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또 같은 소리를 하게 되네요. 알바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상대가 초보가능이라 적어놨는데도 말만 그렇고 현실은 경력직 뽑으려는 곳을 많이 봐왔어서 괜히 이번에도 내가 순진하게 믿어버리는 게 아닌가 싶어서 조마조마하구요.... 초보를 뽑는다했지 저처럼 초보라 부르지도 못할 정도의 수준 이하의 실력을 가진 사람도 뽑아줄련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자신감이 너무 부족하고 실제로도 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다 잘리기만 한 게 제 현실이거든요.. 어..이럴 땐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 팁 같은 거 없을까요....?
처음엔 결혼을 선택한게 후회됐었어요 결혼때문이라고 그러다 저런사람을 만나서 오랜시간 남편을 미워했고 아직도 그런감정이 모두 사라진게 아니지만 이젠 그런것들보다 지나간 시간들이 후회되요... 아무소용없은것들에 자꾸 시간을 보내요 나의 20대 그렇게 힘들게만 보낸것이 너무 슬프고 내가 좀더 열심히 살지 않은것이 후회되고 10대 어릴때 너무 행복하지 않았던 불쌍한 어린애가 불쌍하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게 너무 후회되요 그래서 현재에도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는거 돈이아닌........ 사람들은 아무거나 다해봐 하지만 그건 진짜 모르는사람 알바라도 하면된다고 본인들은 일도 쉬지않고 계속 일하고... 저처럼 갑자기 사회초년생에 애낳아 10년동안 애 보고나니 직장을 다니기 어려워요... 참 아무것도아닌사람 같고 너무 작아지는사람 같아요
아픈 건 싫은데 죽고는 싶다. 뭐 어쩌지...
이번에 매복 사랑니 발치하고 첫 알바를 하려는데 많은 알바 중에 고르고 골라서 올영 알바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달에 오른쪽 매복 사랑니를 발치했고 이번주에 왼쪽 발치를 할 예정입니다. 근데 보통 다른 사람들은 사랑니 발치해도 바로 직장 다니거나 밥먹는데 저는 못그러겠더라고요. 너무 아파서 볼 안쪽에 염증도 나고 잠도 못자겠어서 울 정도였어요. 원장님도 난이도가 높다고 하셨어요. 일단 이 사랑니부터 빼고 알바를 하려는데 올영 알바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알바 후기같은 거 찾아봤는데 면접 시 셀링이나 재고 정리 등 그런 건 알겠는데 텃세가 좀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제가 사실 초중고 다 은따를 당했던 적이 있어서 특히 그 저를 볼 때 경멸한 표정이 트라우마입니다. 저는 그냥 반에서 책읽거나 그림 그리거나 폰으로 소리끄고 아이돌 브이로그나 무대를 보며 조용히 있는데 먼저 시비를 걸거나 뒷담을 합니다.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좀 창피하지만 제가 수학을 진짜 못합니다. 지능이 의심될 정도로 정말 못해서 학교 수학쌤이 다른 학생들은 잘 이해하는데 왜 너만 이해못하냐 그리고 수업시간에 잘 집중하는 거 같은데 왜 못하냐고 답답하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시고 저에게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얼마 못가서 그만두었습니다. 저 경계선 지능일까요? 올영 세일 기간에 특히 할인 내용 등 직원이 당연히 숙지를 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꼭 올영이 아니어도 사회생활 할 때 걱정입니다. 예를 들어 30% 할인한다고 가정할 때 계산이 되지 않고 솔직히 얼마 할인하는지 체감이 들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할인 계산법도 검색했지만 또 까먹습니다. 저의 모자람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운전면허도 알바도 안했습니다... 좀 더 길고 깊은 얘기를 하자면 사실 제가 작년 2024년에 디자인과 대학 졸업을 했는데 졸업 후 1년 동안 솔직히 시간 낭비했어요. 국취제를 했는데 상담사분이 컴활부터 하자고 해서 컴활을 했는데 계속 시험 불합격해서 상담사님이 컴활 잠시 두고 디자인 학원을 가는 것을 추천해서 제가 나라에서 지정한 학원 리스트를 찾고 있었는데 나라에서 지정한거다보니 학원비는 사설이랑 비슷한데 퀄리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후기보니까 국취제 하지말라는 말이 80%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사님한테 그만두겠다고 통화를 했는데 자꾸 들어주시지 않아서 제가 그래도 그만두겠다고 단호하게 얘기했는데 왜 자꾸 반항하냐고 나머지 지원자들은 이 국취제를 잘마무리하는데, 너 이러는거 일부러 국취제 취소해서 자기한테 마이너스 영향줄려는 거냐고 막 기분 나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아니라 진짜 그만두는거다 라고 해도 안믿는 겁니다. 다른 지원자들 후기보니까 중단해도 상담사가 쿨하게 취소해준다던데 왜 저의 상담사만 이렇게 저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중단을 안해주는 건지 의문이었습니다. 결국 센터에 민원을 넣었고 중단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로 급 무기력함이 세게 왔고 누가 ***지도 않았고 디자이너는 컴활 자격증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 것처럼 갑자기 저도 모르게 10월부터 컴활 자격증에 집착하다가 7번 시도 끝에 결국 취득했지만 올해 2월에 합격해서 시간낭비인 셈ㅈ입니다... 지금은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애프터이펙트, 블렌더를 독학 중입니다. 학원에 가면 뒤쳐지고 계속 물어보면 강사들이 약간 째려보고 답답해해서 콜ㄹㅅ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또 까먹고 다시 까먹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또 다시 하고 있습니다.
하 새직장 가야하는데 간다고햇는데 서류까지다썻는데 가기 너무너무 두럽다 새로운 사람 환경 일..적응해야하는게 너무벅차게 느껴진다 지레 겁을 먹는다…원래 내성격 안이랬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ㅜ모르겠다 …회피하면 그슌간만큼은 편해지니까 자꾸 호피하고 싶고 도망가고싶다 쓴소리좀 해주세요ㅜ 저에게..
대학도 못 가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3년째 하고 있는데 미래가 안 보여요 하고싶은 것도 없고 배우는 것도 싫고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걍 왜 태어났나 싶음....... 부모님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걍 제가 너무 쓸모 없는 인간이라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얼마전 서비스직 직장 퇴사하고나니까 뭘 해야할지, 뭘 할수있을지,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내년이면 30인데, 직장도 커리어도 자격증도 아무것도 없네요 당장 일은 해야하는데 다시 서비스직으로는 가고싶지 않고 진짜 노답이네요..
제가 중1때는 심리상담가, 작곡가가 꿈이였는데 중2올라오면서 아.. 이건 현실성이 없구나.. 심리상담가는 영어도 잘해야하고 나한텐 재능이 없구나 였고 작곡가는 현실성이 없고 재능자체가 없는거같아 포기했습니다.. 근데 중2가 되니 과학쪽으로 흥미가 생겼어요.. 화학과, 생명과학과, 나노바이오시스템 이런쪽에 흥미가 생기고 로망이 생겨버리고 할수있지않을까..? 하는데 제가 1학기 시험은 74이하로 내려간적이 없거든요 (시골이긴한데 좀 어려운편이였어요..!) 그리고 2학기는 91점 86점이 나왔는데 2학기시험 중간은 저랑 한명빼고 다 못봤길래 아 나 재능이 있구나 애들이 말해주던게 날 억지로 칭찬해준게 아니구나를 느꼈는데.. 이번 시험을 보니까 86점정도가 나왔거든요 근데.. 과학노래로 공부한애가 79점 과학은 공부안해도돼 하던애가 81정도.. 그때 순간적으로 아.. 난 문제집을 조금 풀어봤는데도 안되는구나.. 공부안한애들과 비교해도 점수차이가 이거밖에 안나는구나 싶어요.. 과학에 대한 흥미? 하고싶다? 이런건 있는데.. 재능이 없으니까 포기해야돼.. 이런느낌으로 자존감이 내려간거같아요.. 애초에 과학은 잘하는편도 아니였고..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를 모르겠어요..
20대 전부와 30대 초반을 경비원으로 보냈다가 이렇게 살면 안됀다는 생각에 무작정 일을 그만두고 기술직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직업훈련을 수료하고 4개월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경비원으로 여러 사업장을 다니며 일을 배울때도 겁이 많고 자신감이 없었던 성격 탓에 남들보다 적응하는데 1.5~2배 정도의 시간이 들었었는데요 실업급여와 퇴직금을 전부 소진하고 경재적으로 급해져서 여러구직사이트에서 경비쪽으로 이력서를 마구잡이로 뿌렷다가 내가 이러려고 나왔던건가 하는 회의감과 여러 감정에 입사 취소를 반복, 괜찮게 갈만한 곳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니 경비원으로 근무할떄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초반에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텻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냥 죽을까 하면서 과복용-오남용을 남발했던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직업훈련을 수료하고 1주일만에 호기롭게 엄청 큰 건물에 가서 힘들게 일을 배워야 나중에 다른 곳 에서도 적응 할 수 있다 하는 생각으로 갔었다가 몸이 버티질 못해서 금방 나왔었고 그 뒤로는 갈팡질팡 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약 2주전에는 정신과 병원을 찾아서 약의 힘을 빌어보*** 찾아갔고 당일 여행을 떠났다가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마음이 진정되어 처방받았던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가 오늘 진정이 되지 않아서 복용했는데 좀 괜찮아 지는 느낌입니다 집에 있으면 갑갑해지는거 같아 밖으로 나가면 밖에서 한숨 푹푹 쉬고 있으려니 주변에서 쳐다보고 참 모르겠습니다 조금 전에 약을 복용하기 전까지만해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약을 이기지 못해요 아 뭘 쓰고 있는거지 이거
이자식들 썪었네, 마지막 까지도 내 탓이라 그러네. 난 잘못한거 받아들이지도 못했는데. ㅋ.ㅋ...ㅋ.... 오늘만 버티면 되는데 너무 힘들다.... 내편은 없다... 마지막까지도 네 탓에 우린 널 해고하는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금전적인 피해? 나도 그래요. 나 지금 월세방 계약금까지 내서 돈 벌어야하는데 먼저 해고했잖아요.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