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셋 대학생 남자입니다. 진로도 아직 모르겠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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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스물 셋 대학생 남자입니다. 진로도 아직 모르겠고 뚜렸한 목표도 없습니다. 매일의 일과에서 허비하는 시간들이 많네요. 후회하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핸드폰 하다보면 벌써 새벽 4시가 되기 일쑤고요. 형편이 넉넉치 않아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과 맞물려서 죄책감이 커져갑니다. 조금 더 불태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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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mars1106
· 8년 전
불태우세요 현실에 최선을!
커피콩_레벨_아이콘
ingeniousguy
· 8년 전
우리는 젊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