 말씀을 드리니 또 그거는 나이든 노인들이 할 수있는거라면서 집에서 앉아서 그런거 하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해라고 그러시는거에요. 저희 언니도 재택근무로 집에서 일하고 있어서 나도 집에서 일할수 있는거 찾아보고 있다면서 그런거 왜 하냐고 언니는 애기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재택이라는 말 모르냐면서 이런식으로 저를 비하하고 언니랑 차별하는 기분이 들면서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언니가 결혼 했다고 해서 언니한테만 잘해주고 뭐만하면은 상냥한 말투로 말씀하시고 칭찬하고 배려하고 언니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잔소리도 결혼 전보다 덜 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잔소리는 엄마 뿐만 아니라 저희 아빠 할머니 외삼촌 외숙모 언니까지 저한테만 많이 해요 기분나쁘든 안나쁘든 말 가리지않고 언니한테 하는것보다 더 심하게들 해요 저는 언니결혼 하고 나서 가족들이 절 배려해주지도 않고 칭찬해주지도 않고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면은 ***는대로만 다 해야만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말 잘 들어라 안들으면은 화내고 그런식이에요 엄마도 저한테 집에서 빨리 할 일도 아닌데 뭘 느리게 하면은 빨리해라면서 결국엔 화내면서 엄마가 뭐라 하고 그래요 싯는데도 대단하다면서 한시간이나 걸리냐면서 이것저것 다 상관할려고 그러네요 제가 저번에 공장 아르바이트 다녔을때도 아침일찍 가서 몇시간씩 서서 일하다가 왔는데 오늘도 고생했지 많이 힘들었지 이게아니고 대놓고 힘들어서 죽을려고 하네 이러시더라고요 한마디할려고 하다가 힘들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거는 그거고 어쨌든 이번 근래에도 저한테 다른 회사에서 제안온게 있어서 면접이라도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면접보러 간다고 하니깐 또 5.60대 나이 드신 분들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길거리에 카드 신청하세요 하는 그 5,60대 하는 아줌마들 그런분들이 하는거라면서 제 면상에다가 갖다대고 그렇게 말하고 나서 말 다 끝났다는식으로 엄마가 아무렇지도 표정까지 지으니깐 너무 얄밉기도 하면서 너무 싫었습니다 제가 면접 보러간다고 하면은 비하하는말들 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은 아무것도 안하는대로 또 뭐라하고 저보고 죽어라는 뜻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서 제가 엄마한테 왜 내가 할려고 하는거에 다 못하게 하냐고 하니깐 또 뭐라하시네요 차라리 엄마가 처음부터 저를 없는 사람으로 치고 언니만 키우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언니가 집에서 재택근무하면서 얼마 벌었다고 하니깐 기특해 하시면서 칭찬해주고 상냥하게 대하고 언니가 뭐만하면 괜찮다 하면서 마음 안정***게 하면서 저한테는 완전 극과극인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 면접보러 갔었는데 갔다오니 면접 어떻게 봤냐고 물어***도 않고 처음에도 다른데 면접 갔다왔을때 물어보긴 물어봤었는데 면접본거 연락 없다싶으니깐 또 아무것도 안한다고 뭐라할까봐 두렵네요 이번에 면접 보러 갔을때 어디가냐고 물어***도 않고 이번에 면접 본거 어떻게 봤냐 결과 나왔냐고 물어***도 않네요 제가 이번에 면접 보러 간다고 하니깐 그냥 면접 잘 보고 오라고만 얘기하네요 진짜 엄마 자식 하기도 싫고 저를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으로 쳐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30대 입니다~ 27살까지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학교도 호텔관련 된 쪽으로 나왔습니다. 호텔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폐업 한다고 해서 폐업하고 계속 쉬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일을 하면서 느꼈는데 저희 엄마가 원하시는 직업인거 같아 저는 호텔에서 일을하면서 이제는 이런 쪽으로 일을 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년동안 일을 하면서 모아뒀던 돈으로 제가 미리 계획하고 공부하고 싶었던 공부가 있어서 공부를 하고 시험쳐서 빨리 제가 원하는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엄마한테 하고 싶었던게 있어서 모아뒀던 돈으로 공부해서 시험도 치고 공부도 해서 제가 원하는 직업으로 갈거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깐 엄마가 "뭐라하노 니가 그 새벽에 나가서 열심히 일했던 돈으로 은행에다가 저축해야지!~ 그런거는 아빠한테 해달라고 해라~"이러시는거에요~ 일단은 은행에 가서 저축했죠~ 은행에서 저축하고 나오는데 제 기분이 왠지 멘붕 온 기분이랄까? 그런기분이 드는거에요 멘붕도 왔었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알바를 또 구해서 돈모아서 해야하는걸까? 이렇게까지 하기 싫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제가 원하는 직업 말씀드리니깐 그런거 왜 하냐고 그런거는 힘들다 하면서 못하시게 하시는거에요 못하시게 하셔서 일단은 포기를 했습니다 포기를 하니깐 이제는 제가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제 자신이 잃어가는 느낌이랄까? 제 자신이 잃어가는거 같고 제가 뭘 원해야 어떤 일을 돈벌면서 할 수 있잖아요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집에서 그냥 빈둥빈둥 하면서 놀고 했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깐 엄마가 계속 방에 들어와서 몇일동안 계속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뭐라하시는거에요 제가 하고 싶었던거를 못하게 했으면서~ 하고 싶었던거 못하게 했으면서 몇 달동안 계~속 소리만 지르면서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배우러 다니라면서 서른이 넘어서 일 안하냐면서 그런식이냐면서 뭐라하시는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하지말라고 말씀드리니깐 알겠다고 해놓고선 지금도 뒤돌아서면은 또 얘기하고 큰 소리치고 틈만 나면은 같은 말 하면서 잔소리를 하세요 요즘은 그래도 제 자신이 봤을때 너무 논거 같고 이제는 진짜 정신차려서 뭐라도 해서 남들처럼 열심히 살려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배우고 싶은 학원이라도 있으면은 학원이라도 다닐려고 하는데 제가 아르바이트 면접 보러 간다고 하면은 엄마가 어디 면접 보러 가냐고 물어봐요 그러면은 제가 대답해주면은 거기에는 5,60대 나이든 분들이 하는곳이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또 포기하고 집에서 일 할 수 있는거를 찾아서 엄마한테 말씀을 드리니 또 그거는 나이든 노인들이 할 수있는거라면서 집에서 앉아서 그런거 하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해라고 그러시는거에요. 저희 언니도 재택근무로 집에서 일하고 있어서 나도 집에서 일할수 있는거 찾아보고 있다면서 그런거 왜 하냐고 언니는 애기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재택이라는 말 모르냐면서 이런식으로 저를 비하하고 언니랑 차별하는 기분이 들면서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언니가 결혼 했다고 해서 언니한테만 잘해주고 뭐만하면은 상냥한 말투로 말씀하시고 칭찬하고 배려하고 언니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잔소리도 결혼 전보다 덜 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잔소리는 엄마 뿐만 아니라 저희 아빠 할머니 외삼촌 외숙모 언니까지 저한테만 많이 해요 기분나쁘든 안나쁘든 말 가리지않고 언니한테 하는것보다 더 심하게들 해요 저는 언니결혼 하고 나서 가족들이 절 배려해주지도 않고 칭찬해주지도 않고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면은 ***는대로만 다 해야만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말 잘 들어라 안들으면은 화내고 그런식이에요 엄마도 저한테 집에서 빨리 할 일도 아닌데 뭘 느리게 하면은 빨리해라면서 결국엔 화내면서 엄마가 뭐라 하고 그래요 싯는데도 대단하다면서 한시간이나 걸리냐면서 이것저것 다 상관할려고 그러네요 제가 저번에 공장 아르바이트 다녔을때도 아침일찍 가서 몇시간씩 서서 일하다가 왔는데 오늘도 고생했지 많이 힘들었지 이게아니고 대놓고 힘들어서 죽을려고 하네 이러시더라고요 한마디할려고 하다가 힘들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거는 그거고 어쨌든 이번 근래에도 저한테 다른 회사에서 제안온게 있어서 면접이라도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면접보러 간다고 하니깐 또 5.60대 나이 드신 분들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길거리에 카드 신청하세요 하는 그 5,60대 하는 아줌마들 그런분들이 하는거라면서 제 면상에다가 갖다대고 그렇게 말하고나서 말 다 끝났다는식으로 엄마가 아무렇지도 표정까지 지으니깐 너무 얄밉기도 하면서 너무 싫었습니다 제가 면접 보러간다고 하면은 비하하는말들 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은 아무것도 안하는대로 또 뭐라하고 저보고 죽어라는 뜻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서 제가 엄마한테 왜 내가 할려고 하는거에 다 못하게 하냐고 하니깐 또 뭐라하시네요 차라리 엄마가 처음부터 저를 없는 사람으로 치고 언니만 키우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언니가 집에서 재택근무하면서 얼마 벌었다고 하니깐 기특해 하시면서 칭찬해주고 상냥하게 대하고 언니가 뭐만하면 괜찮다 하면서 마음 안정***게 하면서 저한테는 완전 극과극인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 면접보러 갔었는데 갔다오니 면접 어떻게 봤냐고 물어***도 않고 처음에도 다른데 면접 갔다왔을때 물어보긴 물어봤었는데 면접본거 연락 없다싶으니깐 또 아무것도 안한다고 뭐라할까봐 두렵네요 이번에 면접 보러 갔을때 어디가냐고 물어***도 않고 이번에 면접 본거 어떻게 봤냐 결과 나왔냐고 물어***도 않네요 제가 이번에 면접 보러 간다고 하니깐 그냥 면접 잘 보고 오라고만 얘기하네요 진짜 엄마 자식 하기도 싫고 저를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으로 쳐줬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주변을 살피지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회사생활에서 역시 다른 사람의 감정, 다른 사람의 태도 ,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등을 살피지 못해 3개월 동안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이고 차량이 없다보니 후원물품을 받을 때 외부차량을 통해 받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밖을 나갔고 5kg짜리 김치 2박스씩 들기로 했는데 김치 10kg을 못들어 하나씩 들었을 때부터 주변에서 보는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이스박스포장을 뜯는거라도 도와드랴야지 하는 생각에서 도와드리려는데 생각보다 박스포장이 잘 뜯기지않아서 "칼이 필요한거 아니냐?"라고 물어봤을 때 센터장님께서 팍하고 터지셨습니다. 답답하니까 들어가있으라고허셨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 도중에 선임선생님이 나오셨고, 선임선생님께서는 실습선생님관련 에피소드를 말씀하셨습니다. 안에서 듣자하니 실습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말을 잘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고학년은 엄격하게 해야하냐라고 물어보셨던 거 같고 선임선생님은 그에 대하서 아이들이 처음부터 말을 잘듣지 않으니 내려놓으라고 하신듯합니다. 여러번 같은 질문을해 서로 언성을 높이고 급기야 실습면접온 선생님은 우셨다고 합니다. 그러한 상황에 센터장님께서는 사무실안에도 똑같은 사람이 있다면서 말을 얹으셨습니다. 그동안 제가 눈치없다는 사실을 알아서 시킨것만 잘하자는 생각으로 일했었는데 왜 불똥이 저한테 튀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밀린일이있어 그부분을 다 해결하고 해야할일을 목록화하여 다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을 제안받았고 그것도 계획을 세워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선임들이 자신이 ***다. 내지는 저 뒤에서 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도 안좋았습니다. 대학교를 갓졸업하고 24살 신규 4개월차 직장인에게 대하는 태도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아지기 위해서는 제가 좀 더 타인이 무엇을 필요로하나 살펴야할텐데 그러한 것을 어려워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너무 힘들다.....
바쁜사람 잡***놓고 안 바쁘면서 왜 이딴 식이냐 하면 어쩌라는건데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 오랜친구...? 친구가 제가 싫어진걸까요? 서로 다른지역에서 아니면 성별이달라서? 다시 제가 보내봐야할까요?
드라마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지옥에서 온 판사 본방으로 마지막화를 보고 나서부터 이제 지옥에서 온 판사 생각만해도 마음에 복잡한 감정들이 들고 안보면 정말 힘들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요.내가 드라마속 주인공이라고 되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계속 혼자 나는 드라마속 주인공이다 생각하고.. 이미 다 본 드라마인데도 불구하고 안 보면 너무 불안해서 메이킹 계속 찾아보고 유튜브로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ost라도 안 듣고 있으면 진짜 미치겠어요. 왜그러는걸까요?다른 드라마들도 보면 후유증이 있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드라마속 내용이 다소 좀 잔인해서 그런걸까요?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키가 작은 편이고 주사 맞고 있다는걸 친구들도 아는데 친구들이 나와서 놀자고 해서 나가면 키얘기를 하면서 놀려요. 그리고 제가 화나서 뭐라 하면 무시하고요.
프린터로 뽑으면 종이처럼 되잖습니까? 그런 거 말고 원본 사진을 몇 십장 정도 똑같이 복제하고 싶은데 어디가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일히 돈 내고 사진 찍는 건 비용이 부담되고 안 그래도 되는 방법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저는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보든 크게 신경 안쓰고 사는데 오늘 제가 실수를 해서 모두가 저를 쳐다보는데 순간 그 눈들이 너무 무서웠던 거 같아요 눈 안 좋아서 잘 보이지는 않는데 그 눈들이 순간 저를 겁에 질리게 했어요 눈물이 날뻔했지만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 그 뒷일이 감당이 안되서 어떻게든 참았어요 몸도 경직되고 긴장되고 심장도 갑자기 빨리 뛰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무슨 증상이죠 이전에는 밖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갔는데 실내에 들어가서 숨을 들이쉬자마자 숨을 못 쉴거 같아서 머리도 아프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심장도 되게 빨라졌던 적이 있었어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이게 뭘 뜻하는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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