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부모님께, 선생님들께, 친구에게까지 이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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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릴 땐 부모님께, 선생님들께, 친구에게까지 이런저런 고민 다 말했었는데, 성인이 된 후 걱정 끼쳐드릴까, 한심하게 보일까 누구에게도 못하는 말. '난 이루*** 하는 것도 없고, 그 어떠한 노력도 하고있지 않아' '그저 하루하루를 숨 쉬어 살아내는중이야' '난 사실 혼자 있을 때 자괴감덩어리야, 더 이상의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밝은 척 하는거지' '내 꿈은 고통없이, 슬픔없이 죽는것' '그리고 이 하나의 꿈도 내가 이룰 수 없을만큼 큰 꿈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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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2
· 8년 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