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부분 몇살이 사용하나요
잠이 안와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내일 학교도 가야되는데 잠이 안와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맨날 죽고싶다는생각만 들어요 자해도 16번 했는데 자해도 어떻게 멈추나요 부모님한테도 말하기 좀 그렇고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왜 사는걸까요? 사는데 의미가 있나요? 가치없는 삶을 살바에는 그냥 안사는게 낫지않을까요? 요즘따라 아침이 오는게 싫고 그냥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요. 다 지쳐요 그냥. 말도 잘 못하는 성격인데다가 친화력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나 자신이 그냥 싫어요.
공허하다 ㅜㅠㅠㅜㅜㅠ
살면서 내가 너무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처음 봤다 많이 보고싶다 나는 먼저 다가가는게 너무 어렵다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너무 보고싶다
부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누군가 날 믿어줘야해요 그래야 내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되어요 부탁할게요 그래야 내 통증을 보게되고 내 증상을 말할 수 있게되어요 제발 제발 제발 제 말 진심이고 진실이니까 한번만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제발 부탁할게요 제발요 예수님 하느님 부처님 저 지금 거짓말하고있나요 이 글 보는 모든사람들에게 거짓말을하고있다면 나 죽고나서 어떤천벌을 내려줘도 괜찮아요 너무힘들어서 사람들이 아무도 내말을 들어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 이사단이 난거잖아요 제발요 너무 공포가 몸에 퍼져서 아무것도 못하는거잖아요 사람들이 말하는 병원에가서 제가 말하는것도 결국 나를 봐야함을 거쳐서 내 안에 있는걸 내놓고 작업을 시작하는거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라면 먼저 사람이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요 제 팔한쪽이라도 내놓으라면 내놓을게요 지금 이게 머에요 14년째 묶여있고 너무 가혹하잖아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보고있지않잖아요 아니 못하잖아요 그러니까제발요 저 좀 도와주세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니다
저는 평범한 중3여학생입니다. 제가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이라는 사건을 봤거든요..근데 그 사건의 내용을 좀 자세히 알게 됐는데 무고한 여고생 한명을 살인만 한게 아니라 납치하고 ***하고 나중에는 여기에 말할수도 없는 너무 역겹고 잔인하고 진짜 인간이라고 할수 없는 고문을 40일동안 한거였어요..근데 그걸 본 뒤로 밤마다 잠도 안오고 지금의 평범한 일상도 그 여고생처럼 한순간에 그렇게 끔찍한 일을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있다면 왜 그런일이 생기게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이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지 못할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그런게 걱정돼서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혹시 이거 정신병인가요..? 나도 저 죄없고 평범한 여고생처럼 한순간에 그렇게 인생이 망가져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매일 생각이 들어 심장도 쿵쾅대고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다른 일을 못하겠어요...1980년대라 오래된일도 아니어서 더 그래요..너무 무서워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원래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 이걸 본뒤로 매일매일이 무섭고 불안해요...누가 좀 도와주세요
노력도 안 하고.. 근데도 힘들고 웃음 말고는 날 가릴 수 있는 게 없고 ㅋㅋ 노력을 안 하는데도 힘들어요 그리고 나 혼자만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젠 저 자신이 가장 싫고 왜 사나 싶고 누군가가 원하는 이 다음날을 가지기 싫어요.. 내일을 가지고 싶지않아요 자고 영원히 안 일어안고 싶어요
죄송한데 많.이 ...외롭구 고달프고 인생의 끝에 서 있는거같은데요 실례지만 혹시 마지막 손길을 건네 줄 수 있나요 저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적으로어렵다는게 아니라 많이 외롭고 버림받아왓다는사실이 느껴집니다 지금도 혼자입니다 제가 곧 생일인데 연락올곳도없고 찾 아 갈 곳도없고 돌 아 갈 곳도없습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저랑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마음의 안식처같은게 있으면좋겠습니다 그냥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같이 밥이라도 먹었으면좋겠습니다 다들 남들과사진을 찍고 놀거나 같이 화기애애 하게 웃어본 그런 추억하나조차도없습니다 저도 여기에 현재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아보고싶습니다 저는 따뜻한 사람을 원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제가 많이 지쳐있어서 그런가봅니다 말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내가 눈물이 보이는게 더 진정성있지않겠습니까 같이 만날 수 있다면 연락을주세요 카 톡 아 이디 c h i n 9 h a e 저는 부산에 살고 30살입니다 너무 멀지않은 지역이면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는 12살인데 우울증입니다 전문가한테 검사 받은거고 정신병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자해는 10살때부터 했는데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너무 많아요 같이 디니는 친구들은 다 예쁘고 마르고 공부도 잘하는데 저랑은 너무 비교 되요 제가 과체중이였어서 45에서 39까지 뺐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폭식하게을 자꾸 하게 되서 47이에요 지금은 45까지 뺐어요 근데 이미 살이 쪄서 빼는게 너무 힘들고 얼굴도 너무 못생긴것 같고 그래요 자꾸 예뻐야만 한다는 강박을 가져요 다 나만 빼고 발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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